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텐션 인터뷰 中
그런 그들이 밝힌 올해의 목표는 연말 시상식 참석과 콘서트. MAMA 홍보 영상을 찍고나서 정작 시상식에 오르지 못했던 지난 해를 언급하며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선보이고 싶은 마음도 크다"고 설명했다. 'OO돌'이라는 수식어 중 욕심나는 게 있냐는 질문에 그들은 대세돌, 대기만성돌, 일취월장돌 등 무난한 대답으로 입을 열더니 이윽고 워킹돌 이세돌 조약돌 인사돌로 불리고 싶다는 애드리브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바둑기사 이세돌의 경우는 오해 금물이다. 그만큼 치열하고 똑똑한, 승부사 기질을 가지고 싶다는 좋은 뜻이 내포돼있었다.
인터뷰 전문: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03666&spi_ref=m_entertain_twitter
참 깊은 뜻이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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