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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7/1/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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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
(계속 옆에서 쫑알 되는 너에 입을 막고는) 아, 진짜 티브이 보는데 방해하지 말고 저리 가.
7년 전
글쓴뚜기
아,진짜 아까 엉덩이 긁고 씻지도 않은 손을 어디다가!!
7년 전
뚜기13
(너의 뒤통수를 때리는) 이게 진짜 죽을래? 어휴, 진짜. (티브이를 끄고는) 그리고 네 알아서 잘 풀고 자라. 그럼 (방으로 들어가는)
7년 전
글쓴뚜기
아, 주인? 우리 예쁜 주인님이 다 아셨구나~ 왜 안 해주는거야!
7년 전
뚜기19
당연히 알고 있었지. 근데, 내가 왜 너랑 그걸 해야 돼? 그리고 너의 입에 예쁜 주인님이라고 하니깐 소름 돋는다.
7년 전
글쓴뚜기
19에게
에이, 예쁜 주인 맞잖아~(네 옆으로 가며) 애교부리면 해줄거야?

7년 전
뚜기24
글쓴이에게
애교 부리는 순간 너 때려버린다. (너의 어깨를 토닥이며) 그냥 잘 풀고 자. 아니면 내가 야동 사이트 추천해줄까?

7년 전
글쓴뚜기
24에게
아, 그건 나도 알고 있는데 보는거랑 하는거랑 다르지! 근데 그거 안 바래 뽀뽀!

7년 전
뚜기28
글쓴이에게
뽀뽀? (잠시 고민하다 너의 입에 볼에 뽀뽀해주는) 됐지? 이제 들어가서 자.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

7년 전
글쓴뚜기
28에게
아니!(네 뒤로 따라가며)아니 주인 입술에 하는거 말이야 내가 해줄게

7년 전
뚜기32
글쓴이에게
아오 진짜. 알았어 내 입술에다 네가 뽀뽀해줘. 대신 너 키스하는 순간 때릴 거야. (라고 말하고 눈을 감는)

7년 전
글쓴뚜기
32에게
(네 말을 무시하고 키스를 하는)

7년 전
뚜기37
글쓴이에게
(갑자기 하는 키스에 놀라 너의 어깨를 때리는데 때리면 때릴수록 힘이 빠져와 너를 받아들이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뚜기8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있는 내내 뒤에서 얼쩡거리며 말을 하는 너에게 시선 한번 주지않는) 뭘? 뭘 알아? 난 잘 모르겠는데. 더우니까 저리 가서 티비나 봐.
7년 전
뚜기4
(네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채 티비만을 바라보며) 어, 진짜 모르는데. 배고파서 그렇게 나한테 들러붙는 거야?
7년 전
글쓴뚜기
아니, 진짜 몰라? 아님 바보라서 그런가?
나 늑대라고 응?

7년 전
뚜기11
(네 말을 잠자코 듣고 있다 고개를 끄덕이며 널 힐끔 바라보는) 늑대인 게 왜. 너 완전 아기 늑대 같은 거 알긴 알아?
7년 전
글쓴뚜기
그래, 나 아기늑대야 그러면 더 잘 알겠네!!
7년 전
뚜기16
아기 늑대라니까 더 모르겠는데. (장난스럽고 얄밉게 웃으며 네 볼을 검지로 툭툭 치는) 어유, 귀엽기는. 가서 빨리 자. 늦었어.
7년 전
글쓴뚜기
16에게
(어깨에 힘이 축 처지곤) 어휴 늑대 죽겠네~

7년 전
뚜기20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두어 번 쳐준 뒤 티비를 끄고 소파에서 일어나는) 나 자러 갈 건데, 너는 어떡할래?

7년 전
글쓴뚜기
20에게
아, 같이 자 붙어 있기라도 하게,아무짓 안한다는 약속 할게

7년 전
뚜기25
글쓴이에게
(너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다가 네 손목을 잡고는 침실로 향하는) 나랑 약속했다? 나한테 부탁하기만 해봐. 아주 혼 내버릴 거야.

