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토)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육성재는 조이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해 마지막 코스로 '클럽파티'를 계획했다. 이에 조이는 걱정 반, 설렘 반 들뜬 모습을 보였다.
육성재는 "흔히들 스무 살이 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으로 클럽을 꼽는데, 남편인 내가 데려가는 것이 안전하고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 조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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