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94 9:153005 0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53 09.26 21:416862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52 09.26 22:50740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3 11:14137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3 16:37678 0
 
주식을 하면 파랑은 하락장이지!! 10 17:32 63 0
혹시 음료 테이크아웃은 되는거야? 7 17:32 45 0
메디힐 이번에두 마데어쩌구 있고 콜라겐 추가됐넹 3 17:30 49 0
여러분 다들 연전연승이라는 말 아시죠? 혹시 고전고승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12 17:28 75 0
플레이브 패딩이나 플레이브 돕바 없니....? 15 17:21 159 0
고연전이야 얘들아….🤦🏻‍♀️ 23 17:19 226 0
뭐 1인 1메뉴? 2 17:17 102 0
나는 다른것보다도 원두 로스팅이 마음에 들었어 6 17:12 123 0
커피머신으로 바꾸고 커피메이커 당근 내놨었는데 17:12 52 0
티켓반송해야 취소표 풀리잖아 17:08 89 0
우리 메디힐 포토부스 이거야?? 6 16:59 227 0
사실 저 정도 인테리어에 가격이면 핫플레이스 완전가능인데 4 16:59 194 0
콘서트 뭐가 더 나을까.... 10 16:58 152 0
아니 예준이 낙서들 자꾸 땅바닥에 붙어있는데 1 16:55 114 0
만약에 미3누님과 만나게 되면.. 썰풀게 생김ㅋㅋㅋㅋ 5 16:51 216 0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31 16:49 616 0
근데 진짜 애들 빨간옷이 없어 3 16:48 161 0
애들 보통 바쁜 게 아니었네 4 16:46 145 0
설마 이중에 고대 다니는 플리 없겠지?^^ 13 16:46 295 0
오늘 떡밥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ㅋ 16:45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34 ~ 9/27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