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재학생 등의 반발 속에 추진된 부산 ㅇㅇ대 무용학과의 폐과가 총장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ㅇㅇ대 대학평의회는 23일 오후 교내 중앙도서관 14층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대학본부가 추진한 무용학과 등 4개 학과 폐과의 타당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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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저 대학은 아니지만 재단이 블랙리스트 윤선이랑 손 잡아서 분교 캠퍼스 세우는 바람에 올해 글쓴이가 졸업한 학과+8개 과가 반년만에 폐과잼
재단이 xx인데 괜히 학생들만 피해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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