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추억의 장른걸작선 - 모랄리스한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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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

와 너무 띵작인 것이야 ㅠㅠ 이와중에 위안이 너무 짠해버려 ㅠ 알베를 사랑하면서도 욕심을 못 부리고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ㅠㅠㅠ 그마저도 사랑스럽다 ㅠㅠ 너무 좋았어ㅜㅜㅜㅜㅜㅜㅜ 두번째 썰까지 연달아읽으니까 쓸쓸해졌어 ㅜㅜ

[글쓴정]

의도한 건 아닌데 둘 다 짠내나고 쓸쓸해지는 썰이었던 것ㅠㅠㅠㅠ 담번엔 내로남불 쩌는 똥꼬발랄 위아니썰을 준비해야겠! 죄책감 짠내 이런건 장메가랑 어울리지 않아...ㅎㅎ

[정2]

아 두개다 첨 보는데 너무 조으다 ㅠㅠㅜㅠ 짠내 나는 위안이 적응 안되면서도 필력이 쩔어서 몰입하게 된다 흐엉
위안아 행복하자 하기엔 위안이가 그렇게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 그래도 응원해주고파 따흑 ㅠㅜ

[글쓴정]

맞아 위아니랑 짠내는 매치 안되는데 울 금손 장른러들 미친 필력땜에 몰임감 쩔잖아ㅎㅎ난 모랄리스해서 죄책감 따위 1도 없는 장빗취가 더 좋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