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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56l 0
그리고 그 수능 결과에 따라서 인생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도
 
익인1
별 생각 없었음 난 그리고 생각보다 못쳐서 재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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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거짓말 안치고 국어시험 치자마자 재수각 그래서 지금 독학재수하고있어 걍 하루하루를 개미처럼 열심히 공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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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이거 완전 나잖아....? 국어 보고 아~ 이래서 재수를 하는구나~ 싶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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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솔직히 현역친구들 19수능 국어 보고 경악했다ㅠㅠ 내친구는 죽어라 국어 팠는데 공부 많이 안한 나랑 같은 등급임... 그친구도 나랑 같이 재수중이다ㅎㅎㅎ 재수하는 친구들 다같이 파이팅 하자❤️❤️ 올해는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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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솔직히 치고나와서 ㅎㅎ 빨리 영화보러 가야지 수능 조졌다 ㅎㅎㅎ 재수 각이다 설날에 용돈받은걸로 수능특강 사야지 이랬음ㅋㅋㅋㅋㅋㅋ실제로 샀긴했는데 대학을 와서ㅠ 반수 준비중이야 진짜 대학은 높게 가는게 좋다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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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허무 하더라 이걸 위해서 그 긴 시간을 달려왔구나 싶고 솔직히 말았지만 무거운 짐을 털어낸 기분이라 그렇게 막 절망적 이지도 않았어 .. 국립대는 그래도 성적 나와서 다니고있고 1학년이야 지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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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허무 그리고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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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와 진짜 다 끝났네 별 거 없네
국어는 미친듯이 조 져 버 렸 구 나
근데 진짜 끝인가 학원인생 8년..이걸 위해 내가 초딩때부터 정석들고 다니면서 풀고 울고 웃고 난리를 쳤구나 허망한데 또 자유라는 생각에 행복하기도 하고
내일도 학교가서 야자하고 모의고사 풀고 그래야될 것 같은데...끝난 거 맞나?
진짜 우울증 도질 거 같은건 합격 불합격뜰때임 그게 진짜 입시의 끝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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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헉 초딩 때 정석 들고 다녔다는 게 수학의 정석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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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익인186
222 진짜 우울터질땐 합불나올때임... 나 그냥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걸고 용돈도 풍족하고 먹을것도 그냥 먹고싶은거 다먹고했는데 수능끝나고 8키로빠짐... 그냥 누워있는거 외의 활동을하려니깐 토할거같고 어지럽고 그냥 불합격할거란얘기 본것도아닌데 수만휘 오르비 이런거 입시사이트보면서 새벽에 맨날 울고... 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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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재수해야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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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허무하고 우울 착잡 근데 또 수능 끝나서 후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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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진짜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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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허무한게 제일 컸음 12년 공부의 결실이 이건가? 이렇게 몇시간만에 결정되는 거였다니 이런 생각도 들고 수시 넣어놓은거 최저는 맞췄을지 걱정도 되고 앞으로 놀수있으니깐 신나는것도 있었고... 근데 부정적인 감정은 하루만에 없어진듯
결과는 수능칠 당시에는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망한게 아니었던건지 성적이 잘 나와서 최저 맞췄고 교과 1.0 상향으로 넣었던 학교 와서 학점 잘 받는 아싸로 살고이써 대학와서 느낀건 꿈 없으면 대학은 꼭 와야겠구나 사람만나는게 참 힘들구나 그런거..? 그리고 진짜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것도 느낌 인생을 논하기엔 아직 얼마 안살아서... 잘 살고있는건지는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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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앗싸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지~~~~~ 하면서 나와서 아빠차 타고 갔어,,,,,,, 망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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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현역 때는 망할 거 아니까 별 생각 없었어 후련했고! 반수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좀 쫄리긴 했다... 그래도 고사장 나올 때만큼은 후련했던 것 같아 속 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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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냥 내 노력이 하루에 이렇게 망가졌다는걸 알고 펑펑 울면서 나옴..그리고 지금 삼반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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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냥 어 허함? 그리고 불수능이었어서 세상에 있는 모든 욕 끌어내서 욕하면서 고사장 빠져나옴 친구들이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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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근데 재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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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짱 신났음 물론 수능은 조졌지만 그냥 끝나서 신났어 지금은 반수 중~ 근데 글쎄 내가 아직 많이 살아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수능 하나가 그렇게 중대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 수능에 따라 인생이 어떻게 되어가는지에 대해 말할 정도로는 말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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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냥 허무+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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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수능 끝나고 앞에서 반겨주는 가족들 있고 쌤들이 고생 많았다 그러는데 나는 친한 쌤들도 가족들도 없어서 그냥 구경하다가 집간 케이스라서 쓸쓸했음... 핸드폰도 안 가지고 가서 멍하게 있다가 버스 타고 집에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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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공허함 + 아무생각도 하고 싶지 않음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걸 막음 현실도피 ㅇㅇ..
