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김새롬의 난’이라며 난리가 났더라. 네티즌들이 추측한 댓글을 나도 많이 봤는데 다 틀렸다. 이 제품은 이휘재도 “좋은데?”라며 인정했다. 그간 정말 가까운 지인이 아니면 공개 안 했는데 나만의 향이 다른 사람에게 나는 게 싫어서였다.(웃음) 거의 7~8년째 쓰고 있고 그동안 이야기 못 했던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이제는 공개해도 괜찮을 것 같다. 비밀에 싸였던 제품은 비오템의 ‘노란색 보디로션’이다. 화면으로는 향을 못 맡으니 사람들이 못 찾았던 것 같다. 첫 공개다.(웃음)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505041506553&mode=sub_view
오늘 인터뷰더긔.
속이 시원하긔 ㅋㅋㅋㅋ
김새론 바디로션의 난, 한 4년 됐냐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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