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행했던 텔레토비 쮸쮸바 요거 인기 엄청있었죠.
쮸쮸바의 전설 탱크보이를 잡았다는 소식도있는것같구요
맛은 저 색깔별로 맛인듯 난 보라돌이 포도맛과
뚜비 사과맛 나나 오렌지맛밖에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뽀는 어떤맛일까 ??? 기억이 안나네 딸기맛인가??
체리맛인가 암튼 뽀만 안먹었봤던 기억이
보석바랑 맛은 비슷 비슷 그러나 저기 알갱이가 내가 알기론
젤리인걸로 기억돼고 팥도 있던게 기억한다
뭐 비슷한 맛이다 ... 바닐라에 초콜릿맛 은근 중독이 됌... 지금도
시중에 팔고있는곳도 있다..
송승헌이 광고한 이 아이스크림 넥스트 솔직히 맛은 혹시 아시나요
wwwa 라고 그거랑 비슷한 바닐라 아이스크림맛
금방 사라져서 아쉽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추억속의 아이스크림 크크크
딸기끝에 초코 맛는 은근히 이것도 중독 근데 너무 작다는게 흠
광고만 좋음 마지막에 아이스크림먹고 U.F.O하면서 외계인 음성내는 반전 광고
고드름은 솔직히 이게 원조죠 지금 시중에 있는 고드름은 과일맛 나는거지만요 원조 맨처음이
아마도 하얀색 포카리 스웨트를 얼린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담 점차 파랗게 돼서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맛으로 바뀌고 색깔도 파랗게 변한걸로 알고있음
처음이 지대였는데 포카리 스웨트맛 ㅋㅋㅋ 마지막에 끝에 남은 국물
지금도 뭐 고드름은 제대로 맛은 끝국물맛 아이겠습니까???
이 아이스크림 내가 엄청 좋아라했던 밍키의 군것질 솔직히
이 아이스크림은 메롱바라고도 불렸죠
아이스크림 앞부분 조금씩 갉아먹고 젤리부분 남겨서
메롱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항상 그렇게 해서 먹었어요
그리고 아이스 부분만 먹고 ( 솔직히 아이스는 알껌바 아이스크림맛과 비슷)
젤리는 쫀득쫀득 해서 좋았죠 ㅋ
또 젤리가 새콤했죠 ㅋ
배트맨바 한때 배트맨이 유명했죠 봉숭아학당에서 맹구 이창훈씨가 배트맨 흉내내고
그때 맞춰서 진짜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배트맨바
장난감도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저는 사지는 않았지만
배트맨바맛은 음~ 상콤해야하다고 할까요 그냥 사과맛 아이스크림에
사과가 정말 씹히는 진짜 사과를 썰어서 넣은듯 사과가 씹혀요
물론 파이앤플맛도 그렇고요 그치만 절대 보석바처럼 밀키스맛은 아니고
사과주스얼린맛과 파이앤플 주스 얼린맛 정도라고 하면 이해 가실듯해요
그렇다고 그거 모냐 쿨피스 얼린맛은 아니고요
알껌바 설명이네요 이젠
정말 쫀득한 딸기우유맛 아이스크림이죠
솔직히 알껌바는 지금도 시중에서 팔지만 딸기맛은 안팔죠
그리고 알껌에 알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얼어가지고 딱딱하죠
그리고 뚜껑 잘못열면 알들이 그냥 바닥에 주르르르 떨어지는 굴욕이
밀키스 키위맛이라고 하면 어떤맛이이예요
저기 키위 붙은건 저는 정말 키위인줄 알았는데 낚시였죠
그것때문에 한번밖에 안사먹은 저 키위부분 뭔가 끈쩍한 액체 시럽처럼 돼어있던게
생각납니다
아 지금 빵빵레 초코맛밖에 없어서 아쉽다는 바닐라도 정말
맛있는데 구경을 할수가 없네요
저는 항상 빵빵레 200원 주고 사먹었던게 기억나요
그담 300원으로 오르고 500원으로 올랐죠 지금은 1500원정도 하나요??