나랑 내 친구들 공부 다들 열심히 했는데 다 그랬고 집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때부터 현타와서 죽고 싶었음 자괴감 개쩜 눈물밖에 안 남

난 수시+정시러라 수시 여러 개 합격해서 골라가긴 했음. 결과 나와보니 못 맞출 거라 생각한 최저도 맞췄고,,
결론적으로 수능이 별 영향 없긴 했지만 수능 치고 진짜 힘들었음..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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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냥 허하고 또 허해 끝났다 뭐 이런 생각들 있으면서
착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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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성적 확인도 안하고 엄마아빠얼굴보자마자 울음 다 끝났다는 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 재수 기숙다녀서 진짜 힘들었거둔 .. 머 지금은 좋은대학 잘 다니구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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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빨리채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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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허무했고 채점하고는 울었음 생각보다 실수가 있었어서... 하지만 수시러치고는 괜찮은 점수였고 면접 괜찮게 봐서 서울대 다니고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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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다행히 수능 다음날 연대 최종이 나왔고 다 합격해서 오래 우울하지 않고 행복하게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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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학교나서눈 길부터 머릿속으로 최저 생각했고 집가면서 대충 망한거 직감했고 집와서 가채점으로 알게되니까 크게 한번 울고 바로 친구들이랑 놀러갔고, 담날부터 면접 준비 올인하고 수시로 대학 잘갔다 솔직히 수능은 망했지만 난 입시에 있어서 수능이 차지하는 바가 크게 없어서 좀 덤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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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이걸 위해서 일년을 고생했나 싶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시험장 나왔을 땐 안 울었는데 엄마 보자마자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은 갔지만 만족하지 못해서 반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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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제대로 조.져버렸구나~~~ 빼박 최저 못 맞췄다~~~~~ 이러고 부모님 볼 용기도 안 나고 수능 끝났다고 맛있는 거 먹을 성적도 아닌 거 같아서 그날 울고불고 가정 분위기 파탄냄 역대 최저 성적 떴거든...ㅋ... 답 없었어 그날 저녁 내내 죽어버릴 거라고 그럼
결국 최저는 못 맞췄는데 추합으로 상상도 안 하고 있던 우주우주우주상향이 붙어버려서 잘 지내구 있다~~ 과탑 먹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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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신뢰지만....추합붙은데는 최저없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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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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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난 그냥 모고랑 기분이 비슷해서 현타왔어... 근데 최저는 잘 맞춰서 좋은대학 중에 하나왔는데 그냥 과외 꿀 빨면서 핑핑 놀면서 지내는중... 대신 학점은 망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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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죽고싶다 그리고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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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수시 서연고서성한 썼는데 수능 망해서 다 떨어지고 정시로 건동홍 왔는데 걍 즐겁게 다니고 있다 학점은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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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혹시 내신 어느 정도였는지 물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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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확실히 수시 6개 다 쓰고 최저만 맞추려고 수능 본거라 망친거 알면서도 제2외국어 끝나자마자 친구들이랑 손잡고 복도 우루루 뛰어서 나왔다 기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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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난 중간에 나와서 고기먹우러감 ㅎㅎ 나오면서 그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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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걍 허무한데 엄마가 데리러와서 수고했다고 안아주길래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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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허무 그저 허무..내가 공부를 덜해서 뿌듯하고 상쾌한 기분이 안나온거같음 이번에 진짜 열심히해서 수능보고나올때 상쾌하고 후련한기분으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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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 아무렇지도 않았어. 솔직히 수능 전날, 수능 볼 때도 떨리지도 않았고... 수능장 나와서 엄마아빠랑 웃으면서 집 가서 족발 먹었어ㅋㅋㅋㅋ 그날 점수로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가채점해보지도 않았어. 근데 수능은 내 인생 중에서 젤 잘봤고 정시로 대학 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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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실감 안남 진짜 아무생각 안들고 세상에 갑자기 내동댕이 쳐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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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냥 좀 허무하고 갑자기 휑한 기분? 막중한 임무가 하루만에 사라진 느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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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의외로 별 생각 안 듦 허무하지도 않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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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진짜 개피곤했고 걍 진짜 집에 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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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작년에 반수했는데 국어치면서 와 삼반수 각이구나~이러고 다 치고 나오는데 허무하고 허무하고 허무했어 그리고 지금 진짜 삼반수 중인데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 걸려서 약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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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현역 때 : 재수각이다.. 우울하지만 일단 수능이 끝난 거에 신남 -> 재수함
