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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7/5/26) 게시물이에요

ㄱ "오빠가 알려준다니깐?" | 인스티즈

 

 

아니, 열아홉 먹고 이때까지 키스도 한 번 못해본 게 말이 돼?  

 

 

홋공. 청게, 고딩. 점심 시간, 둘만 있는 옥상. 

 

모태솔로인 널 놀리다가 장난스레 네 허리에 팔을 두르며 말해요. 

 

사실 저는 네가 마음에 있어요. 밍 겸 원 좋아해요. 나이는 동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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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민규

오빠는 무슨, 그리고 한 번도 못 해볼 수 있는 거 아니야? (네 허리에 둘러진 팔을 살살 밀어 내리고는 널 바라보는) 그러는 넌 얼마나 많이 해봤는데.

6년 전
글쓴칠봉
(손가락을 하나둘 접다가 장난스레 널 보며 어깰 으쓱거리는) 몰라, 그걸 일일히 세봤겠냐? 너보단 많이 해봤지.
6년 전
칠봉6
나는 안 해봤으니까 당연히 나보다는 많이 하셨겠죠. (나 말에 툴툴거리며 말을 하다 이내 고개를 젓는) 됐어, 키스 그거 안 해.
6년 전
글쓴칠봉
평생 안 해?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널 바라보다가 씩 웃으며 고개를 젓는) 에이, 네 맘대로 안 될텐데?
6년 전
칠봉10
안 할 거라니까? 진짜 안 할 거야. (마음대로 안 될 거라는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네 손을 아프지 않게 톡톡 치는)
6년 전
글쓴칠봉
10에게
네가 애인이 생겼어, 근데 걔가 진짜 곧 죽어도 키스가 하고싶대. 그래도 안 해? 내가 보기엔 우리 공주는 마음 약해서 바로 해 줄걸.

6년 전
칠봉13
글쓴이에게
애인 생겨서 하고 싶다고 하면 당연히 하겠지, 좀 서툴긴 해도. 뭐 그렇게 당연한 걸 말하고 있어, 응? 그래서, 너 지금 나랑 키스하고 싶다는 거야?

6년 전
글쓴칠봉
13에게
어. (저도 모르게 즉각적으로 나온 대답에 씩 웃으며 널 보는) 오빠가 너무 솔직했나... 오빠는 우리 공주가 나중에 키스 못 해서 부끄러워할까봐 걱정돼서 그렇지.

6년 전
칠봉16
글쓴이에게
(네 입에서 바로 튀어나온 대답에 되려 제가 더 당황해 머리를 긁적이는) 뭐야, 진짜로 나랑 키스하고 싶어? 키스는 그때 가서 또 배우겠지, 안 그런가.

6년 전
글쓴칠봉
16에게
애인한테 그럼 키스하는 거 가르쳐주세요, 할 거야? (네 손을 잡아 내려 당기곤 제게 기대게 하며 웃는) 공주는 표정관리 너무 못 해.

6년 전
칠봉2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다 네게 살짝 기댄 채로 손을 꼼지락거리는) 그때 가서 알려달라고 해도 가르쳐주지 않을까?

6년 전
글쓴칠봉
20에게
알았어, 그럼 그때 가서 알려줄게. (장난스러운 말투로 꼼지락대는 네 손을 잡아내곤 고갤 돌려 널 내려다보는)

6년 전
칠봉23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네 허리를 콕 찌르는) 뭐야, 키스하고 싶다고 돌려 말해? 아니면 나랑 사귀고 싶다고?

6년 전
글쓴칠봉
23에게
둘 다 하고 싶다고. (제 허리를 찌르는 네 손을 깍지껴서 잡은 채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려고 허공을 바라보는) 그냥... 뭐, 그렇다고.

6년 전
칠봉25
글쓴이에게
(허공을 보는 널 빤히 보다가도 이내 작게 웃으며 네 어깨에 고개를 살짝 묻는) 그럼 그런 건 좀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해야지, 안 그래?

6년 전
글쓴칠봉
25에게
(제 어깨에 고개를 묻는 너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실실 새어나와 입꼬리를 올린 채로 널 내려다보는) 그치, 그래야지. 공주야. 오빠랑 연애 해 볼래? 키스도 알려줄게.

