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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은 매드클라운, 브라더수 등 소속사 식구들의 응원에 대해 "떨지 말고 평소에 에너지 내듯이 무대에서 보여주라고 조언해줬다. 무대에서만큼은 미쳐서 노는게 보시는 분들께 좋지 않을까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민혁은 "마침 샵에서 씨스타 누나들을 봤다. 앨범 나온다고 들어달라고 했는데 '알고 있다. 알아서 들을테니까 가만히 있어'라고 쿨하게 이야기 해주셨다. 스케줄이 바쁘신데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쿨한데 따뜻하고 차가운데 따수워.........
누군지 안들었지만 소유이나 효린에 오백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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