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얼굴만 봐도 빡이 올라오는 안재석(aka 씹)
는 재벌가의 둘째아들임 한테는

이렇게 예쁘고.. 품위있고... 우아하고.... 능력쩔고....
무튼 좋은건 다가지고있는 우아진 이라는 세상쩌는 아내와

이렇게 귀엽고 어른스럽고 미술 수학 과학 등등 뭐하나 못하는게 없는 이쁜 딸이있음

우리의 아진씨는 재벌가의 며느리(사실 그 재벌도 우아진 업적이 굉장히 큼 그전까지는 그냥 중소기업정도)
기때문에 미술관을 자주 다님. 본인이 그림에대한 안목도 있어서 갤러리 회장님이랑도 친해서
이번시즌에 어떤 작품을 걸까? 라는 고민을 회장님과 나누다가

팝아트 작가 윤성희(년)을 소개시켜줌
가진거 1도없던 윤성희는 헐대박..언니,..너무감사해여...이걸어쩌죠ㅠㅠ
를 시전하다가 본인이 자진하여 지후(재석,아진 딸) 미술선생님이 되어줄것을 자청함
그리고

둘이 바람남 빡치네

들키고 개털림 진짜 개털리고 안재석은 아내한테 다시는 이여자 안만나겠다함
윤성희는 저 와중에도 우리는 사랑했다~~ 우리는 운명이다~~ 앞으로도 만날거다~~ 나 이남자랑 잤다~
시전했으나 우리의 아진씨는 품위하나 잃지않고 다음에 만나면 죽여버린다함
이제 슬슬 정리가 되었는가

ㄴㄴ 새벽같이 나와서 다시 떠나감
떠나가는 차를보며 우는 아진씨 이때부터 이혼결심 했는데
개쓰레기 안재석은 '공생' 하고싶다
'당신은 나에게 태양이고, 저여자는 달이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저 여자도 사랑한데 당신만 이해하면된다'
'나는 절대 이혼하지않을거다'
등등 개씹소리를 이라고 막 뱉고다님

결국 아진씨는 품위를 버리고 윤성희한테가서 무릎꿇고 우리지후 아빠없는 딸로 만들지 말아달라며 사정
윤성희 싫다 시전


결국 개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복자(우아진 시어머니)가 대신 저렇게 개털어줌
But 년성희는 놈재석에게 그림까지 그려서 일러주고 반성1도안함

또 털림 머리 잡고있는사람(우아진 엄마), 머리 잡힌사람(윤성희 엄마)
이때부터 모녀가 쌍으로 털리지만
안재석은 이때까지도 자기 입장은 공생이라면서 누구의 편도 들지않음 ㅅ이상한 사람ㄲ가 진짜 쓰면서 치네
아 참고로 저집도 우아진이 산 집인데 명의만 안재석이었음
근데 안재석이 저여자한테 명의 넘겨서 우아진집에 못들어가고있는 상황
윤성희 모녀는 진즉부터 저 집 자기껄로 만들라고 엄마가 알려주고 윤성희가 안재석 꼬신거임 ㅋㅋㅋㅋㅋ

법정감
법정에서도 안재석은 저는 이혼하지 않을거다 저여자 사랑한다 다시는 안만나겠다 시전
이때부터 윤성희는 정리함
But 우아진씨는 한번뱉은 말을 절대로 번복하지 않는다
는 사이다를 시전하시며 완벽히 이혼함
이 이후에 안재석은 우아진은 생각도없고 법정 출두도 안하는데
자기혼자 항소한다며 이혼 못받아들인다며 혼자 법정가서 쌩쑈하고
판사님등등 다 함 ㅋㅋ

그리고 마지막회까지 감성에 젖은척 후회하는척 하면서 어디 시장갔다가
물건파는 여자보고 첫눈에 반하면서 스토리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ㅃ찐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의 표본이네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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