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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틴틴세븐틴틴ll조회 110182l
이 글은 6년 전 (2017/9/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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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그릇 작은 건 아셔서 다행^^!
6년 전
애초에 수시 준비시키던 애 정시로 보낸 건 자기면서 정시 망치니까 딸 탓 잼~
6년 전
아이고 ^^
6년 전
첫 줄 읽고서 그냥 내렸네요.. 망쳤는데도 건대라는 것도 대단한데 ... 딸아이 진짜 마음 고생 심하겠네요.... 으휴...
6년 전
PlayBoy  물론 집에서 Play
스카이는 인생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면서요 ....; 고대 나온 댁 말하는 꼴 보면 그 말을 누가 믿나요
6년 전
22222222222
6년 전
으 인생선이 어떻든 말든 저런 인성으로 아이 가르칠 바에는 인생선이 다른 게 낫네요
6년 전
딸인생은 딸이 책임져요 본인이 아니고요 제발 정신 차리세여
6년 전
그냥 부모님이 건대를 만족못하시는듯...
남들 기준에서는 좋은 학교인데 부모님,따님 형제들도 학벌이 잘나오니 불만족하시는듯요...

6년 전
자식인생 마음대로 휘두르고 자기성에안차니까 보기싫어진다..무슨 7살애기 도 아니고 ... 돈 다끊으면 반수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거겠죠
6년 전
네 그쪽 못된 엄마 맞으십니다...
6년 전
딸이 그동안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6년 전
(절레
6년 전
지금 당장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따님분이 저런 ㅇ엄마 밑에서 그동안 얼마나 뭣같은 인생을 사셨을지......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6년 전
하 성 운  JBJ 핫샷
대학생활 비용을 다 끊으면 어떡합니까..
6년 전
백미당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망쳤는데 건대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로콜이  로콜코콜
마음에 안들면 그냥 등록금 안내주면 되는거 아닌가...
6년 전
아 답없네 수시준비하던딸 정시로바꿨는데도 건동홍 라인들어간걸 잘했다고못할망정 저것도 엄마라고..
6년 전
에휴... 저런 부모밑에서 딸이 진짜 마음 고생했을거 같음
6년 전
본인 그릇 작은 거 잘알면서 저런 글은 왜 썼댜 뭔말이 듣고싶어서
6년 전
전 잘 쳐야 건대인데... 하하... 딸 인생은 딸이 알아서 하게 놔두시는 게 좋을 듯.
6년 전
정국아워더해  방탄소년단워더해
와 우리 엄마랑 똑같다 진짜
6년 전
생각이많을땐?  레몬사탕이지!
좋은 엄마 되길 한참 멀었네요ᄏᄏᄏ
6년 전
딸은 얼마나 스트레스 심했을까..
6년 전
시배우  시배우를 응원합니다
연고 나와서 저 엄마처럼 될 바에야 ...
6년 전
젠 위스탈리아  클라리네스 제2왕자
그 본인피셜 좋은 대학 나오셔서 지금 뭐하시는거람ㅋㅋㅋㅋ
6년 전
참나 ㅋㅋㅋㅋ
6년 전
@munchinthepool  洞房의 騷音이 어느새
자식 자랑하는 맛에 키우는 전형적인 겉치레 엄마네
6년 전
@munchinthepool  洞房의 騷音이 어느새
스타트 라인이 걱정된다는 분이 애 등록금 끊을 생각을 하시고~~~~~~
6년 전
속촌아씨  한국민속촌
저희 부모님 둘 다 고대, 저 교대, 셋째 의대, 둘째 지방사립대 다닙니다. 그래도 저희 부모님은 동생 부끄러워하신 적 없고 늘 응원하세요. 출발선 달라도 달릴 의지 없는 놈보다야 낫죠. 자식 부끄러워하는 부모가 더 부끄러워요. ㅋㅋ
6년 전
반했습니다 선배  조재걸사랑해
학벌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부모밑에서 아이가 그동안 공부하면서도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저같으면 학벌로 나를 부정하는 부모랑 인연끊음

6년 전
토마토보이  95.12.25
네 못된 엄마네요 딸이 진정으로 원하는 걸 알고 밀어주셔야지 자기 욕심으로 밀어붙이면 그 딸 스트레스 어떡함 ㅋㅋ...
6년 전
지민이와부산의바다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우리나라 기성세대들일수록 학벌주의가 너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그게 아랫세대에 세습되고 또 세습되고... 그게 더 한심해요
6년 전
지민이와부산의바다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가장 가까운 가족들한테도 안심하고 성적 말할수없는 딸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ㅜㅜ
6년 전
어휴 집안 분위기 보니까 저 딸분이 어떤 심정으로 공부했을지..그리고 건대 가게 됐을때 무슨 생각 했을지 너무 답답하다 이제 그냥 놔주시지
6년 전
진짜 저 딸이라는 분은....힘드셨겠다
6년 전
와 자긴 명문대 출신인데..라면서 생각하는 거하고는....
6년 전
어휴... 따님이 불쌍하네요. 읽다가 내렸어요.
6년 전
디.오  ♡ㅅ♡
엄마를 보니 딸이 청소년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6년 전
딸 너무 불쌍.....
6년 전
그냥 못된 사람임ㅇㅇ 엄마라는 말 붙이지 마시길...
6년 전
강대리님  눈물나게빛날5개의별
진짜 힘들었겠다.......
6년 전
부모가 진짜 너무하다...근데 울ㅇ엄마도 혹시 저런생각 하셨을까봐 무섭다.... ㅠ
6년 전
딸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저런 엄마한테 얼마나 어렸을 때부터..ㅠㅠㅠ 다 각자 잘하는게 있는거지... 걱정을 하는거야 남 시선을 보는거야..
6년 전
나는 둘다이해가능한데...재수생이라그런건가
6년 전
22222
6년 전
한진우  신의퀴즈
4 서울대생도 취직을 못하는 마당에 부모님이라면 지금까지 조바심이 들었고 아직도 포기못하실수있어서 엄마분 욕하고싶지 않음, 수능만 잘보면 더 좋은곳 갈수도 있고 미래 필 확률도 더 높아지니까 부모입장에선 어쩔수없다고봄. 나라도 반수든 재수든 진짜 하기 싫을것같지만 그거야 전 아직 철도 안들고 미래생각을 안하기때문이겠죠 ㅋㅋㅋ 제가 좀만 더 생각이 깊었다면 미래를 위해서라도 기회가 있을때 부모님이 푸쉬해주실떄 더 열심히해서 더 좋은곳갈듯
6년 전
555
6년 전
66 ㅠㅠ. ..
6년 전
이브이Eevee  이비이비
777 저도 인서울 학교지만 교수님 말씀 들을때마다 학벌주의 너무 뼈저리게 느껴요...
6년 전
 
