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청담 명품거리 MCM건물
빌딩매매 전문업체인 정성진 ㈜어반에셋매니지먼트 대표는
"상기 건물은 미국유리시스템과 벨 사장을 지낸 김종훈 박사의 장인 가족이
2003년에 ㈜진도로부터 80억 원에 매입해 보유하고 있던 것"이라며 "
이번에 420억 원에 매각해 무려 340억 원의 매각차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80억에 사서 420억에 팜
12년 만에 차익 340억
참고로 보증금이 41억이었다고 함
| 이 글은 9년 전 (2016/9/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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