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외국연예  스포츠  l  인기글
자주 가는 메뉴
설정하려면 원하는 메뉴에서 메뉴 제목 왼쪽 ☆를 누르세요
Differentll조회 2455l 1

1.강하늘


우연히 과거로 오게되어 황자님과(강하늘) 사랑에 빠졌지만, 현재로 가는 방법을 알게되고 더는 과거에 머물 수 없어 결국 이별을 고하는 .

-황자님, 저는 가야 합니다. 제 모든것들을 두고 이 곳에 왔지만 이젠 때가 되었습니다. 부디 저를 잊고 새로운 여인을 만나 혼인하세요.

잠깐의 침묵속에서도 단연 빛나는 미칠듯한 고요. 아주작은 소리도 들리지않는 지금, 마치 가 지금 떨어뜨리는 눈물방울에서도 소리가 날것만 같다.




길고긴, 어쩌면 짧았던 무거움을 떨쳐내고 침묵을 깬건 나의 황자님.



"지금,그게 무슨 말이냐 야."

[고르기] 나 때문에 우는 남자 고르기 (강하늘&전정국) | 인스티즈

멍하게 풀린눈으로 날 쳐다보던 황자님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고, 아름다운 눈동자와 내 허릴 쓰다듬던 손이 차츰 떨려온다.




"야."

[고르기] 나 때문에 우는 남자 고르기 (강하늘&전정국) | 인스티즈







"난 네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그저 너는 나와 다른 아이라고 생각했고, 막연히 그런 너를 사랑했다. 나는 그랬어."





"그런데 이런 날 두고 간다니, 무슨 이야길 하는거야. 어딜간다는 말이냐. 네가 내 앞에 처음 나타난 날도 너는 그랬다. 갑자기 나타나서 날 놀라게 만들었지, 그런데 지금 이렇게 가버리면. 내 연모하는 마음 네가 다 가져가 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해?"


떨린다. 그의 목소리가 확실히 떨리고 있다. 나는 계절이 지나 이내 져 버린 꽃처럼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그의 눈을 본다면 내가 다시 그를 붙잡을까봐. 빠르게 고이던 눈물은 이내 떨어진다

[고르기] 나 때문에 우는 남자 고르기 (강하늘&전정국) | 인스티즈

"너 없이는 살 자신이 없어, 난 그럴 수 없다. 가지마, 가지마 야."


"내사랑, 제발."







2.전정국






정국이외 연애한지는 5년이 되어가는데 나에게도 권태기라는게 찾아오는지, 이제 더 이상 이 인연을 붙잡고 있는건 오직 내 역심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를 위해서, 또 정국이를 위해서 우리는 그만 해야했다.

"헤어지자. 5년동안 고마웠어 정국아. 이 인연 붙잡으려해도 이건 아니야. 난 더 이상 네게 마음이 없고, 때문에 우리 전부 힘들거야. 그러니까 우리, 그만 만나."


네 눈에서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진다.

[고르기] 나 때문에 우는 남자 고르기 (강하늘&전정국) | 인스티즈

"누나 이런 농담은 하지 말아요. 누나도 알잖아요, 나 이런거 싫어하는거. 왜 나 속상하게 만들어요, 나 슬프게 할 사람 아니면서."





알아차리고도 일부러 부정하는건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나의 모습에 무너져 내리는 네가 보인다. 늘 굳게 서있던 너가, 망가져버리고 흐트러지며 이내 무너져 내리는게, 그 모습이 보여.
넌 날 끝까지 아프게 하려나보다. 나도 너에게 미칠듯이 아픈 존재겠지. 우린 왜 끝까지 아파야만 하는걸까, 정국아.


[고르기] 나 때문에 우는 남자 고르기 (강하늘&전정국) | 인스티즈

"난 다 괜찮아요. 나에게 감정이 없어도 나만 사랑하고 나만 누나 좋아해도, 그래도 괜찮아. 내가 아프고 지금보다 망신창이가 되어도, 나란 사람 누나가 전부 가져가도 모든걸 빼앗겨도 괜찮으니까,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아줘요 누나."


