예전처럼 사람으로 못하니까 동물로 하는 느낌인데..
걍 ㅋㅋ 사람이라면 생명으로 거래하는 행위 자체를 하면 안된다고 인지할 수 있는게 인간의 지능 아니냐고… 막말로 푸바오처럼 한국에서 태어난 판다는 한국에서 끝까지 케어하는게 맞고 일본에서 태어난 판다는 일본에서 끝까지 케어하는게 맞잖아… 판다한테도 그게 맞고 … 내가 푸바오를 미친듯이 사랑하진 않아도 저건 진짜 아닌거 같다 인기가 있어서 학대를 덜 당할거란 생각도 했는데 그 인기가 독이 된 거 같기도 하네..(사육사탓 노노노노노 그나마 이정도 인기라 이만큼 사람들이 알 수 있다고 생각)
걍 죄없는 동물만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