6년 전
칠봉27
글쓴이에게
(네게 고개를 묻은 채로 웅얼거리다 시선을 옆으로 돌려 널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끄덕이는) 너랑 사귀면서 키스도 배울래. 아무래도 매일 할 것 같으니까.

6년 전
글쓴칠봉
27에게
(그런 널 보며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잔뜩 웃어버리며 네 양볼을 잡아 눈을 맞추는) 아... 미치겠다, 진짜. 야. 공주야. 진짜 왜 이렇게 예쁘냐.

6년 전
칠봉28
글쓴이에게
(제 양볼을 잡아 저와 눈을 맞추는 너에 널 빤히 보다 이내 배시시 웃으며 네 손을 살짝 겹쳐잡는) 원래 공주들은 다 예쁜 거야, 그치. 그래서 공주라고 하는 거잖아.

6년 전
글쓴칠봉
28에게
아닌데? 공주라고 다 예쁜 건 아니고 김민규가 예뻐서 공주인 거지. (큭큭대며 제 손을 겹쳐잡은 널 바라보다 고갤 숙여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는) 진짜 오빠가 사귀자마자 키스하면 우리 공주 놀랄까봐 참고 있는 거니까 이건 봐주라.

6년 전
칠봉30
글쓴이에게
내가 어딜 봐서 그렇게 예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순영이 눈에는 예뻐 보이나 봐. (네게 말을 하며 큭큭 웃다가도 네가 제 이마에 입을 맞추자 널 빤히 보며 네 손을 잡는) 참고 있는 거야? 왜, 난 바로 키스해도 좋을 것 같은데.

6년 전
글쓴칠봉
30에게
...진짜? (멀뚱거리는 표정으로 널 빤히 바라보고만 있다가 이내 시선을 거두는) 우리 공주 오빠가 지켜줘야지. 오빠가 참을게.

6년 전
칠봉32
글쓴이에게
(그런 널 바라보다 네 양볼을 그러쥐고 진득하게 입을 맞췄다 떼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사귄 지 하루밖에 안 됐으니까.

6년 전
글쓴칠봉
32에게
(그런 네 턱을 살며시 잡아 당기곤 급하게 다시 입을 맞추며 네 등허리에 손을 둘러 받쳐주는)

6년 전
칠봉33
글쓴이에게
(제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눈을 천천히 깜빡이다 이내 네 어깨를 꼭 잡고 눈을 살포시 감는)

6년 전
글쓴칠봉
33에게
(눈을 감는 너에 천천히 혀를 섞으며 치열을 훑다가 저도 함께 눈을 감는)

6년 전
칠봉35
글쓴이에게
(치열을 훑는 네 혀가 적나라하게 느껴지자 얼굴을 잔뜩 붉히며 몸을 움찔대는)

6년 전
칠봉2
원우

못 해 봤을 수도 있지. (네 팔을 잡아떼며 뒤로 물러나는) 너무 가까우니까 좀 떨어져 봐.

6년 전
글쓴칠봉
왜, 오빠랑 가까이 있으니까 부끄러워? (웃으며 네 쪽으로 더 다가가는) 오빠가 알려준다니깐?
6년 전
칠봉7
그런 거 아니니까 좀.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갛게 익어 고개를 숙이는) 적어도 첫 키스는 아무 감정 없이 하고 싶지 않아. 굳이 첫 키스가 아니라도.
6년 전
글쓴칠봉
(고갤 숙이며 말하는 너에 괜히 마음 한 구석이 아파와 어색하게 웃으며 저는 고갤 들어 하늘을 보는) ...아,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우리 원우 처음이니까.
6년 전
칠봉11
(고개를 들어 너를 보며 제 기분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 머리를 헤집으며 네 손늘 잡는) 그게, 그. ...너랑 하는 게 싫다는 게 아니라 네가 싫어할까 봐 그래. 서툴러서.
6년 전
글쓴칠봉
11에게
(갑자기 닿아온 네 손에 살짝 놀라다가 이내 일부러 능글맞게 웃어보이며 찡긋대는) 으이구, 알았어요. 공주가 나 좋아하는 거 잘 알지. 서툴러서 도와준다는 거잖아, 바보야.

