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천재인  T홈ll조회 39244l현재 l 7
[긴급속보] 배우 김영애 9일 별세 | 인스티즈

배우 김영애가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6세.

지난해 재발한 췌장암으로 투병해 온 김영애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최근 상태가 악화해 결국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 눈을 감았다.

김영애는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서도 2월26일 막을 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에 매진해왔다. 지난해 8월27일 첫 방송부터 꼬박 50회를 채울 정도로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김영애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췌장암 재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은 것은 시청자와 약속한대로 드라마를 어떻게든 끝까지 마치고 싶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김영애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상당한 의욕과 애정을 드러냈다. 하차 대신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자신의 책임을 다했다.

2012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김영애는 완치 판정을 받고 왕성한 연기 활동을 벌여왔다.

하지만 췌장암은 김영애의 연기를 향한 의지를 막지 못했다.

2012년 대수술을 받았지만 곧바로 복귀했고 영화 ‘변호인’을 시작으로 ‘카트’,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까지 다양한 장르 영화로 관객을 만나왔다.

생전 김영애는 췌장암 투병을 계기로 “연기에 더 큰 갈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일흔이 돼도 더 깊게, 더 섬세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안타깝게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유작이 됐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l 꾸미기 l 맞춤법

1234567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바일
3개월 전  10:58 l 스크랩  신고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바일
3개월 전  11:22 l 스크랩  신고   답글
아... 연기하시는 작품마다 감명 깊게 보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바일
3개월 전  17:03 l 스크랩  신고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21:12 l 스크랩  신고   답글
임팡팡  너는 love
네...?
진짜요..?
아ㅠㅠㅠㅠ

3개월 전  22:41 l 스크랩  신고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22:41 l 스크랩  신고   답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바일
3개월 전  23:04 l 스크랩  신고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23:35 l 스크랩  신고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바일
3개월 전  1:00 l 스크랩  신고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1:45 l 스크랩  신고   답글
123456789
l 내 댓글 l 글쓴이 l 사진
l 꾸미기 l 맞춤법
번호
  1 / 3 
닉네임날짜조회
최애 vs 20억 38113:06147420
반짝했다가 어느 순간 사라진 과자 360따온0:34661080
스타벅스 여름 별 테마 프로모션 MD 상품.jpg 402뉴'이스트 W07.24 21:21814021
빅뱅은 쌈마이웨이 안 보나봄.kakao 273장미장미07.24 20:10482485
남자들 몽정하는거 귀엽다 257sweetly07.24 20:51635756
4664496'독박 육아'가 두려운 엄마들… 아빠-가족들의 '협업 육아'로 보이프렌드 동17:4610
4664495[미즈넷] 98세 시어머니 모시기^^ next17:4610
4664494날입양보낸 친모에게 복수했지만 행복하지않습니다 (네이트판) 어니부깅17:4540
4664493미스터피자 갑질 상상초월···"이보다 더 할 순 없.. .서로가 서로17:4510
4664492정진우 부대변인: 언주야...불쾌지수 높이지 말고 영원히 휴가 가는 건 어때?.. 조이야 이쁘17:42830
4664491요즘 택시들 개 짜증나는 운전 매너 중 하나 최승처17:413550
4664490웹툰갤러리를 본 김풍.jpg 1따온17:413350
4664489몸에서 나온 생명체들 (혐오주의) 큐랑둥이17:413690
4664488[1보] 통영 욕지항서 어업지도선 단속보트 폭발 AU17:411090
4664487극장에서 본 베스트오브베스트 최악영화 3임팩트FBI17:403150
4664486톰 포드는 모든 남자가 한 번은 삽입을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4.서로가 서로17:387980
4664485'런닝맨' 측"소녀시대, 서현 제외 7인 오늘(25일) 녹화 참여"(공식) 2뉴큐세요17:372360
4664484[단독] 한국당, '담뱃값 2000원 인하' 법안 마련…"곧 발의" 2김용국 아내17:362320
4664483엑소 세훈 사마귀설 17원 + 원17:3619571
4664481베일 벗은 온앤오프, 데뷔앨범 'ON/OFF' 첫 티저 공개 (+티저사진) 쿵쾅맨17:351820
4664480보다가 응?? 싶었던 오마이걸 안전신문고 의상 2원 + 원17:3515480
4664479남자만 노력하는 키스신.gif 2세븐틴 원 +17:3426530
4664478당신은 ..... 디카프리오 .....? 1.서로가 서로17:332760
4664477유명인들의 정말 쓸대없는 정보모음 3훈둥이.17:334800
 처음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글 번호로 찾아가기
이슈·유머·정보 통합 게시판
최근 2분 사이의 인기글 l 안내
7/25 17:42 ~ 7/25 17:44 기준
1위 ~ 10위
11위 ~ 20위
최근 2분 사이 인티포털의 인기글 l 안내
7/25 17:42 ~ 7/25 17:44 기준
1위 ~ 10위
11위 ~ 20위
인스티즈 트렌드 l쇼챔룸메리얼리티숙소울림워너원고해투6시렬리티탈프듀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신고 l 광고 문의 l 모바일 l 앱 설치
© 인스티즈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l 510표 참여
투표하기 l 투표 만들기 l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