모르겠네요 그치만 소프트콘 대신으로 항상 먹은 빵빠레
초코맛 말고 바닐라도 얼렁 얼렁 다시 재 등장했으면 하는가 커요
(롯데 삼강 홈페이지에는 바닐라 빵빠레가 있더군요 대형 슈퍼같은곳에는
아마 팔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울돌네는 없어서 올려봅니다 ㅠㅠ )
아 이거 울퉁불퉁 사라져서 저기 딱딱했던 샤베트 부분 이빨로 살짝 갉아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제 이경규 아저씨가 많이 광고했던걸로 기억해요
진짜 한 10년전까지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점차 사라졌죠
500원 가격까지 갔었는데 에이 ~~ 왜 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
유산균 아이스크림 후로즌트 이거 맛은 뭐 지금의 요망때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됍니다 .. .맛있죠 ㅋㅋㅋ 근데 콘도 똑같은 맛인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 이의정누님이 광고했던게 기억이 나요 맞나???
앤디가 출연해 신혜성인가요 키위보이 키위보이 놀리던 아이스크림이죠
이때 한참 하트춤으로 인기 몰았던 신화의 앤디 아이스크림이죠
저기 녹색부분 약간 딱딱한 느낌 사탕 느낌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뭐 와일드 바디 초코릿과 비슷한 .... 키위맛은 약간 나고
거의 서주 아이스바 먹는느낌 ....
거북알이 나오던 시기에 토끼와 거북이라는 아이스크림 나왔죠
솔직히 거북이는 보통 초코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 별로 땡기지 않았지만
토끼는 화이트초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 그게 오히려 땡겼어요
제가 워낙 초코를 안좋아라해서요
근데 또 특이하게도 화이트 초코는 좋아라 해요 거북이는 등껍질이고
토끼는 얼굴모형이여서 어쩌면 토끼를 더 선호했을수도 있어요
거북알은 처음에 꼭지 잘못 잘라서 터져던게 기억나네요 그래서 아마도
그래서 그것때문에 이 당시 아이스크림 골르면 항상 토끼를 골랐네요
박찬호과 익사이팅 인가 껌 광고했을때 그때의 맞춰 나왔던 찬호박 아이스크림
호박맛아이스크림 이라 생각해 별로 안먹고 또 저 초코부분 커피맛이라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스크림였어요 그치만 몇몇사람들은 먹더라고요
요것도 금방 사라진 아이스크림이죠 휘리릭 하면서
알껌바랑 비슷한 시기에 나오고 맛도 알껌바 딸기맛과 비슷한 맛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저기 박혀있는 딸기는 왜 우리가 요플레 얼려 먹으면
그 뭐랄까 요플레 딸기알갱이랑 비슷하고요 얇아서 금방 녹아서 짜증났던 아이스크림이예요
대박이였던 파르페 ㅋㅋㅋ 완전 인기였죠 지금은 무슨 커피맛
비슷한게 있는데 그건 솔직히 제 스탈 아니고 원조는이거죠 솔직히 은근히 더블비얀코랑
비교됐던 아이스크림이였지만 저 밑에있는 씨리얼과 비벼먹는건 완전 최고
완전 맛있던걸로 기억해요 당시 또 사람들이 많이도 사먹고요
더블비얀코랑 쌍벽을 이뤘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요
맛은 짧게 그냥 뭐랄까요 바삭한 초코과자안에 아이스크림맛
그런 맛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닥 기억에 없는 아이스크림이네요 저는 ㅋ
그치만 땅코맛의 느낌이였던것같아요 아닌가??
투컵스는 빙그레가 파르페로 인기 끌자 나왔던 아이스크림
슬러쉬맛도 나고 좋았지만 1000원인가 가격이 부담이 돼었던것에
동네 슬러쉬는 300원이면 사먹을수있어서 그저 한번만 딱 먹어봤던
기억만 있어요 그래도 혹시나 올려봅니다
지금도 빙수 아이스크림이 있기는 있지만 이때는 빙수 아이스크림은 완전 최고였죠
젤리에 떡에 뭐 연유에 예전보다 알차게 들어있던것같았어요
물론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름알갱이가 떡진건 마찬가지였지만
당시 돈이없어서 빙수 먹고싶을때 꼭 사먹었죠 근데 얼음알갱이가 엄청 컸던걸로 기억해요
최초 어릴적에 처음으로 사먹던 아이스크림이 바로 쌕쌕바예요
저는 90년대 초에 아마도 처음으로 유딩때 먹었던게 기억해요
맛은 생귤탱귤하고 비슷무리 하고요 약간 그것보다 달았다는 느낌
더 아이스바같이 딱딱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100원이라서 많이 사먹고요
생귤 탱귤가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뭐랄까 쌕쌕 음료있자나요 그거 얼린맛이라고 할까요
거기서 알갱이들만 뺀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죠
생귤탱귤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딱 좋아할만한 아이스바예요
근데 봉봉바는 왜 없지???
