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에게 보내는 민정이의 첫 땡스투>그리고 마지막 저에게 너무 소중한 우리 마이들! 마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저는 마이들의 무조건적인 응원을 넘어설 수 있는 더 큰 보답을 무대 위에서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저도 모르는 새에 제 마음에 들어와 있어서 무대에 선다는 걸 마냥… pic.twitter.com/ZgUwsWqfzp— 페플 (@Pp_ffle) May 27, 2024
<마이에게 보내는 민정이의 첫 땡스투>그리고 마지막 저에게 너무 소중한 우리 마이들! 마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저는 마이들의 무조건적인 응원을 넘어설 수 있는 더 큰 보답을 무대 위에서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저도 모르는 새에 제 마음에 들어와 있어서 무대에 선다는 걸 마냥… pic.twitter.com/ZgUwsWqfzp
미친거아니야….? 나울고있ㅇ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