재수 때 : 삼수각인가..? 하.. 수능 끝나도 신나지 않음 ->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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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솔직히 그냥 후련했어 ㅎ 대학은 한개라도 가겠지라고 생각했고 내생각보다 좋은곳을 가서 지금은 그냥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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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국어때문에 엉엉울면서 나왔고 세상 모든 걱정
다했는데 막상 최저맞춰서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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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냥 재수구나 생각하고 잡 학교가서 학교 너무 가기 싫어서 발버둥치다 반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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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별로 실감 안 났는데 답안지 점검? 다 하고 학생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방송 나오는데 그때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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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딱 나온뒤는 진짜 뭐라해야하지 티비로 주위모습을 보는느낌이라 해야되나 그냥 아무생각없고 주위에 울면서 나가는사람봐도 아무 생각이 안들었어 약간 중력을 안받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암튼 기분 되게이상해 이렇게 끝난건가 싶어서 그랬던것같아
•••답글
익인50
진짜 솔직히 만점 받은줄 알고 기분 너무 좋아서 표정 관리가 안 됐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 나오다가 만난 친구들도 아 얘 잘 봤네 이랬고... 결과적으로 만점까지는 아니지만 잘 봤고 연고대 경영 와서 하고싶은 일도 생기고 점점 그 꿈에 가까워지면서 매우 만족하며 사는중
•••답글
익인51
아 망했다 ....... 생각하고 집 가는 차 뒤에서 펑펑 울음 근데 가채점 돌려놓으니까 대박쳐서 진짜 또 펑펑 울었음 그리고 고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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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재수 19 수능때 나오면서 되게 후련했어! 스타일이 채점바로바로라 수능 끝나자마자 대기시간에 채점했는데 국어랑 수학 점수가 낮더라고 ㅜㅜ (국어가 불수능이라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후련했고 웃으면서 나왔어 그동안 고생했던 나 슬스로에게 감사하면서 사실 점수보고 삼수각인가 하고 슬펐는데 등급컷보니까 안심됨 차에서 영어 채점했는데 91이라 너무너무 감사했고 영어 1목표 이룬게 신기했어 과탐도 다 하나씩 틀렸더라고~ 분석기 돌려보니까 딱 내가 목표로 했던 학교 과 안정적이게 들어갈 수 있었고 결국 연세대 입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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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너무 머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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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마지막교시 생물 오지게 긴장해서 말아먹음 본능적으로 그걸 알고 펑펑 울면서 나왔고 지금 재수중 성적 탄탄한 상승곡선이라 행복함
•••답글
익인55
19 수능 봄. 국어 끝나고 ㅅㅂ 재수학원 어디가지... 이 생각만 했고, 내가 집에서 써온 편지 읽으면서 그나마 멘탈 잡고 끝까지 버팀. 제2외국어 응시 포기하고 제2외국어 시험 종치는거 들으면서 친구랑 학교 나오는데 기분 이상하더라 진짜 이게 끝인가...? 나 3년동안 뭐한거지? 나 대학 어디 가지, 갈수는 있나 아 집가서 자고싶다.. 엄마 보고싶다. 재수 죽어도 못하겠는데.. 친구랑 얘기하는데 걍 아무 생각이 없이 둘다 아무말 대잔치. 그리고 집 와서 폰키고 엄마랑 통화하는데(맞벌이라서 두분 다 마중을 못나오심) 그때야 눈물이 좀 나올락 말락. 엄마랑 통화하면서 먼저 나온 국어,수학 채점을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본거야. 찍은거 몇개 맞고 실수 하나 안함. 눈물이 줄줄줄 나와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 벅차서 잘봤다고 엉엉 움.. 엄마도 진짜???진짜 잘봤어??? 이러면서 꺄르르 웃음. 아빠랑도 통화하고, 식탁에 엄마가 차려놓은 밥 먹고. 너무 신나서 집 뛰어다니다가 영어 채점하고 다시 기뻐서 울고 8시에는 사탐 채점하고... 근데 있잖아 시험을 내 실력의 최선으로 잘봤는데도 입시는 쉽지 않더라. 정시를 넣으려니까 눈치싸움이 정말.... 50만원 주고 컨설팅 받아서 2차 추합해서 내가 제일 가고싶었던, 내 후보 중에 제일 높았던 연세대 붙어서 지금 다니는 중. 수시 6장 논술로 집어넣었는데 수능 잘봐서 5개는 안갔어. 6개 중에 제일 높았던 곳이 연대 사회과학계열이었는데 수능성적으로 더 높은 과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연대도 대충 침.. 논술시험지에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 길게 썼어ㅋ 쓰니가 수능 끝나고 기분 알려달랬는데 혼자 내 입시 되새기면서 주절거렸네 TMI 미안해...지금은 아직도 내가 이 학교에 들어온거 믿지 못하기도 하고 그냥저냥 뻔뻔하게 익숙해지면서 학교 다님ㅋㅋㅋ 꿈은 아직 없고, 대학 공부도 그냥저냥. 수능 끝나고 2월까지 3개월은 잊을 수가 없다. 그땐 내 인생이 탄탄대로일 것 같았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네 지금 보니. 내 분수보다 더 높은 대학교에 들어온 댓가는, 세상엔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넘치고 넘쳐서 버거울 정도라는거. 나는 생각보다 별거 아닌 존재라는가?
•••답글
익인122
혹시 정시 컨설팅 어디서 받았는지 알려줄스있으까?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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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쪽지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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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여기 익명이라 쪽지 안되지 않아?ㅠㅠ 댓펑해줄수있을까ㅠㅠㅠ내가 독서실에서 독학해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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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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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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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현역때-후련했음-근데 못봄
재수때-국어치고 3등급뜰줄알았음-지투도 망한줄 알았음-근데 둘다 백분위 98 뜸
감이 다가 아니더라... 끝까지 멘탈 관리 잘해서 다른 과목에 영향 안끼치는게 중요한듯!

•••답글
익인58
국어 역대급으로 어려웠어서 당연 망한줄 알고 반 나오자마자 엄마 아빠한테 전화해서 계속 미안하다고 울면서 버스탔는데, 버스에서 채점해보니 국어 수학 만점이어서 다시 울면서 전화함ㅋㅋ... 친구들이랑 이모한테도 함ㅋㅋㅋㅠㅠ 난 재수였어서 다들 축하해주고 같이 울어줬어!! 그리고 그 결과로 현재 인생은 목표 대학 잘 와서 재밌게 놀고 지금은 종강한 백수,,, 겸 현강조교
•••답글
익인60
혹시 재종 다녔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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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아니!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현강 국어 수학은 1년 내내, 영어는 상반기만, 과탐은 파이널만 이렇게 다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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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고마어ㅠㅠㅠㅠ
•••
익인59
해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럴일 없겠지만 절대 재수 생각하면서 공부하지 마... 내가 그랬었는데 후회한다... 그리고 지금 독재학원 다니면서 재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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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난 프로정시러 였고 모의고사도 일년 내내 올1나와서 수능도 당연히 잘봤다고 생각함 근데 나오면서 가채점표 들고 채점해보니 진짜...태어나서 처음보는 점수더라 결국 정시 안씀 근데 운좋게 한번듀 준비안한 논술이 붙어서 그냥저냥 다녔어...