제친구 이야긴줄.. 진짜로 저런 부모님있어요... 제가볼땐 그친구 엄청 잘난거같은데(표현을 뭐라해야하지) 여튼 그런데 집에만 가면 거의 대역죄인..
6년 전
PMO  와인마실사람? 예!
네 그러니까 딸한테 본인 욕심을 강요하지 마세요
6년 전
건대 다니시는 따님분이 저 집안에서 가장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6년 전
비투비펜타곤  6성재 8월30일6시 음원공개
그릇작고 못된엄마인건 아니 다행이네요ㅎㅎ 딸인생 딸이사는거지 대신살아줄거아니 잖아여?
6년 전
1230 김태형  태형아 워더해
하핫 차암나^^…
6년 전
1230 김태형  태형아 워더해
건대다니시는 따님 누구보다 성공하시길 바라요 ^^!!! 어머님 그때가서 내가 틀렸었다 이런 소리 하지 마셨으면 ㅎ
6년 전
1230 김태형  태형아 워더해
저희 아버지는 학교네임 따지지말고 자기공부 할 수 있는 곳 가라 하셨는데 저희 아버지는 대학 안 나오셨거든요 좋은대 나온다고 수준.높은 것두아니네욤.
6년 전
본인 보니 좋은대 나온다고 꼭 큰 그릇 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0^
6년 전
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딸 자존감 걱정된다
6년 전
듣는 건대생 기분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따님 졸업하면 꼭 놔주세요 따님 진짜 힘드셨겠다
6년 전
첫째 둘째 그렇게 잘 보내셨으면 욕심을 버리세요,, 고대 나오신 분 그릇이 겨우 그 정도인데 뭘 바라시는지
6년 전
어머님 마음 이해는 갑니다 사회생활하며 보고 느낀건 무시못하죠 하지만 딸 마음도 헤아려주셨으면 하네요... 가족은 스카이인데 본인만 동떨어졌을때 소외감과 박탈감 느꼈을 수도 있어요
6년 전
양백설  미하시 귀여워
22222
6년 전
33333
6년 전
우도환 (26)  권현빈 김상균
44
6년 전
분명히 따님 돈 벌어서 따로 나가서 사실 듯... 엄마랑 연 끊고... 따님 파이팅
6년 전
BDUCK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고대나왔으면서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리네; 딸은 소유물이 아니예요 저 부모뿐 아니라 우리나라 부모들 다 이상함 자식이 어떤 대학을 가든 무슨 상관인지... ㅋㅋㅋ 좋은 대학 간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안 좋은 대학 갔다고 불행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6년 전
그런 가치관으로 평생을 살아오셨다니 할 말은 없지만, 특히 사회생활에선 연고대 나왔다면 사람들이 다 올려서 봐줬을테니... 그렇지만 어머님 그 생각 평생 가지고 사시면 분명 후회할 날 오세요
6년 전
말투가 심하고 재수 없지만 맞는말
6년 전
Aqours  ヨハネ、召喚 !
수능 망쳐 건대라니
6년 전
Aqours  ヨハネ、召喚 !
부모님이나 형제나 스카이라인이면 진짜 힘들어하더라고요....제 친구가 딱 그 케이스인데 머...걔는 결국 고대 갔지만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는 것 같아서 안쓰러웠음ㅠㅠ
6년 전
꼬대단  꼬대메이저라꼬☺
딸이 안타깝다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까
6년 전
이해는 되는데... 아이는 그런걸 싫어하니 그냥 냅둬야될듯..
6년 전
세상도 딸을 그런 잣대로 평가하는데 부모라는 사람마저 대학으로 딸을 평가하네요 전 어머니의 작은 그릇을 따님이 안 닮길 바라요 따님은 더 큰 세상에 가서 원하는 꿈 이루길
6년 전
나랑 우리엄마랑 완벽하게 반대상황이네요 ㅋㅋㅋㅋ
6년 전
본인이 그걸직접느끼셨다니까 이해는가는데 딸도 이해가가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헐 나 이런사람 봤눈데?,,,,???
6년 전
버스정류장에서 나보고 건대 아냐고 화내면서 물어봤는데....
6년 전
뭐 출발점은 다를지 몰라도 도착점이 어떻게될지는 모르죠.. 시야가 너무 편협하시네
6년 전
수능 망쳐서 건대라길래 뭐야 했는데 다른 가족들 대학이... ㅋㅋㅋㅋ 저럴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딸 심정 이해는 해주셔야지ㅠㅠ
6년 전
근데 부모님이 대학생활 비용 다 대주는건 의무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좋은 부모는 절대 아니지만, 뭐 건대다니는 딸 돈주기 싫다는데 누가 뭐라할 수는 없을듯.
딸이 자기힘으로 대학비용 다대고 건대를 다니든가 부모 도움 받는 대신 반수하든가 선택해야할 듯.
대신 이일로 딸이랑 연끊기는 거도 부모가 감수해야겠죠.

6년 전
글만 보면 글쓴이가 수시 포기하자고 부추긴 것 같은데 이제 와서 건대냐며 화내는 건 좀... 물론 수시로 성성한 갔어도 이런 글 올렸을 것 같지만... 부모 욕심도 있고 본인이 학벌이 높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썩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네요... 왠지 모르게 건대생 마상이네요....
6년 전
딸 분 자존감이 걱정이네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자존감 키우는 건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데... 자기 마음대로 딸을 움직이려 하지 마세요~
6년 전
진두부  #진기의_28번째_눈사람
딸을 토닥여주고싶다 충분히 잘했고 앞으로 하고싶은거 즐겁게 하라고
6년 전
내가 건대가면 우리집잔치날인데...
6년 전
나랑 되게 비슷한 것 같은데..
수시도, 정시도, 논술도 다 애매해서 세개다 준비했고
수시는 서성한, 정시는 서연고 갈 수 있는 성적이었기에 수시 다 최상한으로 맞추고 정시 봤지만 수능 망쳤고...
중대다니는데 수능 망친 나한테 화가나서 재수한다 했다가 반수한다 했다가 그런데 나랑 다른 점은 나는 내가 나한테 화내고 엄마가 대학 별로 상관 없다고 했었음..
엄마가 그 말 해줄 때 진짜 감동이었는데 네가 최선을 다한 걸 아니까 상관없다고 자기는 창피하지 않다고 그랬었음..

