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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한국가수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무대를 다 올라본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여전히 ‘헝그리’ 했다. BTS는 한국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의 무대에 시상자로 올라 언젠가 다시 수상자로 무대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놨다.

[스경X이슈] '그래미' 첫 입성 방탄소년단의 일성(一聲) "다시 돌아오겠다” | 인스티즈

그룹 방탄소년단이 1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시상자로 초대돼 밟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앞선 ‘빌보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는 달리 시상자의 입장으로 무대에 섰다. 이날 ‘베스트 알앤비 앨범(Best R&B Album)’ 수상자를 호명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이들은 후보자를 소개하기에 앞서 “한국에서 자라오면서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어 왔었다. 이 꿈을 이루게 해준 우리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싱어송라이터인 H.E.R을 수상자로 호명하면서 직접 트로피를 전달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아쉽게도 처음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베스트 레코드 패키지’ 부문에서는 수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이날 방송을 생중계한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말처럼 “어떤 의미의 신고”처럼 보일 수 있는 무대였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공개된 후보 선정 과정에서 지난해 빌보드 차트에서 앨범 부문인 ‘빌보드 200’에서 두 개의 앨범이 1위를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내 ‘신인상’과 ‘베스트 댄스 일렉트로닉 앨범상’ 등의 노미네이트가 예견되기도 했지만 이는 현실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래미가 시상자로 불렀다는 자체관심도를 증명하고 남음이 있다.

1958년 시작된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는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하지만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 뮤지션 그리고 힙합장르에 기반을 뒀거나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션들을 홀대하고 있다는 비판 속에 최근 몇 년 동안 비판의 대상이 됐다. 카니예 웨스트, 프랭크 오션 등의 젊은 뮤지션들은 시상식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창의성이 억압받고 있다”며 그래미 보이콧에 동참했다.

[스경X이슈] '그래미' 첫 입성 방탄소년단의 일성(一聲) "다시 돌아오겠다” | 인스티즈

그룹 방탄소년단이 1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시상자로 초대돼 밟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결국 지난해 시청률까지 추락했던 그래미는 이번 시상식을 위해 900여 명의 새로운 심사위원을 추가하면서 유색인종을 비롯해 39세 이하 젊은 층을 대거 유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그 결과 ‘올해의 노래’상에는 미국 사회를 비판한 차일디쉬 감비노의 ‘디스 이즈 어메리카(This Is America)’가 수상했으며 이 노래는 올해의 앨범상도 받았다. 올해의 앨범상은 컨트리뮤직 가수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의 ‘골든 아워(Golden Hour)’가 차지했으며 국내 걸그룹 블랙핑크와 협업했던 두아 리파가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방탄소년단도 비록 시상자 위치이지만 지난해의 업적을 나름 인정받은 셈이 됐다. 이들은 시상식 앞 레드카펫에서 한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앨범의 소식을 전하면서 “늦진 않고 곧 나올 예정”이라고 시기를 언급했다. 앨범의 주제에 대해 ‘보답’이라고 전하기도 한 방탄소년단은 한국 디자이너가 만든 정장에 국내 브랜드 현대자동차의 SUV ‘펠리세이드’를 타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시상 후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고 싶다고 말해왔는데, 실제로 이 자리에 서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오늘 그 꿈을 이루었다”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팬덤 ‘아미’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월드투어 일정 중에 한창인 방탄소년단은 오는 16일부터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이어간다. 일본을 거쳐 아시아로 지역을 넓힌 이 투어는 다음 달 홍콩과 태국 방콕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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