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브스가 2016년 6월 6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중 상위 10명이다.
포브스는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다.
10위 아나 파트리시아 보틴 (Ana Patricia Botín)
직업 : 산탄데르 그룹 의장, 산탄데르 UK 최고경영자 (금융인)
국적 : 스페인
나이 : 57세
학력 : 브린마워대학교 경제학 학사
2015년 순위 : 18위

9위 맥 휘트먼 (Meg Whitman)
직업 : 휴렛패커드 최고경영자 (기업인)
국적 : 미국
나이 : 61세
학력 :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2015년 순위 : 14위

8위 수잔 보이치키 (Susan Wojcicki)
직업 : 유튜브 최고경영자 (기업인)
국적 : 미국
나이 : 49세
학력 :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스 캠퍼스 경영학 석사
2015년 순위 : 9위

7위 셰릴 샌드버그 (Sheryl Sandberg)
직업 :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기업인)
국적 : 미국
나이 : 48세
학력 :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2015년 순위 : 8위

6위 크리스틴 라가르드 (Christine Lagarde)
직업 : 국제통화기금 총재 (국제기관단체장)
국적 : 프랑스
나이 : 61세
학력 : 엑상프로방스 정치대학교 정치학 석사
2015년 순위 : 6위

5위 메리 바라 (Mary Barra)
직업 : 제너럴모터스 회장, 최고경영자 (기업인)
국적 : 미국
나이 : 56세
학력 :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2015년 순위 : 5위

4위 멜린다 게이츠 (Melinda Gates)
직업 :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의장 (복지기관단체인)
국적 : 미국
나이 : 53세
학력 :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2015년 순위 : 3위

3위 재닛 옐런 (Janet Yellen)
직업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공무원, 경제학자)
국적 : 미국
나이 : 71세
학력 : 예일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2015년 순위 : 4위

2위 힐러리 클린턴 (Hillary Clinton)
직업 :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정치인)
국적 : 미국
나이 : 70세
학력 : 예일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박사
2015년 순위 : 2위

1위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직업 : 독일 총리 (정치인)
국적 : 독일
나이 : 63세
학력 : 라이프치히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2015년 순위 : 1위
유럽연합을 이끄는 메르켈 총리는 그리스, 스페인 등
고통을 받는 회원국뿐만 아니라 자국의 국민까지도 잘 설득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경제적, 정치적 위협을 견뎌낼 수 있는 지도자로 평가받는
메르켈 총리는 2016년까지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올랐다.

미국 포브스가 2016년 6월 6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중 상위 10명이다.
포브스는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위에 올랐으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98위에 올랐다.
한편 2015년 10위에 올랐던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은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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