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치마,속바지 말려 올라간거 정리해주는 하루 아버님
써니는 그저 구경중이었음
갑자기 시작된 딸 가진 아버지 대표 하루 아버님의 훈화말씀
목소리 격앙되기 시작
옆에서 투컷이 자제하라고 말하는데 그딴거 안들림ㅋㅋㅋㅋ
날벼락 맞은 딸부자집 막내딸
황당ㅋㅋㅋㅋㅋㅋ
꿋꿋한 아빠 대표
뭐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