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댓글
l조회 1409l 2
길 지나던 소형 스피츠 15초 만에 물어뜯어 숨지게 한 맹견 로트와일러 / 해당 견주는 “알아서 해라”라며 태연히 산책 가 / 국민청원까지 등장 “입마개는 커녕 목줄도 안해, 맹견 견주들에게 라이센스 발급해야… 아동에게 달려들었다면?”
"이런 사람 개 못 키우게 해야”… 소형견 물어 죽인 로트와일러 사건 '부글' | 인스티즈
"이런 사람 개 못 키우게 해야”… 소형견 물어 죽인 로트와일러 사건 '부글' | 인스티즈
청원인 측이 공개한 유튜브 영상 갈무리.

‘맹견’ 중 하나인 로트와일러가 주인과 산책을 하던 소형견(스피츠)을 공격해 단 15초 만에 물어 죽이는 사고가발생했다. 로트와일러는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스피츠 견주도 부상을 당했다. 이 사건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라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로트와일러 개물림 사망 사건, 해당 가해자 견주는 개를 못키우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시됐다.

이 글에서 청원인은 자신을 ‘피해 견주의 이웃이자 사건의 목격자’라고 소개한 뒤, “개를 키우는 사람이자 전직 강아지 훈련사로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라고 운을 뗐다.

사고는 지난 25일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서 발생했다.

A씨는 반려견인 스피츠 한 마리와 길을 걷고 있었고,입마개 없이 산책 중이던 맹견 로트와일러가 순식간에 A씨의 스피츠에게 달려들었다. 스피츠는 A씨의 뒤로 도망쳤지만, 이내 로트와일러에 붙잡혀 물어뜯겼다. 이 모든 과정은 단 15초 만에 벌어졌다고 한다.

로트와일러는 현행법상 입마개가 의무화된 고위험군 맹견이지만, 해당 견주인 B씨는 자신의 개에게 입마개는커녕 목줄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사람 개 못 키우게 해야”… 소형견 물어 죽인 로트와일러 사건 '부글' | 인스티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청원인은 “피해자분들은 지금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아 말씀도 제대로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가 전날 유튜브에 올린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당시의 다급한 상황이 그대로 담겼다. 로트와일러가 스피츠를 물어뜯자 성인 3명이 달려들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유튜브 영상에서 청원인은 이런 사고가 벌써 5번째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17년에도 이 로트와일러가 집에서 뛰쳐나와 산책 중이던 강아지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고, 같은 해 11월에도 똑같은 사고가 발생해 강아지가 죽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비슷한 사고가 2차례 더 있었고, 로트와일러 견주는 목줄과 입마개를 자신의 개에게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 다시 입마개를 하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다 변이 발생한 것이라고주장한다.

청원인은 해당 로트와일러 견주를 맹비난했다.

그는 “(로트와일러 견주는) 자신의 개가 살생견임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입마개를 하면 답답하다는 이유로 산책 중간에 입마개를 빼거나 아예 하지 않고 나온다”라며 “그럴 때마다 자꾸 자기는 평소에 입마개를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뻔뻔함이 극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본인도 현행법상 형사처벌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점점 더 ‘배째라’ 식으로 나온다”라며 “자기 개가 다른 강아지를 물어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와중에도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면서 그 자리를 뜨고 산책하러갔다”고 전해 누리꾼의 공분을 일으켰다.

청원인은 “만약에 어린아이들이 저 개한테 물리기라도 한다면 정말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구청에 민원을 제기해도 은평구와 경찰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맹견을 키우려는 사람들은 무조건 ‘라이센스’를 발급하게 해달라. 맹견 산책 시 입마개를 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물게 해야한다”라고도 주장했다.