물론 반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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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미쳤다 만점이다
•••답글
익인168
진짜루? 그 다 맞았다는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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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도 그냥 싱숭생숭하고 별 생각 없었어.... 수시러였어서 그런감
•••답글
익인66
약간 묘햇어 잘 봤을까 생각 들었지만 이제 해방이니까 다 떨쳐버리고 오늘은 정말 즐겨야지 햇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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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집에가서 뭐먹지
먹고 얼른 자야지
아싸 자유다

•••답글
익인68
국어 망해서 진짜 엉엉 계속 울다가 사탐 잘 봐서 그래도 대학은 가겠구나 싶었는데 국어 컷 생각보다 낮아서 지금 서성한 합격해서 행복하게 대학생활 중!
•••답글
익인69
약간의 기쁨+약간의 허무 솔직히 실감이 안나ㅋㅋㅋㅋ그냥 묘한 기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뭐 인생점수 나와서 대학 잘왔고 방학이라 행복해하는중
•••답글
익인70
재수해야겠다 인생 했다 1년동안 뭐한거지?
근데 생각보다 훠~~~얼씬 잘봐서 대학 잘 다니는중

•••답글
익인71
잘봤다.(아님
•••답글
익인72
모고 보는 기분이라서 아직 수능 안 본 기분 찝찝 그리고 애초에 국어 볼 때부터 망했구나 재수구나 생각 들었고 진짜로 재수 중
•••답글
익인73
난 나오는데 수능 치는 게 너무 힘들어서 힘이 쭉 빠지더라. 진짜 두 번은 못 치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수 보고 반수 중^^

•••답글
익인74
와 이걸하려고 지금까지.. 이랬구나 그리고 별거아니네뭐 또 그냥 끝나서 행복하다? 현역땐 이랬고 재수땐 그냥 해방감..
•••답글
익인75
허탈하기도하고 그냥 모의고사 보고난 다음이랑 똑같ㅋㅋㅋㅋ
•••답글
익인76
별 생각 없었고.. 잘 사는중..(엄청못봄)
•••답글
익인77
현역땐 하나도 공부 안해서 정말 아무생각없었고 재수때는 드디어 끝났다는 생각이 더 컸어
•••
익인78
와진짜 망했다 어떡하지 라는 생각만들더라 게다가 반수였는데...ㅜㅜ 그래서 그냥 삼수는 하기싫고 전학교는 다시돌어가기도싫고해서 원래가고싶었던 학과지만 좀 낮은학교들어와서 잘살고있어 편입준비하고있당
•••답글
익인79
치고나올때 후련함보다는 진짜 내인생 어카냐 이 생각먼저들었고 진짜 망쳐서 (사실원래도 공부못하긴 했음) 학교도안나가고 아무도안만나고 지금 재수중
•••답글
익인80
드디어 끝났구나 6학종이라 별로 중요한 시험은 아니었는데 그런 나도 시험볼때 엄청 긴장되고 울렁거리고 그러더라 그래서 끝났을때 뭔가 울컥했어
•••답글
익인81
1지망 최저 못맞춘거같아서 속상했지만 후련했었어! 근데 최저 맞춰서 1지망 대학 잘 다니는중
•••답글
익인82
난 진짜 고삼 때 다 쏟아부어서 후련했어 불국어 체감도 솔직히 잘 못해서 그냥 와 끝났다... 그리고 고사장 나와서는 기다려주는 부모님들 보고 울컥했었지 그래서 최저 다 맞추고 논술로 대학 잘 다니는 중
•••답글
익인83
끝인가? 끝이네... 딱 그런 느낌 아무 생각 안 들고 그냥 그랬어
•••답글
익인85
수시 붙어버려서 수능점수 활용하진 못했지만 나름 내 체감보다는 점수 잘 나왔음 아니 그 해에 본 모의고사 다 합해서 수능 제일 잘 봐서 나름 만족했다..
•••
익인84
그냥 허무하고 망했다는 생각만 들고 부모님께 죄송해서 집도 못 들어가겠고 친구들한테 오는 연락은 부담스럽고
•••답글
익인87
아무 생각 없었음 걍 밖에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이랑 빨리 고기 먹어야징ㅎ,ㅎ 이러구 호다닥 나오다 넘어져땅,,,, 4지망까지 1차 광탈 상태였어서 최저 맞춰서 망 학교 갔고 나름 만족하며 다니는중,, 원래 반수하려 했는데 넘 늦은거 같아서 포기
•••답글
익인88
처음 드는 기분이더라. 끝났나? 정말 끝난 건가? 이런 생각 들고 실감이 안 났었어 ㅋㅋㅋㅋ 외국어까지 치고 나올 때 같이 시험 본 친구들이랑 같이 나오면서 운동장 가로질러서 달려가는데 묘했었던 기억이 나
•••답글
익인89
그냥 적당히 했구나 드디어 끝났구나
결국 평소 모고보다 좀 낮게나오긴 했는데 목표대학 갈만큼은 나왔엉
근데 수시로 대학감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잘다니는중

•••답글
익인90
후련했지만 -> 재수,,
•••답글
익인91
못 봐서 ㅎ,,
•••
익인92
국어치자마자 알았지 내가 재수할꺼라는걸
•••답글
익인93
왕 끝이당! 맛있는 거 먹어야징 ㅋㅎ
최저 못 맞춰서 1지망 못 가고 다른 대학 갔는데 좋은 학교라 만족 중

•••답글
익인94
고3수능 때는 야호 끝났다 어디든 붙겠지 ㅎㅎ 였고
재수때는 와 이건 삼수다..