6년 전
그리고 내 생각에 물론 스카이면 출발선이 다르긴 하겠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도 대학보단 인맥이기 때문에.. ㅇㅇ
6년 전
근데 난 엄마 이해감.. 가족이 다 스카이 간거라면.. 출발선 다른것도 실제로 틀린말도아니고
6년 전
880203 조규현  넌 차고 뜨거워 ,
딸이 얼마나 상처가 클건데 그 상처를 죄다 헤집어서 곪다 곪다 곪아서 아주 상처가 썩을 만 한 말을 하셨네여..
출발점이 다르다는 말에서 엄마 맘도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자식은 그 엄마의 몇백바 몇천배로 속상할걸요

6년 전
그래도 본인 그릇 구리다는건 잘 아시네요ㅎㅎ
6년 전
본인 그릇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건 아시네요
6년 전
건대...잘가신건데...
6년 전
환장하네 따님 너무 힘드셨을 듯
6년 전
Sabrina Claudio  후린 기억속의 그대
본인입장에서나 못 간 거지 너무 이기적이다 딸 인생인데
6년 전
자식을 자기 자랑하려고 낳은 건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남들 자식 건대 홍대 갈 때 비웃었다느니 딸이 반수 안 하는 게 화나서 지원 일절 끊는다느니 하는 거 보면 딸 걱정돼서 저러는 게 아니라 자식들로 자랑하고 싶은 자기 욕심 채우려고 하는 게 빼박인데 딸 진짜 불쌍하다
6년 전
우도환 (26)  권현빈 김상균
수시 반수 써서 서성한이라도 보내시지 그럼... 둘다 이해는 간다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니래퍼가나보다못하는것에대해  진심이야 미안해
지원 끊고 딸이랑 연도 평생 끊어주세요...
6년 전
딸 힘들겠다 부모 이해 전혀안감
6년 전
식빵견  시바견 아님
돈 대주면 무조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반수 해야하나요? 반수가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본인이 공부하는거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요. 자기가 수능공부 다시 하기 싫다는데 존중 해 줘야지 뭔 출발선상이 다르다느니 뭐니 그런거 다 딸한테 공부 강요한다고 욕먹기 싫으셔서 하시는 핑계잖아요. 진짜 딸 미래가 걱정되어서 반수 추천하시는 부모들이랑은 태도부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딸내미한테 '언제는 수능 공부 하긴 했니?' 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무시해왔는지 눈에 훤히 보입니다 저라도 수능공부 지옥같아서 다시 하기 싫겠어요
6년 전
어머니 마음 이해합니다. 현실적으로 건국대와 SKY는 격차가 있으니까요.
근데요. 한 사람이 노력해서 이뤄놓은 결과를 실패했다며 매도할 권리는 없어요.
정말로 따님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따님의 미래관이나 따님의 진로에 대해 조언을 해드리는 게 어떠신지요.

