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전설) ❤16화 달글❤

오늘은 청이 준재 보는날❤❤❤

[체리602]

입에 머리카락 들어가따

[체리603]

아니 지워준건 아 아세강에

[체리604]

뭐지 지운겅가

[체리606]

아 대박

[체리607]

아 눈물ㅜ슬처ㅜ

[체리608]

마대영 왤케 어정쩡하게서잇음

[체리609]

그래서 기억은 지운건가...

[체리610]

마대영은????

[체리611]

기억지워졌네

[체리613]

슬퍼

[체리614]

헐 왘ㅋㅋㅋㅋㅋ예고 오졌다

[체리615]

지워졌네

[체리616]

헐 대박

[체리617]

기억지웟네 준이아버님...

[체리618]

헐ㅠㅠㅠㅠㅠ

[체리619]

와...마대영 지렸도

[체리620]

와다행이다 와중에 안 지우고 손 떼짐 않았네

[체리621]

아 핵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622]

언니ㅠㅠㅠㅠㅠ

[체리623]

엄마... 제발 다 복수해쥐세요..

[체리624]

내일 꿀잼이겠다..후하

[체리625]

마대영 표정 핵멍청해보인다 ㅇ-ㅇ..? 마대영이누구..?

[체리627]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

[체리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626]

와 오늘 너무 소름이였어

[체리629]

와대박

[체리630]

마대영 근뎈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리둥절하겠다 아무 기억이 없는데 내 앞에 여자가 다 거짓말이어써...!!! 이러고 있돜ㅋㅋㅋㅋㅋ여긴 옥상이곸ㅋㅋㅋ

[체리632]

웬 여자가 울고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633]

근데 그 여자가 너무 이뻐

[체리631]

남두가 나올 때마다 불안을 느낀다

[체리634]

오늘 전생에서 개남두부터 망치로 물터뜨린거랑 다본거랑...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