삼수때는 와 이건 대박이다..
자기가 잘봤는지 못봤는지는 ㄹㅇ 수능보면서 알수있음

•••답글
익인95
아무 생각 없었음 걍 이 많은 인파들 속에서 빨리 엄마아빠 찾아서 저녁 먹으러 가고 싶을 뿐이었으 ㅋㅋㅋㅋ
•••답글
익인96
아랍어치고 늦게 나왔는데 이제 끝났다는 해방감과 집가서 놀아야지라는 생각으로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재수 ㅠ
•••답글
익인97
진짜 너무너무 허무했어 재수하는동안 왜 그렇게 힘들게 했나 싶기도 하고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허탈한 마음이 제일 컸던듯! 솔직히 몇년의 시간동안 들인 노력이 단 몇시간 만에 점수로 끝맺어진다는게 체감이 확 되면서 되게 허탈하더라
•••답글
익인98
찝찝했어
•••답글
익인99
예체능이라 해방감보단 이제 시작이구만 이 생각했어 고3 때도 재수 때도! 생각보다 너무 모의고사같아서 끝나고도 모의고사 친 기분이었어 점수를 바꿀 수는 없으니 될대로 되라 마인드기도 했고. 두 번 다 평소 모의고사보다는 못봤지만 정시로 대학 가서 잘 살고 있당
•••답글
익인100
그냥 와 뭐지..진짜 끝난건가 싶다가도 결과나온건 없으니까 그렇게 후련하진 않고 그래도 앞으로 압박감은 안느껴도 되니깐 기분은 좋았음 하지만 실기변수로 재수중^...
•••답글
익인101
버스 몇분남았지 아 집갈때 떡볶이 사갈까
•••답글
익인102
난 못쳤다눈 거 알았는데 후련했다 기분은 뭔가 아 이제 다 끝나버렸네 (허탈) (해방) 그래도 최저 맞춰서 수시 문 닫고 들어와서 대학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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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수능 칠때는 너무 무서웠는데 다 끝나니까 그냥 너무 힘들고 허탈 + 허무 했고 왜 재수하는지 알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 수능 최저만 맞추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수시 하향도 하나 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결국 상향으로 냈던 수시 최저맞춰서 잘 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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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수능 전에 대학이 붙었기도 했고 최저가 없어서 마음편히 봣는대 아무리 공부 안했다고 해도 그렇지 작년 수능 너무 어려웠어 지금은 인서울 4년제 전화기 하나 중 다니고 있움! 되게 마음 편햌ㅅ고.. 면접만 쉴새없이 준비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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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아 나 재수하는구나.. 하면서 나왔는데 최저 3합4 맞춰서 1지망이었던 학교 들어왔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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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후련+아 국어 망했나 뭐지 진짜 어려웠다 빨리 채점해보고싶은데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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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첫 수능때는 그냥 아무생각없고 와 놀아야지고 재수때는 너무 후련하고 고생한거 생각나면서 부모님얼굴 보고 눈물 빵 터져서 식당에서까지 울어서 식당에 있던 분들 다 내가 재수한거 알았었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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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그리고 전공 나랑 너무 잘 맞게 가고 있어서 재수한거 만족
•••
익인111
후련했는데, 정말 공부 안 해도 되는건가? 싶어서 공부 안 하고 있으면 불안감이 계속 들었어 방학인 지금도 공부 안 하고 있으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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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두근듀근........영어 가채점 해보고 망했나 생각했고 수학 채점하고 너무 잘봐서 놀랐지만
결국 수능 최저 없는 과 와서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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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망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망했지만 원서질을 엄청 잘해서 원하던 대학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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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나 정시러였는데 그냥 허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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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그냥 뭐 집에 가야지 이제 끝인가 이번에 국어 표점 높게 나올지 몰라서 원점수는 평소대로라 그냥 수시 붙었음 좋겠다 했는데 표점 대박나서 제발 다 떨어져주세요 하고 바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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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치고 나오고서야 깨닫는거지
진짜 별 거 아니었구나.... 긴장감도 그닥이었어 11월 모의고사 보는 기분. 수능이라는 타이틀, 미디어와 사람들 인식에 의해 많이 과장된 면이 있음. 사실 정말 별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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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그냥 좀 허무했어 몇년동안 공부 했는데 몇시간만에 끝나버린 기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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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이거 보면서 내가 울컥한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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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제2외국어까지 쳤어서 와 어둡네 이런 의미없는 생각하다가 다 끝나서 후련했는데 점점 뭔가 허망하고 이 하루를 위해 그만큼을 달려왔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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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최저는 맞췄을까..? 이생각 했는데 결국 못맞춰서 지금 다니는 대학 완전 남는성적으로 와서 편입 준비중이야,, ㅅㅌ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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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진짜 후련했음 최저도 그리 높지도 않아서 그냥 뒤숭숭하게 ? 