장나라때문에 사먹은 아이스크림이예요 바삭느낌과 동시에 입안에서 통통튀기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톡톡 아이스크림하고 비슷한 아이스바 예요
커피한잔 아이스크림이예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저는 커피맛 아이스크림은 싫어라 했지만
어릴적 광고에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음악과 함께 선보인 커피한잔 아이스크림
예전에는 한 200원정도 했을것같아요 저때만해도 300원정도 기억이 나는군요 특히나 커피한잔
먹을땐 역시나 스푼으로 녹여서 아이스 커피처럼 후루룩 마셨을때 잠깐 기억이나네요 약간 우유랑 커피랑 잘 조합된 맛이라고 제 오랜기억속에서 말을 하네요
물론 현재에도 이런 비슷한 커피 아이스크림이 팔기는 하죠 대형마트같은곳 가보시면 비슷한 아이스크림 팔것같아요 ㅎ
갈라쮸 아이스크림이예요 갈,라,쮸 란 갈라바,쮸쮸바 ,아이스쿨를 이름을 줄인거고요
몇년전에 나왔던 옥메까와 최근에 죠크박과 비슷한 삼종아이스크림 셋트의 원조죠
특히나 쮸쮸바가 기억에 많이 남는것같아요 지금도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쮸쮸바 진짜 많이 먹었던것같아요
맛은 뭐 탱크보이랑 똑같은 배맛이고요 특히나 맘에 들었던게 쮸쮸바 모양이 도깨비방망이 모양이라 한때
저 쮸쮸바 많이들 사먹었죠 갈라바는 뭐 아시다시피 더위사냥과 똑같은 갈라서 먹는 커피맛 아이스크림이예요
맛도 비슷하고요 약간 더 진한 커피향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이스쿨역시 콜라맛 쮸쮸바이지만 쮸쮸바랑 비슷하게
병 콜라 모양을 본따서 역시나 콜라 매니아층에게는 좋아라 하는 아이스크림이였죠 이것때문에
콜라맛 슬러쉬도 저희동네에 생기기 시작했죠 항상 포도맛,오렌지맛 밖에 없던 슬러쉬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콜라맛 슬러쉬도
생기기 시작한게 아마도 저 아이스쿨 생겼을떄 생긴것같아요 물론 개인 지방마다 틀리겠지만요 저는 인천임 ㅋ
대롱대롱 지금도 있을것같아요 학교 앞 문구점이나 학교앞 버스정류장 앞에 팔것만 같은 대롱대롱
언제부터인지 불량식품 계열에 합류한 대롱대롱 아이스크림 저 고등학교때 만해도 대롱대롱 오렌지와
메론맛인가 팔았던것같아요 초창기에는 대롱대롱 초록색이 사과맛이라고 하더군요 ㅋ
저는 오렌지맛밖에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특히나 대롱대롱 먹을려면 항상 나무 숟가락 퍼먹었을때 완전 좋았죠
저때나 지금때나 대롱대롱은 2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그전에는 한 100원정도 했을것같아요
150원이였나 암튼 유치원떄도 먹어던게 기억이 나네요 흐흐흐
(리뷰쓰신분들 블로그 가보니 오렌지 대롱이가 500원정도 했던적도 있더군요 최근에
현재도 판다고는 하는데 저희동네는 없네요 )
파시통통입니다 물론 지금도 팔고는 있죠 그치만 예전 파시통통맛이 아니죠
지금의 파시통통은 글쎄요 비비빅 하고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치만 예전에 서태지가
광고했을때 파시통통은 뭐랄까 빨간아이스크림안에 팥이들어가 비비빅보다는 더 달콤한 팥맛이였어요
비비빅 통팥을 갈아서 그냥 얼린맛이라면 파시통통 약간 우유를 넣어서 밀크맛과 팥맛이 공존하는
뭐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지금의 파시통통은 비비빅과 거의 맛이 흡사하죠
200원짜리 파시통통 완전 맛났는데 말이죠
드디어 쓰게돼는 강시바 유치원시절에 엄청 먹었던 아이스크림이예요 약간 맛은
체리향 비슷하면서도 쫌 새콤한맛이예요 그리고 나무 막대 모양이 부적 모양이였나