7년 전
글쓴뚜기
25에게
알겠어, 진짜 안할게.(하며 널 안고 눕는) 아,이게 더 힘드네

7년 전
뚜기38
글쓴이에게
(네 말에 큭큭 웃으며 널 놀리듯 네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분명 너 너랑 약속했으니까 안고만 자야 돼.

7년 전
글쓴뚜기
38에게
알겠어.(하곤 널 꼭 안은채 눈을 감고 있는)

7년 전
뚜기39
글쓴이에게
(네가 눈을 감고 아무런 기척이 없자 네 눈앞에 손을 휘적이며) 남우현, 자?

7년 전
글쓴뚜기
39에게
아니 안자.. 주인 왜?(하며 눈을 감고 대답하는)

7년 전
뚜기40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너 자면 뭐 좀 하려고 했지. (네 등을 토닥이며) 얼른 자.

7년 전
글쓴뚜기
40에게
아니, 뭐 알겠어.(하며 이젠 정말 잠드는)

7년 전
뚜기41
글쓴이에게
(네가 잠에 든 듯하자 네 입술에 짧게 뽀뽀하고선 네 머리를 두어 번 쓰다듬는) 귀여워 가지고는.

7년 전
글쓴뚜기
41에게
(네가 그런줄도 모르고 안고 자는)

7년 전
뚜기42
글쓴이에게
바보 늑대네. (네 품에서 큭큭 거리며 웃다가 네 입에 한 번 더 짧게 입을 맞춘 후 저도 모르게 잠에 드는)

7년 전
뚜기5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라서는) 난 몰라. 알아도 몰라. 아니 몰라.
7년 전
뚜기7
(너를 슬쩍 쳐다보다 다시 TV로 시선을 돌리는) 뭘, 내가 뭘 모르는 척이야. 나 진짜 모르겠는데?
7년 전
글쓴뚜기
그럼 빨리 검색해봐 늑대가 이러는데 왜 이럴까요. 라고 그럼 답이 나올거야
7년 전
뚜기12
답이 나오긴 무슨. 늑대가 옆에서 자꾸 알짱거리고 괴롭히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이렇게 질문 할까?
7년 전
글쓴뚜기
아니! 내 증상을 검색해야지 그럼 주인 네가 해결해주지!
7년 전
뚜기17
알짱대고 자기가 왜 이러냐고 묻는 게 네 증상이지. 안 그래? (시치미를 뚝 떼며 답하다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가는) 아, 난 모르겠다. 딸기나 먹어야지.
7년 전
글쓴뚜기
17에게
딸기 말고 아, 주인 제발 알고 있지? 알면서 철벽치는거지 지금?

7년 전
뚜기22
글쓴이에게
(딸기 하니를 니 입에.넣어주는) 알면서 철벽치는 거 알면 그만하지? 응? 이 늑대야.

7년 전
글쓴뚜기
22에게
아, 그럼 딱 뽀뽀 한번만 해주면 안돼? 내가 말 잘 들을게!

7년 전
뚜기27
글쓴이에게
뽀뽀? 진짜야? (잠시 고민하더니 네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 자, 됐지? 이제 말 잘 들어야 해.

7년 전
글쓴뚜기
27에게
아..? 아니 내가 하는 뽀뽀지~ 주인이 하는 뽀뽀 말고

7년 전
뚜기30
글쓴이에게
뽀뽀하고 또 무슨 짓 하려고. 영 못 미더워서 말이지... 진짜 뽀뽀만 할 거야?