집가서 바로 잤어 너무 피곤했어 그래도 최저 다 맞춰서 지굼 대학 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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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살면서 단 한번도 엄마가 고생했다 수고했다 이런 얘기 해준 적 없었는데 수능 치고 교문 나서자마자 기다리던 엄마가 안아주면서 너무 고생했다고 토닥여준거 그동안 마음고생 했던거 다 씻겨내려가는 기분이었음 나는 논술로 대학 와서 그 뒤로도 피 말리는 시험의 연속이었지만 진짜 그 때 그 순간은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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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나는 아랍어 진짜 그냥 신청한건데 포기각서 쓰기 좀 그래서 꾸역꾸역 있다 나와서 막 뭔가 허탈하고 이런 감정 하나도 안들고 진짜 해방감만 엄청 들었어 그 인내의 시간 없었음 나도 정말 허탈감 많이 느꼈을 것 같은데 아랍어때문에 하나도 그런거 없었어,,,ㅎ,,,그리고 국어 잘본삘이 딱! 들어서 막 착잡하지도 않았고 내가 이미 본시험에 미련이 없는편이라 그냥 엄청 좋았어!! 그리고 생각대로 국어 잘봐서 가고싶었던 학교 붙어서 행복하게 다니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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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고 3 내내 수시 챙길걸 후회하면서 공부했는데 수능 보고 나오면서 정시하길 잘했다 19 수능 현역이었는데 웃으면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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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이게 끝이나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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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나 재수생이었는데 국어 시험볼때 재종 학원 창문이랑 계단 같은게 머릿속에 이미지처럼 보이더라고.. 그래서 거기는 절대 다신 안간다 이러면서 시험봤어. 시험보고 나니까 별 생각 안들었어 후련하지도 않았고. 지금은 원하는 대학 가서 행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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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수능 세 번 봤는데 세 번다 울면서 나왔당 ㅎㅎ...
진짜 너무너무 허무하고 그동안 내 노력은 뭔가 싶었어.
삼반수때는 국어때문에 망한줄 알구 난 해도 안 되는구나 내 한계를 느껴서 울었어
근데 국어 미칭 난이도로 올 1 찍고 의대 다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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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난 최저맞추러 갔었는데 시험 끝나고 맞춘거 같아서 홀가분하게 나와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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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아무 생각 없었어 그냥 아 모의고사 끝났네 이 생각... 아무것도 바뀌지도 않고 아무것도 끝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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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영어 마킹 못해서 눈물 나왔고 아무생각도 없었음 3달 동안 죽은듯이 살았음 방에 박혀서,, 결국엔 재수하고 싶다고 했는데 억지로 한학기 학교 다니고 반수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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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ㅁ망했다 어떡하지 엄마한테뭐라거말하지 이랬는데 잘봄 ㅎㅎ근데삼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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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너무 설레였어 진짜 잘쳐서 이건 만점 각이다 했었거든 너무 가슴이 두근거리고 벅차올라서 울었어 행복해서 울어본거 처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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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허무하고 뭐고 그럴정신도 없이 걍 집가서 자고싶었어..그리고 지금 수능준비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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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가슴깊은곳에서 끝났다는 생각에 뭔가 후련한 기분 풀리지않은 긴장감 아 몰랑의 기분ㅋㅋㅋㅋㅋ 시험은 평소보다 못쳤는데 다행히 난 수시익이라 최저등급 맞춰서 원하는대학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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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진짜 복 받쳐서 엄청 울었어 .. 수능은 망쳤지만 수시도 망쳐서 수능에 맞춰서 왔어 .. 수능 꼭 놓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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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결과 상관없이 진짜진짜 수고했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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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수능 끝나고부터 모든 대학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었어 고3시절보다 더 우울에 미쳐서 살았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시파가 아니라 수능 결과에 따라서 최저있는곳은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떨어졌지ㅎ 지나고 드는 생각은 내신 공부 열심히 할 걸, 그렇게 우울해 할 필요 없었다, 그 어른들이 말하던 ‘수능 별 거 아니야~‘가 정말 맞았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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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현역땐 예체능이어서 수능끝나서 기쁘긴한데 실기준비할생각에 급 우울해졌고 ㅎ..( 근데 일단 끝나서 기분은좋았음) 재수땐 국어 멘붕와서 멍한채로 나와서 엄마아빠얼굴보자마자 눈믈터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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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와 내가 (욕설) 수능을 봤다고?
이런 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걱정+기대하는 엄마 표정봤을 때 진짜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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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나 재수생이고 현역땐 치고나와서 아무 생각도 없엇음 공부 하나도 안했으니까..
재수때는 치고나서 오는 차안에서 매겼는데 현역때 점수랑 똑같아서 울었잖아.... 엄마가 나 엄청 망한줄알고 ㄱㅊ아 시험이 대수야? 그거 못쳐도 잘 살어 막 이러고 응원해줫는데
근데 잘때쯤 돼서 등급컷 보니까 그냥 그 시험이 어려웠던거라 컷이 1이더라 ㅠㅠㅠ 사탐도 다 만점이었고 결국 좋은 대학 와서 재밋게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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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작년수능 국어 망했다고 생각해서 끝날때쯤엔 거의 해탈..?
