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움짤을 올리고 싶었지만
용량제한이라는 거지 같은 제한이 있어서
몇개씩밖에 못 올렸네요.
향수 - 벤 위쇼
진짜 벤 위쇼는 미 그 자체였음
특유의 약빤 분위가 제대로 먹혔다고 생각한다.
영화가 끝났을 때 여운이 더 남은 이유 중 하나가
벤 위쇼의 힘이라고 생각된다.






케빈에 대하여 - 이즈라 밀러
이즈라 밀라의 대량 팬을 생산해낸 영화다.
영화 자체는 굉장히 무겁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다.
영화에서 보여준 이즈라 밀라의 약빤 듯한 연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비트 - 정우성
아직도 정우성 하면 비트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당시 정우성의 비주얼은 센세이션이였고
철 없는 고딩들의 영웅이였다.
정우성 특유의 분위기가 연기력을 덮을 정도.






무간도 2 - 진관희
무간도 특유의 분위기와 진관희의 분위기가 꽤나 잘 어울렸다.
진관희의 풀린 눈과 거기서 나오는 눈빛이 진짜 멋있다.
뭔가 나른한 섹시? 그런 느낌이다.
진짜 보는 내내 왜 중국여자연예인들이 환장했는지 알만했다.






킬 유어 달링스 - 데인 드한
진짜 약빤 분위기는 데인 드한이 최고인 거 같기도 하다.
사실 스파이더맨으로 많이 알려졌는데
이 영화에서 더 충만한 약빤 느낌이 나온다.
진짜 같은 남자가 봐도 눈빛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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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