6년 전
ㅋㅋㅋㅋㅋㅋㅋ참나.....
6년 전
우선 따님 꿈이 뭔지 부터..ㅜㅠ
6년 전
페독  롤 그 자체 페이커
어머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6년 전
어머님 하버드 나와도 안인정 뭐람
6년 전
자식인생이 당신 인생인건 아닙니다.....
6년 전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스카이랑 기타 대학생들이 출발점부터가 틀려지는 거죠 대학교는 절대 사람 인생을 판단하는 잣대가 될 수 없어요
6년 전
수시하려는거막으신게누구...
6년 전
수능 샤프  2017년은 핑크색
딸이 처음부터 얼마나 부담스러웠으며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아마 수능공부에는 이골이 나지 않았을까요?
6년 전
와.. 딸 진짜 불쌍하다
6년 전
따님 밖에 나가서 힘들 거 생각하신다는 분이 가정에서부터 자식을 힘들게 하시네요..
6년 전
수험공부 하면서 느낀건 자기가 하고싶지 않은 이상 재수나 반수 시키는 건 진짜 부모가 못된거임 일년동안 얼마나 고통받고 괴로운 일인데... 자기가 하는 거 아니라고 쉽게 말하면 진심으로 화남
6년 전
순두부연두부  늘 그 자리에
아이도...
6년 전
한성수 대표  @pledis_boss
인생선이 다르다는 말은 이해 하겠지만 고작, 겨우 이런 말들이 상처다. 정시로 건대라면 딸도 노력한게 다 보이는데
6년 전
Ong Seong Wu  워너원 옹성우
그마음 이해가는데 뭔가 굉장히 건국대다니는사람으로서 어딘가 맴찢이다 ㅎ.....
6년 전
정수정(Krystal)  수뎡이
말 하는 거 보니 딸이 10대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살았을지 짐작이 가서 안타깝다...
6년 전
오늘 예상점수나온 고3 대학갈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런글 보니까 눈물나네요..건대가 뭐 어떻다고ㅠㅠ
6년 전
배짅영  배배 이 겸딩아
저런 집에서 잘 자라준 딸이 그저 감사하다
6년 전
22222공감이요..
6년 전
3334333
6년 전
배진영데뷔하자  데뷔했다
제가 건대가면 우리엄마 플랜카드걸어요^^.. 동네에다가 치킨 돌리실지도....
6년 전
자신의 자녀가 스스로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도와야지 저렇게 꼭두각시처럼 본인 마음대로 조종하면 안되죠...
6년 전
그리고 건대도 충분히 잘간거에요
6년 전
건대...제 dream 스쿨 인데.....
6년 전
담주에 건대 논술 치러 갈 생각에 들떴는데...
6년 전
찬연한 김종현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이야♥
오우 저도 건대 논술가요!! 우리 꿈의 건대에서 합격해서 다닙시다 ♥
6년 전
합격을 기원해요!화이팅!♥
6년 전
비비s 윌리s  넌 내하나뿐인 태양
지나가던 건대생 마상...; ㅜ 울학교 좋은뎁..
6년 전
망고아님구아바  짹짹짹 삐약삐약삐약
아 ... 네..
6년 전
딸의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해보셨으면...물론 더 좋은 학교 가는 게 좋을 수도 있지만 뭐든지 본인 하기 나름이에요 따님 좀 믿고 지지해주시길
6년 전
자식은 부모의 인형이 아닙니다... ^^
6년 전
애초에 서성한 갈 수 있는걸 본인이 말렸잖아요...ㅋㅋ그리고 수능 공부 엄마가 하나 딸이 하는건데ㅋㅋ돈이랑 뭔 상관......ㅎ다시 수능공부 하는데 필요한 시간+ 육체적 신체적 스트레스 엄마가 대신 해줄 거 아니면 딸 선택에 맡기는게 맞다고 봐요
6년 전
저말이 아예 틀린말이 아닌게 너무 서글프다
6년 전
본인 때문에 서성한 못간 건 1도 생각 안하네욤
6년 전
아고... 부모 마음에서는 더 좋은 곳 보내고 싶으셨겠지만 자식 인생은 자기가 정하는 겁니다... ㅠㅠ
6년 전
진짜 딸 학교 다닐 때 엄청 힘들었겠다
6년 전
공부 엄청 잘하네요ㄷㄷ 먼저 부모의 자격부터 갖추고 말씀하셔야 할 듯요
6년 전
본인이 하기 싫다잖아요 가장 속상한건 본인 자신일꺼에요.
6년 전
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공부시키는 것 같아서 좋아보이지 않아요
6년 전
아이구.......... 껄껄...
6년 전
무슨 말인지는 이해는 가요. ㅠㅠ 저희 언니는 한양대 졸업했는데 졸업할때까지 부모님이 구박 정말 많이 했거든요..(부모님 기준) 근데 언니도 졸업하고 저한테 그 때 힘들었는데 부모님 말 듣고 한번 더 해봤어도 나쁘지 않았을걸 이라고 해서 ㅠㅠㅠ
6년 전
인생선이 다르면 뭐하나......자기가 학교 먹칠 수준으로 낮은 행동 하는 머리 빈 행동 하는데.......
6년 전
MC다래  방탄18일DNA컴백
세상에 건대 다니는 딸이 싫으시다면 저희 엄마께선... ㅎㅎ 엄마 사랑해요 ㅠㅠ
6년 전
딸 너무 불쌍...
6년 전
도날드 덕  Donald Duck ❤️
막내도 첫째둘째도 모두 불쌍하다 ㅠㅠㅠㅠ
6년 전
Marcus D  진리 혹은 이치
아니 우리 학교에 저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니 ㅋㅋㅋㅋ... 어디 가서 고대라 하지 말길
6년 전
체리뿌야  왜내맘을흔드는건대입구역입니다.
너무하셨네 아무리 그래도 딸인데 자식보다 학벌이 중요하다는건가
6년 전
인주니._.  예헷!
그나저나 맨 밑짤 배우 누구에요? 저기 우리학교!!!!인데
6년 전
저도 궁금해요 알려주실 분~~~???
6년 전
장동윤이요
6년 전
아이고...
6년 전
와..망쳤는데 건대면.. 난 건대코앞까지만 가봣으면
6년 전
ㅎ하하..
6년 전
딸이 더이상수능공부 하기싫다 알바하고 그만간섭해달라 한거에서 딸심정 저는 알겠는데요..? 저도 겪어봤어서.. 출발선이 다르고 뭐고 사회가 다 그렇고 뭐고 사람이 받은 상처 평생가요 저딸 마음이 어떨지 솔직히 알겠어요 전
6년 전
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수능망쳐도 건대면 잘 간 거 아닌가요...
6년 전
온가족이 저정도 학벌이면 막내 학벌이 좀 아쉬운건 알겠는데 그거 갖고 보기도 싫다니^^..자식은 트로피나 장식품이 아닙니다.
6년 전
HIGHLIGHT 기 광  비스트 오래보자
어휴 딸인생은 그쪽인생이 아니에요 ~~~~~~~~
6년 전
서노야  삼시오끼
으휴....... 딸은 당신 꼭두각시 인형이 아니에요... 진정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동안 수고한 자녀한테 한 마디 위로나 격려도 못해줄망정 반수하라는 소리가 나오나...
6년 전
콜국  구석요정김용국
이게 무슨 진심으로 딸을 걱정하는거야 ㅋㅋㅋ 본인이 자랑하기 성에 안차니까 화내는거지 ...
6년 전
헐 딸 불쌍해...
6년 전
ㄹㅇ 잔치
6년 전
첫사랑 엑소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지
인생의 출발점이 다르다고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고 해도 딸한테 강요할 수는 없죠 딸이 수시 포기하고 정시 본 것도 어머님 욕심 때문에 그런건데 또 반수하시라고 하면 저는 이미 집을 나왔어요
6년 전
딸 분... 속으로 다른 사람 귀한자식 비웃는 부모 아래에서 많이 힘들겠지만 바르게 크기를...
저 부모라고 글 올린 사람은 학식은 높을지라도 다른 부분은 영...

6년 전
겨울밤의 별비  비주얼 메보 김재환
건대.. 제 꿈의 학교.. 그사세들이라 할 말이 없지만..ㅎ 아아ㅠㅠㅠ 건대 진짜 가고싶다..
6년 전
우연히 홉  우연히 내게 오나봐
우리 가족한텐 건국대가 곧 서연고인데.. 건국대도 얼마나 대단한데..
6년 전
낮은곳으로  하이라이트 방탄
고삼인데 ㄹㅇ 현타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마상
6년 전
ㅋㅋ.....아...현타온다...
6년 전

