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일부다처제 건의했던 사람

고려시대

박유

이름도 박유임 빡유

여튼 재상이었던 박유가 왕에게

전쟁때문에 남자는 적고 여자는 많으니까 원나라로 많은 처자들이 끌려가고있으니

여러처를 두게하면 인구도 많아지고 좋을거라며

일부다처제를 제의함

그리고 며칠 후

길가던 박유

한 노파가 손가락질하면서

"첩을 두고자 요청한 자가 저 놈의 늙은이다" 라고 말함

그러자 다른 여자들도

저 놈임?

저 놈임?

하고 무더기로 손가락질 함

그리고 당시 재상들 가운데 부인을 무서워하는 자들이 있어서

실행되지 못했다고 한다

[킨다이치 유타로]

퉤

[그런데말입니다]

어휴....

[샤샤샤샥]

이거 한국사 인강에서 최태성 쌤이 말씀해주셨음 ㅋㅋㅋ
그시대에 부인의 권력이 쎄서
그 다음날 아무도 건의를 못했다고 ㅋㅋㅋㅋ

[알뿜는 요시]

박유 논리대로면 앞으로 여자인구가 적어 결혼을 못하는 남자가 증가할테니 일처다부제로!ㅋㅋㅋㅋㅋ

[샤샤샤샥]

근데 그만한 남자가 없다는게..... ㅜㅜ 눈에 차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

[알뿜는 요시]

맞습니다...에릭남을 복제해야합니다...

[샤샤샤샥]

옳소!!

[TEXTAT]

세상에ㅋㅋㅋㅋㅋ 무서웠을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