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가 아닌가 싶은 세상에 이런 일이 886회 캡쳐.jpg

숨어있던 고양이가 강아지 보자마자 놀래서 도망감..

저 애들이 상처투성이가 된 이유가 병아리때부터 키웠던 닭 때문이라고 함

공격성 장난 아님

둘이 싸움 남

아리(닭)도 싸우다가 상처나고 피난듯...

확대

[Evil]

헐...?

[마형]

이거 보면서 속 터져 죽을뻔..ㅁㄴㅇㄹ

[마형]

나중에 닭 훈련시켜서 사이좋게 지내는 걸로 끝나긴 하는데 그동안 강아지랑 고양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까 진짜..ㅠ

[픽사]

헐...주인 분 뭐 하시는........................

[쟤환]

아니 닭을 그만 키울 생각은 없으신건가.... 병아리 때부터 키웠다지만 다른 아이들이 저렇게 피를 보는데......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왜 싸우는데도 같이 키우는거죠!?

[이준호]

헐...ㅜㅜㅜㅜ

[ZIA]

아..... 말을 잇지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