근데 채점해보니 2등급이었음 대학 들어갔지만 반수중
폰 받고 친구가 너무 수고했어 라고 문자 보내둔거 보고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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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당장 아쉬움은 없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쉽더라. 더 열심히 해볼걸. 아직 대학1학년이지만ㅋㅋㅋㅋ 결과적으론 학종으로 간신히 완전 감사한 대학 와서 앞으로를 잘 살아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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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막상 끝나니까 허무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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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진짜 진짜 허무했고 난 최저가 빡센 학교가 제일 가고싶었던 학교였는데 국어가 내 생각보다 망해서 거기 못가서... 아쉬워서 반수중... 암튼 진짜 허무하고 우울했다 노력대비 결과가 너무 안나온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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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내년에 한번 더 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 삼수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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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ㅈ.됐다...ㅎ 그리고 지금 반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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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신난다~~ 근데 더 과감하게 칠걸.. 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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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현역 땐 허탈, 내가 이거 하려고 아등바등 학교다녔나 싶었고 재수치르고 나왔을 땐 일년을 더 열심히 살았는데 결국 내가 원하는 덴 못가겠구나 우울했고 대학가선 과탑에 대기업 인턴했는데 때려치고 졸업후 고시생활 중ㅎ 평생 공부하는게 운명인가 싶다. 준비하는 시험도 교육관련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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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수능끝...? 정말..? 이러고 수능날이 수시 1차나오는 날이라서 대기탐ㅠ 이게 더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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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나는 최저 맞추러 간 거여서 오히려 모의고사보다 안떨고 잘 보고 나왔어!! 끝났을땐 내가 수능을 본 게 맞나....? 싶었어 ㅠㅠㅠ 그날은 그냥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맞춰주고 나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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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드디어 끝났구나 싶었어 세번째 수능이었거든 탐구를 못쳐서 허탈하긴 했는데 이제 더는 못하겠다 싶었어 그런데 다른 과목들을 생각보다 잘 쳐서 지금 원하던 대학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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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친구랑 끝나서 놀긴 노는데 거의 해탈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길거리 지나가다가 멍때리고 웃다가 멍때리고 가채점하고 멍때리고 우울한데 웃기고 지금은 최저맞춰서 학교 잘 다니고 있따
•••답글
익인160
수능 세번 봤는데 세번 모두 울면서 나왔어ㅎ 못 봐서 슬퍼서 울었다기 보다는 그냥 끝났어 끝났다 이런 생각에 막 울면서 나왔어ㅋㅋㅋ 후련해서 눈물이 나왔던 것 같아ㅎ 나는 세번 수능 다 언니가 마중을 나왔었는데 언니 보고 울고 시험장에서 역까지 가는 길에서도 울고 엄마랑 아빠랑 전화하는데도 울고 집에 와서 채점하고도 울고 그렇게 수능날은 계속 울었던 것 같아ㅋㅋㅋ 그렇게 울고 다음날부터는 논술 준비하고... 그랬지 논술도 다 떨어져서 결과 확인하는 날은 불합격 보고 또 울고ㅋㅋㅋㅋㅋ 결국 정시로 대학은 왔는데 대기번호 받고 온 거라 그냥저냥 만족해ㅎ 아 그리고 기다리던 학교 조회하고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보고도 울었다ㅋㅋㅋ 아니 쓰고보니까 안 운 날이 없네ㅜ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학교다니다가도 울었어 전공 어려워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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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그냥 기분 너무 좋았어 잘 친 거 같아서,, 그리고 끝났다는 시원섭섭한 마음? 근데 집 오자마자 바로 울었어 주위에서 시험 어떻게 쳤냐고 잘 쳤냐고 자꾸 물어보니까 괜히 나에 대한 의심도 들고 불안해서 ㅎㅎ 그리고 결국 수능은 대망망망했지 그러고 살면서 제일 힘든 새해를 보냈던 거 같아! 그래서 의욕도 없이 매일 울고 자고 답이 안 보여서 막막하고,, 근데 이렇게 6개월 정도를 마음고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더라 그래서 지금 다시 마음잡고 재수 준비 중이야!! 난 작년부터 재수는 절대 안 한다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 준비하는 데에도 오래 걸리고 솔직히 지금도 미친 듯이 공부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느낌은 나더라! 여하튼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면 정말 끝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취업을 앞두고 있다면 스스로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 잘 해보길 바라!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ㅎㅎ 마음이 불안하면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더라! 우리 열심히 좋은, 멋진 인생을 살자!
•••답글
익인162
수능치기 일주일전에 폰을 깨먹어서..폰을 안들고와서 집가면서 인터넷반응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좀 답답했음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성적표 나올때까지 놀다가 재수하고잇음ㅋ
•••답글
익인163
아 잠자고 논술쓰고 학원가야지~
그리고 광탈해서 재수중.

•••답글
익인164
재수 설득 어떻게 하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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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가장 친한 친구랑 시험장 나오면서 전부 끝났다는 게 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어 그러다 지나가던 선생님이 아직 외국어 시험중이라고 조용히 하라 그러셔서 우리끼리 입 막고 웃었던 기억난다 뒷일은 모르겠고 그냥 너무너무 신났었어 성적표 나왔을 때는 시간도 모자랐고 문제도 제대로 못 풀어서 망한 줄 알았던 국어가 가까스로 2 떠서 원서 쓴 것중에 3번째로 높은 인서울 대학 최저 맞췄구 상경해서 오피스텔 자취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어 학교도 잘 다니구
•••답글
익인166
허무함, 허탈감, 치는 중에도 재수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러다가 재수중
•••답글
익인169
별 생각 안 들었어. 근데 내가 본 모의고사들 다 통틀어서 수능을 제일 잘 봤는데 나중에 최저없는 논술로 괜찮은 대학 원하는 과 붙어서 지금 대학교 다니는 중
•••답글
익인170
사탐 칠 때쯤부터 지쳐서 끝날 때도 별 감흥없더라 학교 나가면서 다른 애들은 부모가 데리러온거 보고 오 싶었음 우리 엄마는 나 수능치러 갈때도 진짜 쿨하게 갔다와~ 했었는데ㅋㅋㄱㅋㅋㅋㅋ진짜 수능 끝난것도 실감이 안나고 그냥 어쩌다 지나가버린 느낌이었다 수능은 6평 9평이랑 똑같이 나왔는데 혹시나 하고 넣어뒀던 논술로 붙어서 제일 가고 싶어했던 대학 완전 만족하며 다니는중!