6년 전
칠봉15
글쓴이에게
(웃는 네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다가 입술에서 시선이 멈추자 얼굴이 더 붉어져 다시 고개를 숙이는) ...잘 알기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6년 전
글쓴칠봉
15에게
(네 얼굴을 보려고 함께 고개를 숙여 제 얼굴을 들이미는) 왜 또 얼굴이 이렇게 빨개졌을까. 어? 나 뭐 또 잘못했어?

6년 전
칠봉19
글쓴이에게
(가까워진 얼굴을 보며 한층 더 당황해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아니, 아니. 아무것도 잘못한 거 없어. 나 얼굴 안 빨개.

6년 전
글쓴칠봉
19에게
완전 빨개. (네 볼을 손으로 쿡 찌르며 큭큭대는) 가려봤자 다 보이는데? 엄청 빨개.

6년 전
칠봉24
글쓴이에게
(가려도 보인단 말에 손을 떼며 무릎을 세워 얼굴을 무릎 사이에 묻는) 다 너 때문이잖아. 나빠, 권순영.

6년 전
칠봉3
원우/ 서로 삽질 중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거야. 넌 경험이 많은가 봐? (허리에 두른 네 손을 푸는)

6년 전
글쓴칠봉
(제 손을 푸는 너에 다시 능글맞게 허리에 손을 두르는) 너보다는? 그리고 그게 그거지, 공주야. 왜 안 했는데?
6년 전
칠봉8
이 세상 공주 다 죽었냐, 누구 보고 공주래. (네 손을 감싸며 고개를 틀어 너와 얼굴을 가까이하는) 하면 너무 잘 해서 다 반할까 봐.
6년 전
글쓴칠봉
(씩 웃으며 피하지 않고 가까이에서 널 바라보다가 네 입술로 시선을 옮기는) 그럼 오빠도 반하게 만들어 봐. 지금도 살짝 반할 것 같은데.
6년 전
칠봉12
이미 반한 것 같아서 싫어. (네 이마를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내며 입가에 미소를 그리는) 재미없잖아.
6년 전
글쓴칠봉
12에게
(네 말에 인상을 찌푸리다 울상을 지으며 투덜대는) 아, 죽을래? 진짜... 공주야. 이렇게 오빠 김빠지게 하기야?

6년 전
칠봉17
글쓴이에게
(잔뜩 심술이 난 네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널 벽으로 밀치는) 이러면 김이 좀 덜 빠질까,

6년 전
글쓴칠봉
17에게
(네 행동에 놀라 눈을 끔뻑거리다가 네 손을 살짝 잡는) 뭐야, 공주. 화났어? 진도가 갑자기 너무 빠른대?

6년 전
칠봉21
글쓴이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무서워. 진도를 언제, 얼마나 빼야 하는지 모르거든. (고개를 틀어 네 얼굴 가까이에 다가갔다가 이내 다시 멀어지는)

6년 전
글쓴칠봉
21에게
(어느샌가 진지해진 표정으로 널 바라보며 멀어지는 네 턱을 살짝 잡아 당기곤 살며시 입을 맞추면서 네 손을 잡아 제 목에 팔을 두르게 하는)

6년 전
칠봉26
글쓴이에게
(네 입술이 닿자 당황함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피식 웃고는 입술을 떼어내는) 내가 말했잖아, 얼마나 빼야 하는지 모른다고.

6년 전
글쓴칠봉
26에게
지금은 장난치는 거 아니야. (짐짓 진지한 표정으로 네 손목을 당겨 너와 내 자리를 바꿔 네가 벽에 기대게 하고 눈을 맞추는) 원우야, 눈 감을래?

6년 전
칠봉29
글쓴이에게
아니. (가까워진 네 입술을 조심스레 만지는) 눈 감으면 너 얼굴 못 보잖아.

6년 전
글쓴칠봉
29에게
(제 입술에 올라온 손을 마주잡아 내리곤 고개를 꺾어 천천히 입술을 맞대고 네 허리에 살짝 손을 두르는)

6년 전
칠봉31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혀로 핥고 네 목에 팔을 두르는) 아, 첫키스 학교에서 하기 싫은데.

