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귀성한 어르신의 환한 웃음
기사등록 일시 [2015-09-25 12:50:05]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도착장에서 윤도현(왼쪽) 씨가 남원에서 역귀성한 어머니 김경순(87세) 씨와 짐을 수레에 싣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5.09.25
저 무거운 짐들 가지고 역귀성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야해요 !
| 이 글은 10년 전 (2015/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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