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다시피 녹음목록에 13시간짜리가 녹음되있는게 있음 이건 며칠전에 발견했는데 그때는 그냥 넘김.
왜냐하면 뭐 잘못눌러서 녹음됬겠지하고..
근데 상식적으로 녹음이 되고있으면 폰에 뭐뜨거나 해야하지않음? 근데 아무것도 안뜸..
녹화파일에는 내가 컴하는소리, 화장실에서 폰 두드리는소리가 녹음되있음 내가 눈치못챌리가없는데..
어쨋든 제일소름돋는건 제목이 통화녹음-번호정보없음임
통화중에 실수로 녹음하면 그상대방 번호가 제목에 남고
내가만약 실수로 녹음했다치면, 음성녹음01이런식으로 저장되어야하는건데,
띄엄띄엄있고 이정도면 도청이라고 볼수밖에없는듯
혹시몰라서 검색해보니까 나랑 똑같은 사례가있음..
지금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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