6년 전
난 건대도 못가는데.. 8ㅅ8
6년 전
뇽토리  GDVI
엘리트집안일세..
6년 전
학교 이름이 전부는 아닌데
6년 전
방탄소년단 JIMIN  사랑보다 깊은 감정을 느껴
남일 같지도 않고 무슨 말인지 잘 알아서 더 슬프다 ;ㅅ; 딸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을 듯
6년 전
이해 못하는거 아닌데 그래도 따님 지지해주세요.. 정말 해도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면 차라리 시간 버리는거 보다 다음을 준비하는게 나아요 제가 삼수까지 했어서 잘 압니다
6년 전
열심히해서 온 우리학교인데 ㅠㅠㅠㅠㅠㅠ 힝 상처 입고 가융...ㅜㅜ
6년 전
윙크훈  워너원 박지훈
엥 건대도 좋은 대학 아닌가 왜저랩 아줌마는 좀 생각의자에 앉아있다 오셔요
6년 전
뭔 느낌인줄은 알겠음 본인이 다녀봤고 출발점 부터 다르다는거 뭔소린지는 알겠는데 남의 딸 홍대나 건대 갔다고 했을때 속으로 비웃고 하는거 보면 좋아보이지 않음. 딸이 저 대학 나온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부담감에 살았을지도 짐작이감..
6년 전
어쨌든 본인인생인데 남이 하라는대로 할 수 있는거 아니고 등록금 끊는건 진짜 아닌듯
6년 전
못된엄마가 아니라 엄마 자격이 없게되는 것
6년 전
돈이 없어서 못 해주는 것도 아니고 싫어서 돈을 끊는다... ㅋㅋ
6년 전
내세울게 대학밖에 없는 무능력한 분이신가보네 .. 만약에 주작이 아니면 진짜 한심할 따름
6년 전
와...딸너무불쌍..
6년 전
예삐  ^ㅁ^
아 자괴감 드는 글...
6년 전
ㅋㅋㅋㅋ 말로는 딸 위한다고 하지만 다 자기욕심인거 보임
6년 전
마음도 이해 안 가는데요 ㅋㅋㅋㅋㅋ 참나 남 대학 속으로 비웃는 못된 심/ 보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남을 존중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은 딸을 어떤 대학에 보내든 간에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6년 전
공부를 못해서 서성한 쓴다고 한 문장부터 쭈욱 내렸음 ^^
6년 전
택르망 질로  리옹 출신
공부를 못했는데 어떻게 서성한이 한계짘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행복하자  샤이니인피니트
저런 마인드인 사람들이 저렇게 고학력이라니ㅠㅠ
6년 전
오해영  나 심심하다 진짜
그렇게 출발점이 다르면 잘난 본인 학벌로 평생 지원해주시든가...
6년 전
본인은 얼마나 대단길래...
딸이 만족한다는데 왜 엄마가...

6년 전
열매달 스물여드레  All i wanna do
진심 딸 스트레스 대박 받았을듯
6년 전
로컬맨션  
우리학교가 저런취급을 받을만큼 안좋은곳이 아닌데 우리나라의 이런현실에 씁쓸하구만..
6년 전
o엠블랙  양승호
어머님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딸의 입장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저건 딸이랑 얘기를 해서 풀어나가야지 참나
6년 전
너 싱글이니?  난 벙글이야
고대 나왔다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요 뭐..
6년 전
근데 완전히 틀린말이 아니라 씁쓸하다..
6년 전
주노  플로
딸은 소유물이 아니에요..
6년 전
이미 못된엄마인데.. 학력이 누구한테는 좋을수도있지만 사람마다 다른거아닌가 건대나온다고 인생쫑도아니고 무조건 스카이라니 너무 좁게만 보는듯 그릇도 작고 시야도 좁고
6년 전
솔직히 이해는 간다
6년 전
데식이들  데이식스갓세븐
수시로 갔으면 서성한 갈 성적인데 포기하라고 한 사람이면서 ,,, 딸 정말 불쌍,,
6년 전
세훈아 나랑 결혼해  제꺼입니다.(단호)
알면 반성하시고 재대로 부모답게 행동하시길
6년 전
이해는 하는데 텍스트만 봤는데도 갑갑하네요 딸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느껴져서 저라면 연 끊습니다
6년 전
부모님 입장에서는 대학 간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계시니까 이해는 가지만 딸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속상할지...... 막말로 부모님, 남매들 다 스카이 갔는데 본인만 스카이가 아니라면 그 자체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타인의 시선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장난 아닐 텐데 더 안쓰러운 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게 제일 안 쓰러움
6년 전
건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 ㅜ
6년 전
아 정말 저라면 가출했어요..
6년 전
뭔가 진짜로 자식을 위해서 라기보다는 자기 체면때문에 그러는걸로 보임...
6년 전
이해는 됨,,, 근데 저런식으로 반수해봐야 아마 비슷한 성적대 나올 거임 성인이 되고 가치관 정립이 완성되는 순간 본인 의지가 아닌 일은 의미가 사라져버리고 의욕도 상실하니까 ㅠㅠ 실제로도 재수해서 더 높은 점수 나오는 비율도 진짜 적고 딸 마음도 이해가 되고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돼서 더 안타까움 본인 생각이 바뀌어서 반수 재수하면 진짜 시너시 효과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6년 전
엄마 분 충분히 이해가는데... 다만 딸 마음 좀 더 헤아려줬으면 좋았을텐데...
6년 전
딸이 고등학교 다녔을 시절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딱 보이네... 누굴 위해서 인생 사는지 모를 정도 ㅋㅋ
6년 전
건대갖고 난리치길래 본인은 뭐 필시 서울대나 그 이상인 줄 알았더니... 아 고대 비하는 아니고요. 뭐 건대랑 천지차이라도 나는 곳 나온 줄. 자식 대학갖고 줄세우는 부모는 하루속히 잊고 독립하여 자유롭고 행복한 진짜 성공한 인생 살았음 좋겠네요.
6년 전
흠... 둘 다 불쌍
6년 전
HoLi_C  ❤ 펜타곤 라잌디스 ❤
친구들한테 딸이 건대갔다고 말하느니 재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으시죠? 딸이 반수 안하면 친구들한테 그 딸은 있는지도 모르게 딸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도 않으실거구요. 이래놓고 나중에 딸이 엄마 안 챙기면 대학가서 배운 게 없어서 그렇다고 하시겠네요. 딸이 받을 상처보다, 딸이 누릴 행복보다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이 왜 아이를 낳으셨나요. 더 이상 딸 힘들게 하지 마시고 신경끄시길
6년 전
김강우  찌라시 카트 간신
언제는 수능공부하긴했니? 라면서 왜 기대하나요? 그렇게잘나셨으면 자녀분 수능공부하도록 도와주기라고하셨어야죠
6년 전
김강우  찌라시 카트 간신
수능을 못본거라해도 본인 실력입니다 실력을 키울수있도록 도와주시기라고하고 그런말하시길
6년 전
아직 스무살이라 그런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학벌이 아직도 취업할 때나 그럴 때 많은 걸 좌지우지하나요...? 요즘 블라인드 채용이다 뭐다 하던데...
6년 전
애 잡겠네요,,
6년 전
우리 아빠같다
6년 전
나는지금건대가고싶어서안달났는데
...건대님제발저좀붙여주세여ㅜㅜㅜㅜㅜ

