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20년만에 금메달 땄는데 배구 협회가 선수들 회식장소로 김치찌개집으로 데려감.김연경 치고 사비로 고급 레스토랑가서 뒤풀이 따로 함
물론 배구협회 회장님 취임식은 청담동 호텔에서 호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