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돌부터 죽음의 성물2까지 정주행 하고나서 여운 쩔어서 다시 마법사의 돌부터 죽음의 성물2까지 보는거 지금 3번째....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컴퓨터 붙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데
안보였던거 보이는건 당연한거고 다시보고 다시보고 한번도 10초 앞으로 이런거 안쓰면서
눈에 불을 켜고 봐도 눈물 나옴
또 여운쩔어서 다시 보고
반복...
나 꼭 산다 헤르미온느 지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