암튼 한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영구 다음으로 유명한게 강시였죠
이것도 초창기 죠스바처럼 먹으면 입술이나 혓바닥이
파랗게 변하는것처럼 강시바도 먹으면 혓바닥이나 입술이 빨갛게 돼는 아이스크림이죠
지금 죠스바는 빨갛게 파랗게는 잘안돼지만요 예전에는 아이스크림 먹으면 피처럼
입술빨갛거나 파랗게 돼었죠
강시바도 어찌보면 아이스크림 피색깔하고 비슷했어요 이거 먹고 100원 짜리 노란종이 부적 사서
강시놀이 술래잡기 했던게 기억나요 항상 강시즉 술래가 아닌 인간들은 코를 막고 강시에게
이마에 부적을 붙일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한명은 영환도사인가 그 도사처럼
나무막대기로 칼 만들고요 아니면 플라스틱 칼사서 장난쳤던게 기억이 나네요
암튼 엄청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였어요 지금에서 보니 빙그레 식품이였군요
시모나 원래 저때만해도 시모나는 오징어 모양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그전에도 아주오래전에도 시모나가 팔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붕어싸만코가 등장하면서 시모나의 모양도 점점 바뀌는듯해요
지금의 도널드 시모나는 도널드의 모양의 아이스크림이죠 한때 디즈니 만화동산
광고 할때 자주 등장했었죠 물론 KBS,SBS,MBC 만화타임 시작떄 항상 방송도 했구요
맛은 붕어사만코보다는 바닐라아이스크림이 많이 들어가 그점이 너무나 좋았던것같아요
오징어 모양 시모나도 한때 인기가 엄청났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ㅋ
윙윙바 이것도 무진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죠 특히나 딸기맛 맛있게 먹었어요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많이 팔았던걸로 기억해요
특히나 강시바와 더불어 같이 엄청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떤맛이냐면 딸기맛 아이스크림인데
시럽이 무진장 새콤했던게 기억나요 물론 잘녹기도 했죠
아래 초코맛인지 땅콩맛인지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아이스크림도 기억하시는분들도
기억 많이 하실것같아요
회오리바입니다 지금의 토네이도랑 비슷한 맛이구요 한때 저도 이거 우뢰매나 후뢰시맨,마스크맨 보면서
엄청 먹었던게 기억나요 심형래 아저씨가 광고를 했구 후에 후뢰시맨 비슷한 것들이
합체 무기를 쓸때 회오리 광선 뭐 이런식으로 나왔던광고도 기억이 나는데요 잘은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은 시중에는 아마도 토네이도라고 해서 팔것입니다 맛은 회오리바나 토네이도나
똑같구요 뭐랄까 토네이도가 딸기맛이 많이 강하다고 하면 회오리바는 바닐라와 초코맛이 많이 강했던게
기억이나요 물론 맛은 완전 똑같죠 차이가 없어요
다이어트 700
다이어트 700은 한때 무설탕 제품들이 인기가 있어 뭐 다이어트 콜라라니
이런거에 맞춰 나온 아이스크림입니다 룰라를 모델로 둔것으로보면500원짜리 아이스크림에서
700원짜리로 크게 공략을 하려고 했으나 이 아이스크림 일찍 사라진 아이스크림이죠
역시나 해태는 콘 아이스크림 월드콘이나 브라보콘같은 콘 아이스크림을 공략을 하기위해 이 아이스크림을 만든것으로
생각됍니다 그러나 결국 다른아이스크림에 밀려서 결국 빛을 못본 아이스크림이죠 결국
다이어트700 이후 콘 아이스크림이
700원시대로 되었던게 이후 부터인줄 알아요 다이어트700의 실패로 무설탕 부라보콘을 또다시 내놓았던것도 기억이 나요
아무튼 다이어트 700은 여성들 공략 아이스크림였던걸로 생각이 듭니다 .
