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이 13년 키운 가족같은 강아진데 오늘 깊히 잠들었나봐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안녕..잘자..ㅠㅠ
+1년전 다른동물은 왜 안키우냐는 질문에 은혁의 인터뷰
-솔직히 말하면 강아지, 동물을 좋아해서 쵸코가 좋은게 아니라 마침, 내가 너무 사랑하는 쵸코가 강아지였다. 정말 나중에 아주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쵸코가 내곁을 떠나면 그때는 쵸코를 떠올리며 뭔가 시작하게 될것같다.지금은 모든애정을 쵸코에게만 쏟고싶다. 아직은 열두 살, 내게는 아직 어린 강아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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