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n년차이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지금부터 진짜 각잡고하면 ㄹㅇ가능하긴함 적어도 학교 한단계는 오를듯 노베가 아닌이상 수능직전에 항상 나포함 주변애들까지 항상 말해보면 아 100일만 있었으면..아니 50일만 있어도 좀 더 완벽할수있을텐데 이런말해 어디까지나 이건 내기준이긴 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진짜 하는걸 전보다 조금 더 이수준 보다는 내가 공부에 빠져 살아보겠다 라는 각오로 나오긴 해야하겠지 하여튼 본인이 열심히 하면 되니까 불안감느끼지말고 그냥 쭉 본인 공부길 나아가길 그럼 자기자신이 기적의 일화가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