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그냥 심심해서 ..ㅎㅎ 

올해 수능쳤구 문과얌 

다른것도 질문받아 ~~~~!


 
익인1
얼마나자고 얼마나 공부했어 ??
7년 전
글쓴이
나 잠은 6시간 ~ 7시간 꼭 잤어 대회나 그런거 있으면 밤샘하고 그랬는데 그런거 없으면 매일 저렇게 ! 고2때까지 진짜 4~5시간은 기본으로 하고 고3때는 8~10시간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나 사설 하나도 안듣고 오로지 독학 ... 혼자하고 모르는 부분 이비에스 듣고 그래도 아니면 선생님한테 묻고 묻고 애들한테 묻고 그렇게 했어 ㅠ^ㅠ
7년 전
익인3
문제집 뭐 풀었어??
7년 전
글쓴이
마더텅 까만색깔 2번풀었어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43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96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70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51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268 0
부산대 vs 숭실대 09.26 08:43 60 0
하기 싫은 일 다들 어떻게 해 ? 09.25 10:39 54 0
중학교때 성적은 큰 의미 없겠지?..7 07.29 23:52 1021 0
마닳1 4회독 vs 마닳1,2 2회독씩 뭐를 더 추천해?2 07.16 20:53 481 0
내가 공부하고 있는거랑 목표 07.12 16:26 109 0
시험 얼마 안 남은 사람인데 06.30 12:14 453 0
행정법 아무거나 질문 좀!! 06.12 19:48 618 0
수능때 수학 4등급이 목표인데 가능할까? (선택 : 확통) 05.26 15:51 424 0
인문논술 해도 되나…3 05.19 21:36 492 0
중간고사 망해서 중도휴학할까 했는데 04.29 14:58 382 0
공무원시험 vs 수능5 04.18 00:20 769 0
앞머리 어케 관리해...?1 04.14 22:44 418 0
남친이 전여친이랑 애 가진적 있대2 04.10 10:38 832 0
노베) 생1 수특으로 개념 잡아도 돼?1 03.14 16:56 400 0
대성 19패스 끝났나?ㅠㅠ 또 안 하려나…1 03.05 15:35 304 0
의대생 혹은 카이스트생 공시 합격1 03.04 01:55 409 0
수분감은 언제 듣는게 제일 좋아??4 02.29 01:51 445 0
그린램프 다녀본 사람?!6 02.28 22:09 364 0
3D 애니메이션 학원 추천 좀 해주라...1 02.24 15:18 233 0
직업계고 나온사람 중에 직업교육 혁신지구 혜택 받는사람? 02.21 12:15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46 ~ 9/27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