쥬라기 공원2 아이스크림이예요 이 아이스크림은 먹어봤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뭐라고 할말이 안나네요
이게 파인맛이였던가 제 기억속에 맛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전 아이스크림 리뷰를 보면
쥬라기 공원이 꼭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역시 써 넣었습니다. 광고 보면 아이스크림 색깔이 파인맛보다 메론에 가깝기도 하고
그렇지만 제 입에는 분명히 파인맛으로 기억이 남아서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껌바예요 알껌바와 다르게 막대기 모양이 껌으로 돼어있어서 한때 유행이였죠
물론 아이스크림맛은 알껌바의 딸기우유맛하고 비슷하고요 막대기껌맛은 그냥 옛날에 먹던 풍선껌맛
이라고 생각하면됄것입니다 음~ 덴버껌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지만 은근히 얼어서 그런지
퍽퍽하고 잘 씹히지 않았죠 그래도 꼭 나중에는 먹게돼는 막대기 90년대 초반에 나온줄알았지만
80년대 나왔던 아이스크림이라니 놀랠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어린기억속에는 먹어본 아이스크림이라
올려봅니다
이것도 엄청 많이 먹었던 아이스크림예요 왜냐하면 저는 새콤한 아이스크림을 좋아라해서 그런지
아세로라맛 아이스크림은 기억이 나죠 뭐 지금도 있는 아세로나 껌맛을 보면 아~ 이맛이 무슨맛인줄 아실거예요
완전 새콤한 자두맛이라고 해야될지 체리맛이라고 할지 설명이 안돼네요 그냥 아세로라맛이예요 그걸 자두,체리를 비유하게돼네요
향도 엄청 좋아서 초등학교때쯤 많이 먹었던것같아요
바나바나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것또한 잠깐 빛을 보고 나간 아이스크림이죠
저는 은근히 좋아라 했습니다 . 어떤 느낌이냐면 바밤바 아시죠 그 느낌에
바나나맛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실지 알것입니다 잘 얼린것을 고르면
정말 딱딱한 아이스바 물론 바밤바 처럼 밤알갱이들은 없지만 바나나우유를 잘 얼린
그런느낌이여서 기억에 남네요
핑키스 울퉁불퉁 동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핑키스죠 이게 200원이였다니 놀랍네요
특히나 연유가 빙빙바보다 많아서 너무나 좋았죠 그렇지만 연유가 많듯이 질질 흘리는게
반이죠 그래서 빨리 깨물어 먹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꼬쉬망이라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뭐 빵빠레랑 비슷하죠 그렇지만 더욱 부드럽고 빵빠레보다
사이즈가 아담해서 보기도좋았죠 꼬쉬망은 이렇게 따로색이있고 삼색꼬쉬망도있는데
아마도 저는 이 아이스크림보다는 삼색 꼬쉬망을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때 광고 모델이 홍진경이고 당시 홍진경의 인기를 알수있게 해준 아이스크림이라도 과언이 아니죠
모델이라는것을 보여주기위해 해외 모델과 같이 광고를 찍고요 암튼 사이즈는 아담하면서도 은근히
빵빠레보다 더욱 부드러운 느낌이였어요 그렇지만 뚜껑을 열면 대부분 모양이 빵빠레처럼 돼어있는게 아니라
약간씩 흠이 있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빵빵레가 잠시 주춤할때 꼬쉬망의 인기도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이 아이스크림 기억나십니까 컬러파워 생긴것은 스크류바와 비슷하지만
맛은 과일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분 들이라면 너무나 좋아라할만 아이스크림이죠
이거 사라진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거 광고 발견해서 캡쳐를 했는데
그때의 생각이 문득문득나네요 저 고등학교때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개콘의 청년백서 팀들이 광고를 했으니 아마도 고등학교 혹은 중3때쯤에 나왔던 아이스크림일것입니다
위에 부터 딸기,사과,오렌지.레몬의 4가지 맛을 느낄수있는 빙과죠 한때 스크류바보다 이것을 더 많이
사먹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 이것과 마찬가지로 나온 아이스크림 기억이 안나요 스크류바 비슷하게 생기고요
얇은 얼음막으로 레몬맛,사과 나선모양이 있고 얇은 얼음알갱이가 갉아먹으면
캔디바처럼 우유맛 아이스크림이 나왔던 그 아이스크림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댓글 꼭 달아주세요
넙적바입니다 이것도 요망때랑 약간 비슷한 맛인데요 당시에 강호동과 포동이를
앞세워 광고를 하였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안나온 아이스크림이죠
전 이거 말고 식혜맛있는데 그거먹고 식혜를 참맛을 느꼇죠
와삭꽁꽁 이것도 많이 팔렸죠 잘녹는거면 안습이지만 땡땡 얼면
속에있는 커피맛 살얼음들이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었죠
나중에는 와삭꽁꽁2 소다맛이 나와서 저는 그것을 사먹었습니다
은근히 빙빙바랑 비교를 했던 아이스크림이도 하고요 생긴걸로 보면 메가톤바
처럼 보일수있는데 이것도 2000년 초반까지는 판매를 했던걸로 기억해요
어느새 순식간 사샤샤삭 사라졌지만요 맛있게 먹었던걸로
(와삭꽁꽁3 포도맛까지 나왔다구 하더라고요 흠~ 근데 전 왜 못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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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