"정ㄱ.."

"내가 사랑하는거,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1111111 ㅠㅠ 모바일
2개월 전  3:41 l 스크랩  신고   답글
1111 ㅠㅠㅠㅠㅠ
2개월 전  3:47 l 스크랩  신고   답글
김방토  9월6일❤MXM데뷔
1111ㅜㅜ
2개월 전  3:48 l 스크랩  신고   답글
1111ㅠㅠㅠㅠㅠㅠ 모바일
2개월 전  3:59 l 스크랩  신고   답글
2 울래 모바일
1개월 전  22:30 l 스크랩  신고   답글
번호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프리스틴 은우 결경 클럽가서 현타온 팬 773 도토릴 11.18 18:48 84961 10
요즘 가정집에서 사라지고 있는 물건 502 민천재 (23) 11.18 15:10 85609 0
어떤 성을 붙여도 발음이 어색하지않은 이름 (feat.광렬) 309 김상연 11.18 13:38 56079 1
신하균 김고은 나이차이17살인데도 사귀는거 보면 우리도 희망 가지면 되는걸까요.. 300 굿데이_희진 11.18 12:53 79778 0
시우민 팬의 결혼식에 엑소(?) 총출동.jpg 274 163cm45kg 11.18 22:27 32874 33
4857981프리스틴 은우,결경 클럽출입과 셀카사진으로 난리난 팬들 옹성우박우진8:0010
4857980중세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 S.COUPS.7:5910
4857979페이커랑 닮은거같은 배우 최민호(26)7:58340
4857978[더패키지] 현실공감, 근사했던 대사들 조이야 이쁘7:54490
4857977퀴어포빅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외워야하는 젠더의 종류 뭐야 너7:53570
4857976신암행어사 리마스터 확정 보이프렌드 동7:50530
4857975짝사랑때문에 굳이 현역 지원한 남자 널 사랑해 영7:491870
4857974???: 뉴캐슬 아쉽다 세정언니링7:46330
4857973팬들의 일코를 도와주면서도 간간히 머글도 취향 저격하는 YG 굿즈.jpg 5중 천러7:425270
4857972어느 주갤러의 러시아 여행 후기.jpg 윤세원7:413850
4857971최근 트와이스 인스타 업뎃(다현, 미나, 정연) 천러러러7:401070
4857970지식인 변호사의 답변.jpg 2원 + 원7:366160
4857969모모 윙크.gif 용시대박7:321880
4857968목욕하다 조는 멍멍이.gif 1남준이는왜이7:276150
4857966여시들이 외국에서 만난 매너좋은 훈남과 설레는 일화 5양꼬치 떨어져7:188740
4857965에픽하이 갤러리를 찾아온 불쌍한 애새끼 멍ㅇ멍이 소리7:164590
4857964???:야 .. 진짜 애들 빠따로 팼니? 서로가 서로에7:141680
4857963뉴캐슬 측면 녹여버리는 포그바.gif 큐랑둥이7:111320
4857962다리를 다친 야옹이 1유기현 핑크머7:092410
 처음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이슈·유머·정보 통합 게시판
최근 2분 사이의 인기글 l 안내
11/19 7:56 ~ 11/19 7:58 기준
1위 ~ 10위
11위 ~ 20위
1위 ~ 10위
11위 ~ 20위
최근 2분 사이 인티포털의 인기글 l 안내
11/19 7:56 ~ 11/19 7:58 기준
1위 ~ 10위
11위 ~ 20위
1위 ~ 10위
11위 ~ 20위
급인기 게시판 l 모든 게시판이 인기척도 하나 없네요
인스티즈 트렌드 l현재 트렌드가 없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등록 정보 확인 l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42, 5층 (역삼동, 역삼빌딩) l TEL : 070-7720-0983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신고 l 광고 l 모바일 l 앱 설치
© instiz Corporation
태연 최애 타이틀 l 1708표 참여
투표하기 l 투표 만들기 l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