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124

논란의 여지가 있네요....저희아버지도 빚갚느라 진짜 노력하시고 계신데..
빚갚을 수 있게 조성해주는거면 모를까..
10년동안 1000만원 이하 빚이면 갚을 생각 없는 사람들 아닌가..?
정책을 시행하더라도....그 대상을 '꼬박꼬박 갚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던지 해야한다고 봄..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노이즈가 많이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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