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색 문제부터 지금 사생까지 사생을 제대로 안 막는 게 말이냐고요 어제 지훈이 다치신 거는 봤어요? 보셨다면 얼마나 심각해졌는지 한 번 좀 생각해 주세요 경호원 매니저가 있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안 막으니 이런 일이 생기잖아요 팬싸인회에서도 멤버들 얼굴에 멤버들한테 묻지도 않고 갑자기 만지려고 해서 아이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없게 해 주세요 정말 프듀만 끝나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사생과 다치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속상하다고요 제발 사태의 심각성 알아주세요 그리고 소속사 사장님도 제발 알아주세요 사생은 팬이 아니고요 이럴수록 욕을 먹고 방송 관계자분들한테 안 좋은 말 나오는 건 아이들이에요 "아 걔네 팬들 때문에 힘들지 한 번 부르려고 해도 힘들어서 부르지를 못하겠어" 이런 말 나오지 않게 사생이나 붙수니들 그리고 대리찍사로 인하여 애들한테 심하게 붙는 분들 팬카페에 명단을 올리시거나 그런 스케줄 참석 안 되게 해 주세요 이게 아니더라도 소속사 측에서 경호 빡세게 해 주세요 아이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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