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이렇게 되서 서로 몸은 떨어져 있어도...
그냥 내가 느끼는 게..그냥 항상 8명이서 같이 있는 것 같아..그게 또 같이 서로 자주 자주 만나고 그래서 그런 것도 좀 있는 것 같고..
그냥 난 아직도 8명이 같이 있는 것 같아..요즘은 특히 더..요샌 진짜 서로 서로 자주 자주 만나고 뭐 같이 있을 때 뭐 페코 나 인별 라이브 가끔 해줬어서 그랬나?ㅎㅎ
하여튼 이렇게 자주 만나는 거 넘 좋은 것 같아..예전에 내가 이거 진짜 걱정했었는 데...이젠 뭐 그런 걱정도 없고..그냥 서로 sns에 뭐만 올라와도 서로 같이 쪼르르 달려와서 댓글 다는 것도 넘 귀엽고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나도 민하 처럼 감수성 차올라서 그렇게 느낀 걸지도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