6년 전
딸이 불쌍하다....영원히 엄마의 인생이 아닌데ㅠㅠ
6년 전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팩트는 본인인생이 아니라 딸 인생입니다,, 딸이 책임지고 선택해서 살아갈 딸 인생이요,,
6년 전
날 화나게 한다 진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6년 전
후아,,,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ㅠㅠㅠ
6년 전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여ㅠㅡㅠ..
6년 전
@weareoneEXO  We are ONE
못된부모맞아요 못된부모ㅎㅎㅎ
6년 전
천상계 얼굴빠순이  잘생긴 남자가 좋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옴. 어떤 지경이 되면 지 자식이 부끄러울수가있죠? 인생의 출발점부터가 다르다고요? 보니까 다르긴 다르네요. 따님이 엄청나게 앞서가고있네요. 저 환경에서 잘 큰것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제발..
6년 전
SAKUSA  키요오미
참 ㅋㅋㅋ나 ㅋㅋㅋㅋㅋ 내가딸이였으면 아마 엄마랑 엄청싸웟을듯 ㅎㅎ..
6년 전
ショ―ト  히어로 쇼토
출발선이 다르고 말고를 떠나서 딸의 의견을 존중해줄 시기가 온거 같은데요 엄마의 입장에서 답답하고 안타까울 수 있어도 딸이 싫다고 하는데 져주세요 나중에 후회를 하더라도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를 후회하는게 낫지 엄마때문에 후회하는게 더 최악입니다
6년 전
딸 너무 안쓰럽다. 공부 열심히 해서 간 건데...
6년 전
태민이  X
진짜 이런 글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왜 딸을 자신의 꿈을 대신하는 제 2의 분신으로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진짜 갖은 핑계 다 빼고 핏줄 빼면 아무 것도 없어요 무슨 자식들이 말 못하는 애기에요? 애기면 의사가 없으니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겠지만 전두엽 다 자랐어요 ㅋㅋㅋㅋ 생각을 할 수 있는 중추가 다 자랐는데 왜 사람으로 대접을 안 하세요? 자식은 내 꿈을 이루게 해주는 인형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가고 싶으면 자기가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
6년 전
정작 자기가 수능 공부했으면 피 터지고 끙끙 앓을 거면서 자식한테 왜 강요해요? 돈은 알아서 자식들이 벌어다가 호강 시켜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생각 할수록 빡치네...
6년 전
따님 마음고생 심하셨겠다..얼마나 압박이 심했을까ㅠㅠ 부담스러웠겠어요..
6년 전
자기 입장만 생각하지 절대 딸 생각안하고 말씀하신듯
6년 전
BIG BANG 권지용  YG보석결정체그자체
건국대도.. 좋은 학교인데... 얘한테 너무 자존심을 깎아다가 박살을 내버리고... 하아... 세상 제일 싫어한다는 비교를 하네요- 그것도 본인과 본인 또다른 자녀분들이랑 막내랑 어이가 없네요-
6년 전
사쿠사토  ARASHI
공부 잘한다고 다는 아니잖아요..비웃다니..참..
6년 전
본인이 학벌주의를 몸소 느껴보셨으니까 딸에게 더 심하게 강요하고 학벌에 집착하는 거 같아요. 둘다 맘 아프네요.
6년 전
20120321  서은광-이제겨우하루
본인이 싫다는데...꿈을 강요하시네요
6년 전
다른 것도 너무 답답하고 싫지만 대학 등록금 내주기 싫은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딸이 대학을 자기가 원한 만큼 못 가서라는 거 진짜 상처다ㅋㅋㅋ 수시로 서성한 나올 정도였단 건 다 놓고 논 것도 아니라는 거고 오히려 열심히 한 건데 그런 건 하나도 안 봐주네 내가 딸이면 진짜 회의감 들 것 같다
6년 전
엄마 분이 뭐 얼마나 돈 많이 벌고 존경받으면서 사는 게 진짜 삶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그냥 반수 안 해서 아쉽고 답답하다 화난다 정도의 글이었다면 이런 반응까지 안 나와요
6년 전
ㅋㅋㅋ 똑같아 다
6년 전
서은광과 오늘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건대졸업생 마음에 스크래치 났습니다...
6년 전
익남  ██████████
자식은 내가 아닙니다 남이에요ㅠㅠ
6년 전
히나타 나츠  쇼요어빠8ㅁ8
자기 인생 사세요 딸이 살아주길 바라지 말고
6년 전
자식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우리엄마는 얼마나 화가날까 인서울도 못한는데
6년 전
김홍건EscA  방심하지 마!
본인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나봐요 하시는데 뭔가 마음이 편안해졌다... 따님 안쓰럽네요. 저런 그릇 작은 어머니를 두셔서...
6년 전
토끼야  깡총깡총
솔직히 경험해보셨으면 공부 힘든거아시잖아요ㅋㅋㅋㅋ
어머니 마음 솔직히 딸 잘되면하는 마음 아는데 딸이 싫다잖아요....

