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들이 터진 지표라고 갖고 오는 것들도 타돌이 챌린지한 게 대부분이던데

그게 ㅌㅇㅅ가 터진 거라 할 수 있나



 
익인1
나는 여기서 사재기논란... 1위 찍냐고 다들 수군대더니 진짜 찍더라
3개월 전
익인2
나도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97 9:153188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87 13:3416893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9 13:252090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42 16:4131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8 12:511038 1
 
마플 울엄마가 tv보면서 연예인들 나오면 쟤는 눈고쳤네 코재수술해야할것같네 쟤는 살빼야겠네 쟤는 .. 17:17 43 0
근데 백종원 연세대잖아 17:17 71 0
안성재 ~거덩요 말투 왤케 킹받지ㅋㅋㅋㅋㅋ2 17:16 67 0
박성호 오늘 라이브 느좋2 17:16 27 0
숀쿨 시.온이가 사랑많아 리더라 스킨쉽도 많고 표현도 많이 하는데 2 17:16 59 0
마플 백종원선생님정도면 무턱이야?6 17:16 64 0
흑백요리사 흑백대전 누가이겨? ㅠㅠ (ㅅㅍㅈㅇ2 17:16 34 0
트위터 렉 미쳣니.... 17:16 10 0
울트라로 찍은거 아이폰으로 옮기니까 화질 묘하게 구려짐...1 17:15 49 0
백종원 대딩때 호프집 알바햇는데 치킨배달+콜라서비스 시도하고 개대박낫대12 17:14 774 0
위시 화보 시온만 카세트?에 올라가있는 거 느좋이다ㅋㅋ5 17:14 320 0
정보/소식 뮤뱅 9월 마지막주 1위후보 피원하모니 라이즈3 17:14 451 2
가브리엘 이건 게스트들마다 분량이 똑같은게 아닌가?6 17:13 109 0
오늘 라이즈 붐붐베이스 뮤뱅1위후보네????10 17:13 630 0
최애만 보다가 소개팅 나가려니까 괴롭다3 17:13 57 0
마플 나 솔직히 정병들 보면 그렇게 할 짓이 없나 생각함2 17:13 42 0
유우시 주변에 있으면 가만히 안놔두고 싶은 재질3 17:13 76 0
백종원 안대 쓰고 냄새 맡다가 냄새 다 맡으면 이제 먹겠다고 "아~” 이러는거 개웃김 17:12 49 0
대왕똘병이 리뷰 왜이렇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7 17:12 308 0
오늘 민희진 현카 강연 9시 맞지?2 17:1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