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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 1~4 순위조작 결론···2명 구속기소 | 인스티즈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시청자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와 안준영PD가 지난 달 14일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프듀X) 제작 PD 등 8명이 3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이날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를 업무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보조PD ㄱ씨는 안 PD 등과 같은 혐의, 기획사 임직원 5명은 배임증재·배임수재·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에 따르면 안 PD 등은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 안 PD는 지난해부터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수천만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도 있다.

안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프듀X’(시즌 4)와 ‘프로듀스48’(시즌 3)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은 안 PD 등이 조작을 시인한 시즌 3·4를 포함해 ‘프로듀스 101’ 전 시즌에 걸쳐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이들 8명을 상대로 보강 조사를 벌여왔다.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기획사 관계자 2명에 대해선 마찬가지로 무혐의로 처분했다.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는 아이돌 연습생이 출연해 시청자 투표를 많이 받은 순서대로 아이돌로 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7월 ‘프듀X’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며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특정 숫자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의혹은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엠넷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청자들 역시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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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아사랑해애애액  양심이있으면공부해라
전 시즌이요? 세상에
•••답글
연우진
어휴.... 기만도이런기만이 없네
•••답글
진짜 참가연습생들은 무슨죄인지... 왜 그사람들이 욕을먹어야하는지...
•••답글
Mylove윙깅  워너원 하이라이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것밖에 없는데, 이제야 빛을 봤는데, 결국엔 이렇게 만들어버리네요? 차라리 데뷔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걸. 그럼 이렇게까지 마음에 상처 입지 않았을텐데.
•••답글
미쁜  '믿음직스러운'
ㅋ 이렇게 된 거 수혜자들도 공개하시죠... 츳
•••답글
rom&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