6년 전
2Moons The Series  시간이 흘러서
둘다 이해간다 하지만 학벌을 중요시여기는 나는 엄마쪽에게 더 끌리네 그렇지만 딸이 너무 불쌍하고...
6년 전
그렇게 자식 한명 잃으시면 됩니다.
6년 전
와 나 건대나와서 인생패배자됐네 하하하......
6년 전
라지훈S2  린윙
흠 ㅋㅋㅋ 건대가려고 내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봤는데
6년 전
이브이Eevee  이비이비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도 느껴지지만 저런 식으로 아이를 계속 다스리려 한다면 아이가 더 스트레스를 받고 엇나갈 것 같네요 그동안 좋은 대학 다니는 가족들한테 비교당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것 같은데 엇나가지 않고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갔네요 평소보다 성적이 안 나와서 좋은 대학 못보냈다는 엄마 마음도 이해가지만 갓 스무살이 된 입장에선 아이 마음이 너무 잘 이해돼요ㅠㅠ
6년 전
101
진짜 창피한 거 모르는 몰상식한 아주머니,,, 건국대가 얼마나 좋은 대학교인데
6년 전
죽은 도시  가지마
음 잘은 모르지만 그때 연대 갈 수 있는 성적이랑 지금 연대 갈 수 있는 성적은 다르지 않나요?? 아니면 짜지겠습니다... (소금)
6년 전
이브이Eevee  이비이비
그래도 일단 졸업장은 있으니까요..그리고 둘째딸도 연대라고 하니 막내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ㅠㅠ너무 마음이 아파욤..
6년 전
오히려 그당시 연대는 공부를 미친듯이 잘한거에요ㅠㅠ 저희아버지랑 저분이 나이가 비슷할텐데 그때는 지금보다 대입시험치는 사람수도 엄청많았고 결정적으로 원서를 한장밖에 못썼다네요..어머니 본인이 공부를 정말 잘하긴 한듯합니다
6년 전
딸을 창피하게 여기는 마음이 잘못된 것 같네요. 아쉽다는 것도 아니고 창피하다는 것이요.
딸도 다 느꼈을텐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6년 전
본인이 몸소 겪으셨을테니 이해는 가지만 학생입장으로는 따님이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다...얼마나 힘들었을까 본인은 많이 노력했을텐데
6년 전
옳은 건지 뭐 그런건 모르겠지만 한편으롱 엄마맘도 이해가 감 지원을 해주겟다는데도 안한다하니... 부모랑 다른자식들은 다 스카이고... 뭐 충분히 상황이 되는데 왜 안하나싶어 답답하신맘일듯,, 물론 자식도 노력한가에대한 코멘트는 없고 막 압박만 당하는거에 엄청난 스트레스가있겠지만
6년 전
주태풍  么么哒 ~ ❤
못된 부모인 거 잘 알고 계시네요.
6년 전
고3인데 너무 참담하다... 건대 원서도 못내밀어보는 학교인데 그럼 내미래는 어떻게 되는거지...
6년 전
내가 건대붙었었으면 우리엄마 기뻐서 눈물흘렸을텐데...흑
6년 전
JYPLEDIS  TWICE GOT7 NUEST
헐,,
6년 전
달슙  방탄소년단 워너원
좋은학교인데 엄마인성이 못됐네요
6년 전
따님을 너무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시는 듯... 마음 아프네요 (˘̩̩̩ε˘̩ƪ)
6년 전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6년 전
딸은 자신의 분신이 아닙니다......
6년 전
안타까운 마음하고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아서 화가 나는 마음하고는 전혀 다르죠, 이기적이시네요. 따님 마음고생 엄청 하셨을 텐데 그 부분을 알아주셔야지.
6년 전
애정행각  받아라,하트! <3
이해는 간다.. 근데 딸도 지쳣으니 그만한다는거겟지.... 어머니도 욕심 버리고 잘 생활하면 좋겟네요..
6년 전
그럼 자기가 공부해서 연고 비비세요 ㅜ 건대나온딸한테 나중에 늙어서 용돈받아먹을생각ㅋXx
6년 전
22222 다시 수능봐서 연고비비시길ㅠㅠㅠㅠㅠ
6년 전
딸이 진짜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엄마입장도 이해가 되네ㅜㅜㅜㅜ
6년 전
본인이 수능 다시 치셔서 대학 다시 입학하세용..
6년 전
그릇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하길,
와.. 진짜 자식 불쌍ㅎㅏ다..
6년 전
진짜 우리 엄마도 약간 그런거 있어요.. 대학교 순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집에서 통학할 수 있는 학교를 다니래요 보통 인서울 못보내서 안달인데 우리집은 내가 인서울 하겠다고 하면 뭐라고 다들 한마디씩 해서 기분이 상하는.. 어차피 내 인생이고 부모님이 내 인생 끝까지 책임 져줄것도 아닌데 대학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선택이니까 제가 가고싶은데 갈거에요 진심 내년에 허구한날 싸울듯
6년 전
딸을 전리품으로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6년 전
약간 자기과시용으로 쓴것도 있으신듯 ㅎㅎ
6년 전
Don't worry  Be happy
건대도 진짜 대단한건데요...너무하시네요 *'^'*
6년 전
긩탱궁.  강다니엘 됴아햄❤️
네 못된 엄마 맞아요
6년 전
빤딱빤딱  꺄륵
나 건대 다니는데....
6년 전
우리아빠다... 건대 갈 거면 등록금 제가 내리고 하셨죠... 그래도 건대 치기는 하지 마셔야져 어무니ㅠㅠㅠ 딸도 힘들었을 텐데...
6년 전
딸 인생은 딸이 살아가는거에요ㅠㅜ
6년 전
ㅠㅠㅠㅠ 자식은 부모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ㅠㅠㅜㅜ
6년 전
Henry  헨리
정말스트레스겠다ㅜㅜ
6년 전
따님이 너무 불쌍하네요..그릇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 부모 밑에서 자라다니......알바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6년 전
핑거스피릿 우연이 엄마 생각남....
6년 전
건대생 룸곡 줄줄 하고 갑니다~~~
6년 전
너무 현실적이라 더 슬프다,,,당장 대입뿐만 아니라 살면서 계속 경쟁에 내몰릴거 생각하면 반수 나쁘지않은거같기고 하고,,,
아니면 수시 넣어서 서성한이라도 한번더 비벼보지,,

6년 전
네~못된 엄마 맞습니다~
6년 전
좋아해 유영재  ?허니문?
마음이 못됐네요..
6년 전
마끌리  
진짜안습이네 그렇게해서 당신이 얻는게뭔데 .. 딸인생 딸이결정하지 자기가 고대든연대든 어디든 어쩌라고 저런사람이 약자한테갑질하지 진짜싫고한심하다 핵 핵싫음
6년 전
공부는 유전이 맞는갑다
6년 전
최약체  최강약함
건국대도 나름 괜찮은학굔데
6년 전
고3입장으로서 진짜 재수 죽어도 못 할 것 같아요 공부를 많이 했든 아니든 이 압박이랑 분위기 다시 못 겪어요...
6년 전
감각과센스  나 장난아니야
딸의 마음이 이해가지만 한편으로 엄마 마음도 이해가감. 학벌이 아직 중요한 우리사회니까 딸을 위한다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도 하기싫다는 공부는 억지로 시키는건 문제가 있어보임
6년 전
  ?
학벌주의에 찌들었네요... 저런 사람이 없어야 사회가 좀 더 잘 돌아갈 텐데
6년 전
이신  황태자 신군

