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보고 가져옴
기획의도
길거리에 넘쳐나는 흔하디 흔한 아저씨들. 허름하고 한심하게 보이던 그들이, 사랑스러워 죽을 것이다. 눈물 나게 낄낄대며 보다가, 끝내 펑펑 울 것이다.
동훈-지안
감독도 같은 질문을 했는데 똑같이 대답 했더니 감독님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찍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