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로 만든 일본 가정식 미니 정원

답답하고 반복되는 도시 생활 속에서 자신만의 미니 정원을 갖고 싶어 한 적이 있으신가요? 
일본의 디자이너인 사이토 토모노리 Tomonori Saito는 과자로 만든 미니정원을 개발하였습니다. 
검은 참깨로 만들어진 바위와 설탕으로 이뤄진 모래 등, 먹을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이 정원 키트는
구매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구성을 선택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정원 키트를 통해서 일상 속 평온과 심신의 이완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작품정보는
디자이너의 개인 웹 포트폴리오 사이트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과자로 만들지 않은 일본의 일반적인 미니정원

[:-D)]

예쁘다

[옵티머스 황]

힐링하는 기분이겠다

[쇼콜라양파무침]

엥 밑에 하얀모래는 못먹는건가?

[토해라일가시]

첫사진은 설탕이래염

[이름의 끝은 민]

저 돌멩읻ㅎ 먹으는건가요...!!! 저 돌 진짜 좋아하은데ㅠㅠㅠ

[그쌤]

으아 먹어보고싶다!!

[TWICE 박지효]

ㅠㅠㅠㅠㅠㅠ 넘예다...

[나나마츠 코헤이타]

저 선은 왜 긋는 걸까요?

[핸리]

일본식 정원은 자연을 그대로 옮긴 모습이라고 들었어요...
아마 바닥에 구불한 줄을 긋는 건 물결을 표현한 것 아닐까요?ㅎㅎ

[My JD]

일본 정원에 물이 빠지면 모래가 저렇게 되요! 아마 그럴걸요....?

[K R Y S T A L]

마지막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