6년 전
宋仲基  Ki Aile
어휴;
6년 전
왜 본인이 가지고싶은걸 자식에게 가져오라고하는걸까
6년 전
Yaku Moriske  네코마 리베로
와 진짜 저건 아니다 딸은 본인 소유물이 아니에요
6년 전
자작삘이..고대 갔다는 사람이 되, 돼/에요, 예요를 구분을 못하시는..?
6년 전
태클은 아니지만 의대다니는 제친구도 구분못하더라구용...
6년 전
아.. 공뷰 잘 하면 내신도 잘 나왔을 거라 기본적인 맞춤법 당연히 잘 아는 줄 알았어요ㄷㄷ
6년 전
Monterlude  랩몬스터 믹스테잎
진짜 현실이었으면 육두문자 나갔음. 아니 작성자 본인이 서성한 넣을 수 있는 귀한 따님 정시로 가자 부추기셨잖아요. 뭔 연대정도는 갈 수 있겠지? 누가보면 작성자가 공부한줄 알겠네요.
6년 전
누가보면 건국대 학생들은 공부못해서 건국대간줄
6년 전
7and11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자식을 자랑하려고 낳으셨나요? 자식은 부모를 빛내주는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잃고 나서 후회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잘 하세요..딸 스트레스 받는 소리가 온라인을 뚫고 나오네요..따님 우울증 안 걸리신게 신기할 정도. 저 같으면 못 버틸 듯..
6년 전
The 7th Sense,  정재현
내가 다 화가난다 진짜
6년 전
...
6년 전
건국대더 공부 잘하는데 ㅠㅅㅠ
6년 전
저런 집안에서 셋째딸이 느꼈을 부담감이 안봐도 훤하다
6년 전
Aㅏ아아아아아아Aㅏ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본인 인생이 아니신데 왜 저러실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수는 있는데
자기기준에 성이 안차니까 힘(경제권)으로 애를 탄압하겠다는데 말이되나
심지어 스카이 아니면 비웃고 다녔다니 정말...으

6년 전
못된 엄마 맞아용
6년 전
넹 못된 엄마네요
6년 전
저 분 입장에서는 화날 일이 맞긴한데 상식적으론 그렇지 않죠.
6년 전
Bus Taxi Subway  화양연화
시작부터 다르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어머님 인성... 아이가 바라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6년 전
세상에 다시 없을 너의 미소  9월가장빛나는새벽별
네 다음 못된 엄마~
6년 전
따님 생각은 안하고 너무하신다. 딸은 자기의 인형이 아닌데
6년 전
대학이 인생에서 꽤 중요할순 있겠지만 본인이 싫다는데 굳이 강요하는건 아닌거같은데..
6년 전
건대가 어째서요ㅠ
건국대가고싶어도 못가요ㅠㅠ

6년 전
못된 부모 맞는데 고칠 생각 없다니 어련히 이기성에 미친듯
6년 전
ㅠㅠ 딸 불쌍해요 ㅠㅠ
어서 빨리 독립하길 ㅠㅠㅠㅠ

6년 전
앤셜리  빨간머리꼬마아가씨♡
저는 둘 다 이해가 가네요... 물론 딸이 건대 갔다고 저렇게 막말하는 건 잘못됐지만 원래 성적보다도 안 나왔으니 속상할 만 하죠ㅠㅠ 씁쓸하지만 사회 나가면 출발선이 다른 건 사실이구요.. 근데 한편으론 어딜 가든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한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제가 엄마라면.. 만약 딸이 현재에 만족한다면 그냥 놔둘 것 같고 단순히 공부가 싫어서 그런 거라면 설득해 볼 것 같아요ㅠㅠ 제가 딸이랑 비슷한 케이스고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거든요
6년 전
아마 딸이성곧ㅇ하거든 엄마한테 베풀지않을거같네오
6년 전
엄마 마음 충분히 이해가긴 함 스카이와 건대는 출발선이 너무 다른 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고.. 그냥 씁쓸하
6년 전
솔직히 딸이 서운하고 그런마음 백번이해하지만 어머니말이 이해안가는거 아님 최대한 좋은 스펙을 가지고도 사회에 나가면 비교당할일이 수두룩한데 건대랑 연대는 대우 자체도 다르고 만날수 있는 사람도 달라지는거 ㅇㅈ임 건대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충분히 좋은대학이지만 적어도 연대나오면 사회에서 학벌로 무시당할일은 없음 그리고 인맥이랑 취업도 더 좋은비전을 갖게되겠지 지금으로는 밉고 서운하게지만 사회에 나가면 어머니한테 분명 절하게 되는때가 옴 더 서운하게 하고 미운새끼들이 바글바글할테니
6년 전
INFINITE 이성열 워더  인피니트 비원에이포
건대생... 눈물 흘리고 갑니자...
6년 전
우와앙 어쩌면 좋아요  지친 하루에 작은 소년의 기도
그렇게 공부 좀 하셨다는 분이 되버리디니요.. 되어버리는 거니까 돼버리는 거죠...
6년 전
건대도 훌륭한건데 .. 어느대학을 갔든 대학때문에 딸이 싫다니
6년 전
차가운이곳은10도  ❤세븐틴=로즈니티 ❤
심정은 이해가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쓰고나서 웃기지 않아요? 저게 말인지 방군지...
6년 전
냉정하게 말해서 출발 시작부터 다른건 사실인데 본인이 필요성을 느껴서 해야하는거지 남이 강요해서 되는 문제가 아닌듯ㅠㅠ
6년 전
진짜 딸 안쓰럽다.. 건국대도 진짜 괜찮고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한건데 ㅜㅜ
6년 전
좋은 대학 나오면 뭐하나요 좋은 부모가 못되셨네요
6년 전
딸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6년 전

6년 전
그 딸의 대학교가 너무 부러운데...
6년 전
냅둬요 자식은 부모님의소유물이 아니에요.. 왜 이렇게 자식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실까..
6년 전
건대도 못간 전 뭐죠,,, 건대면 성공한거아닌가ㅠㅠㅠㅠㅠ
6년 전
자신의 기대치를 딸한테 강요하는건 너무 이기적인듯... 나는 이랬으니 너도 이래야한다는 건 ㅜ
6년 전
딴 건 다 그렇다 치고 댁이 뭔데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비웃으시는지..
6년 전
진짜 자유롭게ㅠ사셨으면 좋겠다
6년 전
그런 기대는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저였다면ㅠㅠ
6년 전
호시야순영아  결혼반지는세븐틴캐럿
우리엄마도 내가 건대갔으면 저렇게 생각했겠지...
6년 전
비웃는건 너무하시네요.. 저럴때 가족이 뭐라하면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은데 급 아빠한테 미안해지네여.. 아빠는 축하한다는 식으로 위로해줬는데...
6년 전
읽는 내가 답답하다,,ㅎ 따님 너무 안쓰러우셔요 진짜
6년 전
포순  민중의 지팡이
보는 기준선이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이해는 가는데, 딸에게 강요 말고 선택의 기회를 주시는 게...
6년 전
여기달린 모든 악플을 한번에 호감으로 바꿀 수 있는 마법의 제목 - "속물인 제자신에게 화가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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