6년 전
글쓴칠봉
31에게
왜, 낭만적이잖아. (네 말에 결국 살짝 웃음을 터뜨리곤 천천히 혀를 섞으며 고개를 틀어대는)

6년 전
칠봉34
글쓴이에게
(처음 느껴보는 생소한 느낌에 몸을 움찔거리다 네 옷깃을 꽉 쥐는) 너 선수지.

6년 전
글쓴칠봉
34에게
(제 옷깃을 쥐는 네 손을 마주잡고 웃으며 살짝 떨어져 말하는) 선수는 아니고, 선천적으로 잘하는 거지.

6년 전
칠봉36
글쓴이에게
지'랄. (픽 웃고는 네 어깨에 고개를 묻는) 난 지금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넌 어때.

6년 전
칠봉4
민규

(자꾸만 날 놀리듯 능글맞게 말하는 너에 울상을 지으며 네 가슴팍을 밀어내는) ...아, 아 하지 말라고. 그리고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거거든? 짜증 나...

6년 전
글쓴칠봉
(네 말에 큭큭대며 일부러 더 가까이 다가가서 눈을 맞추는) 표정 봐. 우리 민규 울겠네, 울겠어. 오빠가 우리 민규 울리면 안 되는데. 그치?
6년 전
칠봉37
(오빠라는 네 말에 미간을 찌푸리며 네 얼굴을 밀어내다 포기하곤 한숨을 쉬는) 뭐래... 나 너랑 키스 안 할 거야. 나중에 예쁜 여자랑 할 거야.
6년 전
칠봉5
지훈

여기저기 입술 부비고 다닌 거 티 내냐. (네 팔을 몇 번 콩콩 때리다 그대로 네가 팔을 풀지 않자 한숨을 내쉬곤 널 올려다보는) 나이 열아홉 개 먹고 키스 안 해본 사람 많을걸? 네가 이상한 거야.

6년 전
글쓴칠봉
오빠가 여기저기 입술 부비고 다녀서 서운했어? (장난스럽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거리는) 그런가, 내가 이상한 거야? 어쨌든 처음 해 볼때를 대비해서 오빠가 연습시켜준다니깐.
6년 전
칠봉9
서운하기는 무슨. 하나도 안 서운하거든.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이 웃다 갑자기 장난기가 돌아 네 어깨에 손을 올리곤 네게 얼굴을 들이미는) 그럴까? 미래 애인 만나기 전에 연습 한 번 하긴 해야 될 텐데.
6년 전
글쓴칠봉
(제 어깨에 올라온 손을 한 번 보곤 웃으며 네 입술을 바라보는) 그래, 차라리 오빠랑 해보자니깐. 응? 나중에 못하면 부끄럽잖아. 또 얼굴 새빨개지려고.
6년 전
칠봉14
야, 넌 장난을 엄청 진지하게 치네? (제 입술에 고정된 네 시선에 저도 모르게 혀로 입술을 축이는) 그래서, 지금 꼭 해야 되는 거야? 나랑 키스하고 싶긴 하고?
6년 전
글쓴칠봉
14에게
장난 아닌데? (얼굴에 웃음기를 없애며 너와 눈을 맞춘 후 말하다가 이내 다시금 씨익 웃으며 네 턱을 살짝 감싸쥐는) 공주 하고 싶은대로 해.

6년 전
칠봉18
글쓴이에게
아, 어... 네 마음대로 해. (제 턱을 감싸 쥐는 너에 잠시 눈을 굴리다 어설프게 네 목에 팔을 두르는) 나 한 번도 안 해봤으니까 할 거면 네가 먼저 해.

6년 전
글쓴칠봉
18에게
(제 목에 팔을 두르는 너에 살짝 웃곤 고갤 숙여 네게 가까이 다가갔다가 네 입술을 제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떨어지는) 야, 내가 떨려서 못 하겠다. 너는 내가 키스해도 괜찮아? 안 떨려?

6년 전
칠봉22
글쓴이에게
그냥 경험 삼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리고 처음이라 좀 떨리긴 해. (네가 제게 천천히 다가오자 눈을 질끈 감았다 입술만 매만지고 떨어지는 너에 목에 감았던 팔을 푸는) 안 할 거면 내려가자. 곧 종 쳐.

6년 전
글쓴칠봉
그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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