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진작가 료 야마자키씨는 고양이 세마리를 키웁니당. 노랭이는 냐(8세), 흰둥이는 마르(6세), 갈색둥이는 보리(1세)입니당. 야마자키씨는 집에 굴러다니는 냥냥털로 냥이모자를 만들어서 주인님들께 씌워드립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