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대로 웬만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도 한번 받기 힘들다는 대한체육회상에서
손연재는 3년 연속으로 최우수상 두번, 대상 한번을 수상함
피겨여왕 김연아도 2007년 최우수상 한번 탄게 전부
16년 초에 15년 성적을 토대로 대상을 시상했는데 2015년에는 세계선수권에서 11위라는 다소 저조한 결과를 얻었는데도 대상을 수상해 논란이됨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아시아 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긴 했으나 역대 대상 수상자들과 비교할만한 위상의 대회가 아님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는 미성년의 나이에 세계선수권 2연패를 휩쓴 뛰어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손연재에 밀려 최우수상 수상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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