•••답글
익인171
치고 나오면서 망했다는 생각에 아 죽고 싶다... 이러면서 친구들이랑 나오다가 내가 이러려고 그렇게 공부했나 싶고 정말 죽고 싶어서 펑펑 울면서 나왔어 가채점 보다 성적 잘 나오긴 했고 그거에 맞춰서 나쁘지 않은 대학 왔는데 내가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라 그런지 너무 자퇴하고 싶고 그래
•••답글
익인172
그냥 참 이게 끝인가?...싶더라...끝나고 나오니 교문앞에 부모님들 가득차서 우리애는 언제나오나 보시는데 나는 버스 타고 집에 갔어 그냥 허무하더라 가채점하고 울고 그 다음날부터 정시특강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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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현역 수능은 못 본 거 알아서 울면서 나왔고 재수 수능은 잘 본 거 알아서 걍 무덤덤하게 나왔고 대학 잘 감
•••답글
익인174
댓글보는데 눈물나
•••답글
익인175
아 이제 뭐하지
> 이러고 재수중

•••답글
익인176
재수했는데 고삼땐 그냥 마냥 불안했고, 재수땐 울뻔했어 그냥 이렇게 공부 열심히 했는데 하루로 성적은 끝나다니! 이런 느낌으루.. 지금은 내가 생각했던 학교보다 높은 학교와서 잘 다니고 있어~~
•••답글
익인177
익인178
뭔가 울면서 나올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후련했어 난 제2외국어까지 봐서 그런지 시험 끝나고 나오는데ㅜ엄청 어둡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좀 싱숭생숭하더라.. 그리고 지금은 반수중..
•••답글
익인179
6논술인데 5개대학 최저 못맞춰서 진짜 펑펑 울었는데 최저없는 논술 붙어서 대학 잘 다니는 중 ㅋㅋㅋ
•••답글
익인180
나는 솔직히 편하게 수능 봤는데 끝나고나서 후련했어 내가 그 수능을 봤구나!! 드디어 끝났구나 하면서
•••답글
익인181
걸어나올때는 와 끝났다..+약간의 허무함+망했다 싶은 마음..? 엄마 얼굴 보니까 마음 탁 풀렸던거 같아.. 음 그리고 수능을 생각보다 못봤는데 최저를 기적적으로 맞춰서 원하는 학교에 와서 잘지내는 중이야!
•••답글
익인182
이렇게 끝나네 싶고 윤사 틀린 거 알게 돼서 짜증 났고
그냥 집 와서 폰 하다가 바로 잠들었어 확실히 기빨리더라
수능 썩 잘 본 건 아니지만 수시 납치? 비슷하게 당해서 지금은 재도전하고 있어..ㅋㅋㅋㅋ

•••답글
익인183
망삘 반 후련하다 반,,, 최저 못맞춘거 같아서 큰일났다 싶으면서도 해방감 쩔었음ㅠㅠ 물론 당일 말고는 일주일 내내 질질 짰지만,,, 최저는 예상대로 못맞췄고 재수각 떴다가 운좋게 2지망 학교 추합해서 다니는중이야ㅎㅎ
•••답글
익인184
시원섭섭하고 음 난 아빠 차 타고 집 가면서 울었어ㅠㅠ
•••답글
익인185
그냥 아무생각없다가 수능끝나고 혼자 영화보고 엽떡사고 택시타서 집가는 .... 그러다보니깐 저 사람들은 내가 수능친줄알까?... 내가 오늘 뭘하규 나온거지 등등 오만생각 급들면서 영어 채점했는데 89점나와서 머리터질거같고 스트레스받았었음 이와중에 국어도 85점인가 그래서 1등급일지아닐지 모르겠는 오히려 수능치러가기전에는 아빠가 데려다줄때 잘치고오라길래 되게 가벼운마음으로 당근 잘치고올게!!!!! 하고 들어갔는데 치고나니깐 너무 아쉬워서 공부가 더 하고싶었음 ㅠㅠ.... 그냥 대학을 다시 들어가는것과 상관없이 12년 이 시험을 위한 과정을 거쳐온 결과가 너무 허무하니깐... 결과만이라도 더 좋은 성적받고싶어서ㅠㅠ 대학은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는중.... 근데 지금도 수능 한번더 보고싶단 생각 하긴함
•••답글
익인187
아싸 등뼈찜 먹으러 가야지했고 집와서 컴퓨터로 애니메이션 보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내가 떳떳하게 놀아도 된다니
•••답글
익인188
난 치면서 잘본것 같아서 제2외국어때 자다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뛰어나감ㅋㅋㅋㅋㅌㅌㅌ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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