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면허와 변호사 면허를 가진 대한민국 최초의 인물 (사법고시 3년만에 합격)
의료 전문변호사로 활동 하면서
집단 에이즈에 걸린 환자들을 설득해 10년만에 승소
민주당 원내대변인 시절 눈물이 많아서 울보 전현희로 불리기도 함
변호사 수입은 의료소송건이 많지 않기 때문에 치과 할때보다 수입은 적다고,,
남편은 판사 출신인데.. 남편은 지금 하늘나라에 있다네요
강남에서의 당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출신으로 부산 데레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 진학한다.[2] 1990년 치의대를 졸업하고
치과의사로 활동하다가 1993년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한다.
1996년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의사로서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2003년 혈액제제로 에이즈에 집단감염된 환자 가족들을 설득해 10년만에 승소한다.
2005년 1심 소송이 시작됐고, 2011년 대법원에서 승소한다.
대한민국 제19대 총선에서 강남(을) 지역구에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를 신청하였으나
후보경선에서 정동영 전의원에게 밀려 대신 타지역에 공천되었으나 강남(을)에 남기 위해 포기한다.
대한민국 제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남(을) 후보로서 서울 지역 전략공천 1호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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