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지 최근인터뷰에서 요즘 웃을일이 없다고
한탐함 /공개연애중인데 웃을일이 없다는건
좀 문맥상으로 많이 이상함
2. 그리고 작년에는 급기야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울음을 터뜨리기까지함.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음이 예상됨
3. 영화시사회때 기자들이 남친에 대해 질문하자
엄청 정색하면서
"무슨 얘기시죠?"라며 기자들 씹고 난리남.
이민호가 김우빈 이야기 해주던가요?
하니까 모른다고 짤막하게 대답.
(자신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것 자체를 기분나빠함)
젠틀한 이민호는 그 어떤 공식석상에서도
수지 이야기를 하지않았고 그후로도 더이상
들을수도 없었다.
이쯤되면 공식결별은 아니지만
이별해야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공식기사들은 아직도 잘 사귀고있다고
내보내고 있는데
기자본문에 보면. 수지가 즐겁게 도리화가때
남친 이야기를 했다고 되어있는데 위에 기사들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알수가있다
그럼에도 기자는 허위로 작성되었는지
위에 상황과 다 다름.
그렇다면 수지는 왜 인정하지않은걸까
1. 헤어진 남자가 나로인해 영원히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2. 너무 빨리 헤어진게 쪽팔리고 창피해서아직은 알리고 싶지않아서
3. jyp라는 회사가 속물이라서, 이민호를 중국시장에 마음껏 이용해먹을 생각이었는데
수지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고 중드거절하고중국활동도 안하는데
중국여론은 점점 수지에 대해 안좋아짐.
중국에서는 중국남신(중국 키다리 오빠)을 훔쳐간 수지라면서
여론이 안좋은 상태. 그러므로 이민호를 잡고 있을 필요없다는 결론 말씀 드립니다.
이민호랑 사귀면 중국에서 떼돈벌줄알았죠
반대가 되었습니다.
지금 수지 중국에 오지도 말라는 여론이
팽배합니다.이쯤되면
진짜 수지 안전을 위해서라도 헤어졌다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수지가 중국에 공연이라도 갔다가 염산테러같은
위험한 테러라도 당하면 어쩔려고
jyp에서는 헤어졌으면 헤어졌다고 정확하고
솔직하게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월요일 피드백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정치적 쇼는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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