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하고 카페외에는 심하게 와닿는게 없네요
대중성하고 점점 멀어지긴하는데
그렇다고 음악듣는 사람으로서 찾아들을 정도까진 아닌거 같고..
해외팬들은 좋아할듯한 노래들~
인트로듣고 오~ 했는데
카페 이외엔 새롭다,좋다 라는 느낌이;;
그리고 투나잇은
remind me - royksopp
stereo love - edward maya
이두곡 하고 느낌이 살짝 비슷 (표절 ㄴㄴ 전혀 다른곡)
이번에는 살짝 다르게 변형을 하긴했는데
거짓말처럼 전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