로트와일러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A씨는 가해견주를 동물보호법상 안전조치 위반 등 혐의로 서울 은평경찰서에 고소한 상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OOK
하아... 제발 좀... 그렇게 좋으시면 본인을 갖다 물려주세요 작은 강아지가 무슨 죄고 공포에 떨 다른 사람들은 또 무슨 죄인가요
•••답글
가운
롯와일러는 맹견이라 입마개가 법인데 .......... 처벌 가능하지 않나요???? 책임질 수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제발.. 동물은 무식하면 키울 수 없어요
•••답글
아니 진짜... 영상.....ㅠㅠ 어떡해.....ㅠㅠ 저 로트와일러 다섯번인가나 물어 죽였다던데... 진짜 견주님 뭐하시는건지... 진짜 법 좀 강화해주세요ㅠㅠ
•••답글
깡호야
진짜 살견방지죄 아닌가요 ㅠㅠㅠㅠ저런 사람들은 본인의 못남을 개를 통해 만족하는 정신병같아요 강아지도 안되지만 만에하나 사람한테도 달려들면 어쩌려고...........
•••답글
아 무서워서 영상 다 못 보겠음
•••답글
보보보
헐...............
•••답글
도니드니
하 진짜 우리나라도 이래서 사람이나 다른 개 다치게 하거나 죽이면 피해자 뜻에 따라 안락사 시킬 수 있어야해요ㄹㅇ
•••답글
청원하고왔습니다
•••답글
건국섹시김남준  남준 쏘 스윗
3년째 5번이나 저랬으면 고의라고 봅니다
•••답글
배추츄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답글
김점례  ٩(●'▿'●)۶
주인이 개보다 못하네
언젠가 자신의 개한테 물릴 날이 올거다

•••답글
망뜨
아 어떡해.. ㅠㅠㅠ 진짜 제어하지 못할거면 키우지마세요 .. 소형견 견주분 가족 잃어서 어떡해
•••답글
민슦가  애--옹!
아 진짜 지새끼만 귀해서 입마개 안 하고 다니나..ㅋ
•••답글
당당고
근데 혹시 스피츠는 목줄을 안한건가요...? ㅠㅠ
•••답글
아뇨 했네요
•••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사람 물면 어떻게 할 건데요 진짜... 무서워요
•••답글
젠이츠
진짜 맹견은 아무나 키워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답글
Don’t be lonely  My Lovers
아니 세상에...
•••답글
민슦가  애--옹!
제발제발 반려동물 키우는거 애 낳는거 등등 운전처럼 면허가 임ㅅ으면 좋겠어요...자격도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답글
젠득알랍
자기애완견이 공격성있는지는 밖에나가면 알수있는데 그리고 한번사건일어나면 그후 생각있는사람들은 입마개해주는데 에효....... 저런사람들은 입마개왜안하냐고하면 우리아가가 답답해해요 불쌍하잖아요 ㅇ
•••답글
번호주제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연예 지코, '군인 다 됐네'10 08.03 20:05 3759 0
연예 유재석, 수재민 위해 1억원 쾌척7 08.03 18:55 632 1
연예 아이돌그룹 B1A4 공찬 "사실 연애하고 있다” 고백7 08.04 18:30 2938 0
연예 벅스, 국내 음악 서비스 최초 '움직이는 앨범' 도입5 08.04 15:15 899 0
연예 임슬옹 측 "빗길 교통사고로 피해자 사망... 유족에 깊은 사죄” (공식..4 08.04 21:10 900 0
27835696 NBC유니버설, 코로나19ㆍ사업재편 여파로 감원 실시 1:20 1 0
27835668 'One korea 피스로드 2020 경북도 통일 대장정 행사', 130.. 0:40 4 0
27835649 신예 김민주, '편의점 샛별이'로 안방극장 데뷔 0:25 37 0
27835648 신예 주이현, 감성 발라드 '여름날의 너'로 가요계 데뷔 0:25 5 0
27835647 카카오M,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 인수 0:25 2 0
27835646 KBS 검언유착 오보 진상위, 보도 책임자들 검찰 고발 0:25 4 0
27835645 '십시일반' 김혜준, 편지 보낸 사람 정체에 충격 "아빠였어?” 0:25 4 0
27835644 '십시일반' 김정영, 의심하는 김혜준 자극 "사랑받지 못한 애들이 센 척.. 0:25 3 0
27835639 조국 전 장관, 보수 유튜버 상대로 '명예훼손' 1억 손해배상 소송 제기.. 0:20 6 0
27835633 얼터너티브 레이블 '유윌노우', 첫 컴필레이션 싱글 '숨' 발매 0:15 4 0
27835625 '쇼 챔피언' 안예은, '능소화' 선공개 무대로 분위기 압도 0:10 13 0
27835603 [종합] 영화수입사들, OTT 왓챠·웨이브 등에 서비스 중단 선언···왓챠 .. 0:05 7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전체 인기글 l 안내
8/6 1:49 ~ 8/6 1:5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등록 정보 확인) l 대표 : 김준혁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