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나 명당의 기를 끊기 위해 말뚝을 박으면서, 일제시대때 일본의 음양사들을 한반도로 이동시켜서 혹시 후세에 말뚝을 뽑아버리더라도 단순히 저주가 풀리지 않도록 말뚝 하나하나를 박을때마다 봉인의식 저주의식을행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