7년 전
글쓴뚜기
30에게
어! 진짜 딱 입술로 뽀뽀만 할게

7년 전
뚜기9
뭘 알아. 내가 알아야 할게 한두개도 아니고, (컴퓨터로 쇼핑을 하며) 저리가. 옷 사줄거 아니잖아.
7년 전
글쓴뚜기
옷 사줄게 응? 진짜 몰라서 그래 아니면 아는데 철벽치는거야?
7년 전
뚜기33
너가 돈이 어디있어서 너가 옷을 사줘. 진짜 몰라서 그래. 철벽이 아니라, 귀찮아 (너를 옆으로 밀며) 왜 뭐 필요한데 나 빼고 다 해줄게
7년 전
뚜기10
(나한테 앵기며 말하는 니가 귀찮다는 듯이)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거니까.옆집 명수랑 풀고오던지-
7년 전
글쓴뚜기
아? 정말 수컷이랑 하고 오라고? 내가? 나 남우현인데?
7년 전
뚜기14
싫으면 그냥 포기하던가,(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그리고 니가 사람이냐 늑대지.
7년 전
글쓴뚜기
아, 진짜 내가 많은거 바라는거 아니잖아. 응? 응?
7년 전
뚜기18
(고개를 돌려 너의 눈을 마주보며)내가 해주면,해주면 넌 뭐해줄건데?
7년 전
글쓴뚜기
18에게
아,주인이 돈이 너무 많아서 돈은 필요없잖아.

7년 전
뚜기23
글쓴이에게
(시선은 티비에 고정한채 한손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옳지, 잘 알고있네.너 나한테 뭐 되갚을수 있는게 없잖아 이 늑대야.

7년 전
글쓴뚜기
23에게
아, 그럼 어떻게 해줄게 없잖아 나는. 말 잘 듣고 약도 잘 먹을게!

7년 전
뚜기29
글쓴이에게
(다시 너에게 시선을 주며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내리고는 새끼손가락을 내미는)니가 니입으로 말도 잘듣고 약도 잘먹는다고 말했다?빨리 여기 손가락 걸어,약속해.

7년 전
글쓴뚜기
29에게
(약속을 하며 손을 거는)약속!!!

7년 전
뚜기35
글쓴이에게
(너와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다가)아, 잠깐만. 너 근데 나한테 뭐할거야?아니 어디까지 할거야?죽고싶지 않다면 빨랑 말해라.

7년 전
글쓴뚜기
35에게
키스. 이 정도도 안 되나...?

7년 전
뚜기36
글쓴이에게
(잠시 생각하더니)그정도야 뭐,난 더 심각한거일줄알고 쫄았네.

7년 전
뚜기15
뭘? 뭘하자는건데? (네가 말하는 의미를 모르는척 하며 티비를 보다 네 모습을 보며) 너 어디아파?
7년 전
글쓴뚜기
어, 많이 아파!! 막 간지럽고 응? 열도 나
7년 전
뚜기21
그래? (네 말에 일어나 네 이마에 손을 대보다 살짝 열이 있어 해열제를 찾으러 일어나 찾아서는) 해열제 조금 먹을래? 이거 먹으면 괜찮은데..
7년 전
글쓴뚜기
에이, 그건 심각할때 먹는거잖아~
7년 전
뚜기26
그럼.. 물수건 올려줄까? 열 이 이러다가 확 오를까봐 걱정이네..(네가 아파서 걱정되는듯 보다 물수건을 짜서 네 이마에 올려주는)
7년 전
글쓴뚜기
26에게
에휴.. 진짜 모르네 저 바보주인! 나 나갔다 내일올거야

7년 전
뚜기31
글쓴이에게
내일온다고? 아픈애가 지금 어딜간다는거야..? 왜 그러는건데? 이유를 좀 알자. 네가 이러는 이유 진짜 모르겠어.

7년 전
글쓴뚜기
31에게
내 증상 검색하면 나올거야,말하기 그래

7년 전
뚜기34
글쓴이에게
(네가 걱정이 되는듯이 스마트폰을 켜 검색하는데 살짝 얼굴이 빨개지는) 그럼..이..증상 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데?

7년 전
뚜기4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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