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댓글을 달긴했지만 새벽감성터져서 글남겨봅니다.
저또한 대부분의 우리 락싸 회원들처럼 20대초반 중반 중후반 후반 30대를 아우르는 20대 후반입니다.
요근래 보면 방송에서 이렇게 행동해야 햇다 인생을 살아보니 이게 더 중요햇다하지만 다 상대적인겁니다.
우리 인생은 각자 가치관도 다르고 나아가려하는 방향도 생각도 다르니 부딪히고 하는것처럼 그들의 말들이 옳다고 받아들이기는
이제 거부감이 듭니다. 조언정도로 받아들이는게 좋죠. 대부분 조언정도로 충고정도로 받아들이고 참고하면서 살겟지만 이런 매체,
방송사들에서 충고와 인생은 이런것이다,하면서 말하는것보면 이제는 거부감이듭니다.
우리모두 각자 인격체이고 살아온 인생,가치관이 다른것처럼 잘 생각해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술한잔 마시고 써봅니다.
전 근데 근래 이런거는 느껴요. 나의 인생을 살되 남한테 피해는 최대한 줄지말자. 최대한이지 무조건적인것은
아닙니다.
같은곳에서 같은 시대에서 힘들게 살면서 다들 화이팅 하시고 평일에 일을하든,주말에 일을하든, 모두 화이팅합시다.
축구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없습니다.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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