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7l

오늘 고1첫시험 봤는데요 공부한거에 비해서 62점 받았어요 평소에 머리 좋다는 말도 많이 듣고 햇는데 고생만 하고 알맹이없이 잘난척하다 이꼴이 났슺니다 자퇴할까요 진짜로 있어봤자 제가 가고싶은데도 못갈거같아요



 
익인1
첫 시험이면 너무 이르다! 수시 안 돼서 정시 튼 친구 중에 잘 된 애들은 진짜 마지막처럼 한 애들밖에 없었어.. 확률적으로도 매우 힘들어
네 목표가 지거국이느 인서울 진입 정도라면 학교 생활 하루 하루 진짜 매일 공부해서 수시로 가.. 학종도 챙기고.. 그게 훨씬 안정적인 길이야

4개월 전
익인1
목표가 그 이상이라면 1학년 미친 듯이 하고 그래도 에바라면 그때 기숙 들어가고 ㅇㅇ 절대 절대 혼자 공부하지 마~ 그리고 정시 대충 모의고사 많이 풀어보면 각이 나오거든? 자기 성향 잘 파악해서 정시냐 수시냐 선택하길 바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54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204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73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58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276 0
고등학생 전주익들아 나 이사갈거같은데 전북여고 어때? 01.03 16:13 42 0
고등학생 25번 문제 설명 한번만 하줭1 01.03 15:59 68 0
고등학생 재수할 건데 진학사 살 필요 없겠지 8 01.03 15:10 129 0
고등학생 영단어 외울때8 01.03 04:25 213 0
고등학생 인강쌤 안 맞으면 바로 바꿔??6 01.03 03:00 221 0
고등학생 고2 (예비고3) 겨울방학 계획 짜는팁 좀 주라 👀8 01.03 01:50 304 0
고등학생 올해 이투스 플래너 없어?? 01.03 00:48 62 0
고등학생 고3인데 세계지리 ebs개념완성으로 공부해도ㅠ되나? 01.02 22:52 82 0
고등학생 김승리 더올이랑 올오카 뭐가 다른거야?2 01.02 22:41 693 0
고등학생 이지영쌤 개념완성 책 꼭 필요해?12 01.02 22:19 302 0
고등학생 지금 진학사 막 칸수 얘기 하는 거1 01.02 21:57 147 1
고등학생 과탐 물리, 화학1 처음 하는데1 01.02 17:15 145 0
고등학생 이지영쌤 출제자의 눈 들으려면 교재 진도개 꼭 필요한거야?4 01.02 12:33 435 0
고등학생 내친구 연대추합했다!!!4 01.02 03:15 197 0
고등학생 윈터 기숙3 01.02 02:09 87 0
고등학생 고1 영어,국어문제집 추천 해줘!!!! 01.02 00:36 48 0
고등학생 매삼비, 매삼문 끝내고 마닳 들어가도 괜찮을까??6 01.01 23:33 359 0
고등학생 사탐 선택과목 뭐 할까..?7 01.01 23:03 294 0
고등학생 예비고3 사탐 공부 어떻게 해야해ㅠㅜ? 01.01 22:57 54 0
고등학생 예비고3 문과 정시러 인강 대성 하려고 하는데3 01.01 22:36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44 ~ 9/27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등학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