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인 전담카메라가 따라붙지 않음. 카메라맨도 안보이는곳에 숨어서 촬영하거나 아니면 그냥 배경을 촬영하는 식임

그리고 대부분은 이렇게 벽에다가 카메라를 설치

귀신 구현 수준도 ㅎㄷㄷ함
실제로 본방 볼때는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여기서도 벽이나 천장에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전담 카메라맨이 절대 곁에 있지 않음
무조건 패널 혼자서 가야함

고작해야 이렇게 안보이거나 음침한곳에서 촬영
차라리 촬영하는 카메라맨이 더 무서울듯 ㄷㄷ

실제 인간이 아니라 인형으로 하니까 인간이 분장한거보다 더 무서움



전담 카메라맨이 없어서 말그대로 혼자서 헤쳐나가야함

패널들도 혼자가 되니까 극도로 긴장을 하게됨




혼자가 되니까 극도로 긴장하게 되고 리액션도 100% 리얼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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