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머리가 좋아서 사실 한 분 한 분 기억해요.
한 번도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아도 날 사랑하는 팬이 있다는 걸 알아요.
가서 얘기해. 내가 너 기억한다고.
덕질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인데
팬들에게 가장 감동적인 답이 아닐까 싶네요.
순서대로
인피니트 호야
젝스키스 장수원
윤용양이손 손동운 입니다.
문제시 세 사람 모두 我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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